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중 격은 무당 이야기(헬기 추락) [8]

이상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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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2: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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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나무

혹시라도 사고에 대한 피해자의 가족이 있을까봐 고민되긴 하지만...일단 올려봅니다.

7군번으로 경기도 양평에서 근무했음(행정병)

그러다 같은 내무반에 취사병으로 한명 들어왔는데 걔에 대한 이야기임.

우선 나는 07년 01월 군번이고, 걔는 07년 10군번이었음. 첫 인상도 서글서글하고 사교적이라 금방 친해졌는데 특이한게 있다면 쉬는 시간에 자꾸 산쪽을 보면서 얼굴을 찡그리는 거였음.

배치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친구가 자꾸 그러는게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사실 어릴때 신내림 받았는데, 산(용문산)쪽에 검은 옷을 입은 차사 7명이 산 정상에서 모여 앉아 술판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 거였음

당시에는 내가 무서운 이야기 싫어한다고도 말했고, 신내림 이야기도 처음이어서 그냥 장난인줄 알고 넘어갔음(주말엔 잔치국수에 육전 먹으러 성당도 같이 갔었음)

그런데 그 일 있고 3-4일? 새벽에 오대기조 발동되고 난리나더니 헬기가 추락했다는 거였음.

지통실 근무도 하고 해서 이야기를 좀 빨리 듣게 되었는데, 승무원은 총 7명이었음


밥먹는 중이라 순차적으로 올릴게요

아마 4-5편 갈듯

* 컨텐츠 출처 : 창작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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