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괴담대회] 살면서 가장 소름끼쳤던 악몽 이야기 [0]

나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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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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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언니

[원주민괴담대회]가 있길래 살면서 가장 소름이 끼쳤던 악몽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함


중학교 막바지나 고등학생때쯤으로 기억하는데 고등학생떄가 맞을꺼임

여러꿈을 꾸던중 중간 또는 꺠기 직전에 꾼 꿈이었던거 같음

배경은 딱 보았을떄 드라마에 나올법한 대기업의 1층 로비 느낌임 왼쪽에 에스컬레이터가 올라가는것과 내려오는것이 있었고

오른쪽으로는 입구가있던걸로 기억되고 장소 자체는 백화점이었을걸로 추청됨 배경은 이정도고

꿈속내용은 별게 없음 내가 꿈속에서사람으로 인지한 이상한 형상을 한것들이 위 1층 백화점 로비로 생각되는 곳을 아주 자유롭게 돌아다님

대충 본것들 중에 이야기 하자면


커다란 달마시안에게 빨간 목줄을 하고 허공에서 물결 모양으로 (~) 팔랑이며 목줄을 잡고 있는 '사람'
없는 팔로 또는 투명팔로 풍선을 들고있는 '어린이'
액자속 모나리자 그림인 걷고 있는 '사람'(액자포함임)
늑대 또는 개의 2족보행 형상이며 멀정히 걷고 있으나 한쪽 다리가 없는 '사람'
아무런 제한 없이 문제 없이 아주 높은 '천장을 걷는 여러형상의 사람'

등등 본것들의 기억이 오래되어 가장 이상한 형상들로 기억되는 '사람들'만 써봄 로비안에는 많은수의 형상의 '사람'이 있었음

이꿈이 왜 가장 소름이 끼쳤냐면 이 비상식 및 비정상 중에 나만 현실의 나의 모습을 하고있었음 나는 그걸 꿈속에서 인지 하고 있었고

모두 이상한 형상이긴하지만 꿈속에서 확실하게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20초정도 그광경을 보고 멍때리고있던중

이상한 형상을 한 그 장소에있던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나를 바라봄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비정상의 무언가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봄 동시에 엄청난 비정상을 보는 눈빛과 '너만 이상해' 라는 눈빛으로

이게 너무 무서웠고 소름이 끼쳤음 나만이 온전한 형상이다 라고 생각했으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다 라는 생각에

자아가 긇히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아직도 무섭다기보단 소름이 끼치는 꿈 1위임 ㅠ


반응 괜츈하면 처음이자 마지막 가위랑 군대에서 아주 무서웠던 경험을 썰로 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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