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실화)고2때 야간등산 읽고 내가 들은 황령산 괴담 [12]

챰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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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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챰피온

안녕
황령산 이야기가 나와서 내가 들은
실화 괴담 쓸게
황령산은 봉수대 까지 올라가는 방법이 크게 두개 길이 있는데 하나는 느그서장 남천동 살제 할때 남천동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고
부산 연산동 이마트 위에 신리삼거리 라고 있는데
거기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문제는 여기 신리삼거리에서 황령산으로 쭉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여기 쭉 올라가면 동네가 하나 나오는데 무당촌이야
절이나 무당집들이 엄청 많아
부동산 하는 분들이 그러던데 그 동네 터가 세서
무당촌이 생겼다 하더라구 밤에 가면 진짜
을씨년 스럽다 해야하나 무서워 좀
여튼 그 동네에 마x사 라고 절이 있는데
내가 아는 분이 사정이 있어서 그 절에서 잠시
생활을 하셨거든 하루는 그분이 밑에 동네에서
약주를 하시고 새벽3시쯤에
걸어 올라가시는 중이었어 (그 절은 걸으면 한 20분 엄청 고바이 오르막길 올라가야해)
그런데 절에 다와가는데 길에 있는 작은 바위위에
5,6 살 정도 되는 애기가 앉아있는거야
그래서 말을 하셨지
- 지금 부터 대화체 -
“야 니 여서 머하노 이 시간에 혼자??”

“ 아빠 기다려요”

“ 뭐?? 지금 이 시간에 느그아빠는 니 여 놔두고 어데갔노?? 빨 집에 가 임마”

“ 곧 온댔어요..”

“빨리 가 임마”

이러고 희한하다 하시며 들어가서 주무시고
다음날 일어나셔서 절에서 일하시는 보살님께

“보살요 어제밤에 내가 올라오다 요앞에서 어떤 갓난아가 돌에 앉아있던데 어느 집 안지 혹시 아요? 아빠 기다린다카든데”

그러니 보살님이
“아 처사님도 그 아 봤능교 .. 봐도 마 못본척 하이소
가끔 나오는 안데 가 귀신이요”

라 하신거지

그러니까 애기가 일찍 죽었어 그래서
그애 아빠가 그 절에 애 위패를 모신?거지
근데 절이라 애기 혼이 들어올 수 가 없어서
절 앞에서 아빠를 계속 기다리는거래
그 후로 밤에 약주 하시고 올라오실 때
그쪽 지날땐 눈감고 호다다다닥 뛰어올라가셨대 ㅋㅋ

슬프지?
여튼 그 동네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아
내 후배들도 밤에 등산 하다 이상한 소리 들은 적 도
많고.. 담력체험 한번 갈려구 조만간
그럼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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