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였던 애상곡 [2]

슬픔을감추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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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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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감추지못해

봄볕에 스치우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훤하다.

봄이 오는 것도
꽃이 피는 것도
모두 너의 존재에 투영되고

머릿결 살랑이며
내게 걸어옴으로 완성됐던
봄날의 정경이

아름답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한
햇빛 봄 꽃 그리고 너와

환히 웃던 나의 어린 날과

* 컨텐츠 출처 : 창작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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