냥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7]

남호는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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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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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는사춘기

 

동네 편의점에 눌러앉아 자기집처럼 드나드는 길냥이가 있습니다

 

 

 

 

 

원래 이놈이 편의점을 접수한 놈입니다.

아주 표정도 살아있고, 덩치도 제법 있고, 칼있스마가 아주 작살입니다.

아무리 옆에서 이뿌다 이뿌다 해도 거들떠도 안보다가 참치나 츄르같은 걸 쥐어주면 

그때서야 '그래 한번 움직여준다' 하는 자세로 서서히 와서 아는척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로운 놈이 합류합니다... 

 

 

 

 

 

 

 

 

 

 

 

요로코롬 편의점 문 옆에 생수통에도 앉아있고,

라면박스 뒤에 숨어있다가 자주 간식주던 사람이 오면

귀신같이 나와서 애교를 부립니다.

 

 

신기한건 얘네들은 같이 살아요. 

길냥이들은 영역싸움 하는줄 알았는데 이놈들은 아주 평화롭게 지냅니다.

 

그러다 새로 합류한 놈이 한참동안 안 보였습니다. 

조금씩 걱정되던 찰나....

 

 

 

 

 

 

 

 

 

 

 

 

 

 

 

요로코롬 새끼를 낳았습니다.

하.. 새끼인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커서 밤일까지 치루고

임신한줄도 몰랐는데 새끼까지 낳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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