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으로 [10]

활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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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00:26
추천 5 반대 0 조회 199

활이좋아

덜자란 날개를 접고
골방에 들어가야겠다.
우울한 날씨라 축축해진 깃털
마를때까지, 자랄때까지
햇빛과 새벽의 단물이 아무리 달콤할지라도
고이 접고 골방에 틀어박혀
하늘을 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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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떤더치킨
      2018-05-14 01:36:34 0 0
    이상이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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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이좋아
      2018-05-14 01:38:57 0 0
    '날개'란 단어가요? 아니면 문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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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떤더치킨
      2018-05-14 01:41:35 0 0
    단어선택 자체도 그렇구..날개, 우울, 골방, 축축해진 등..소설 마지막에 날아보자꾸나 하는 장면하구 연상도되고...! 개인적인 생각임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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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이좋아
      2018-05-14 01:45:13 0 0
    ㅎㅎ 봐주셔서 감사함니당 이상 소설집도 쭉 읽어보고싶었는데 먼가 안맞드라구요 ㅠ 현진건 단편선은 재밌게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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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떤더치킨
      2018-05-14 01:47:10 0 0
    오..글쿠나..저는 쭉쭉 읽히던데.. 현진건도 좋아용.. 지금은 책 읽은지 오래되었는데ㅠㅠ여튼 날개를 모티브로 글 쓴줄 알고..잘썼다 생각했어여..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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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이좋아
      2018-05-14 01:48:21 0 0
    감사합니다 ㅎㅎ!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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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떤더치킨
      2018-05-14 01:49:04 0 0
    계획대로..흐뭇ㅋㅋ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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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이좋아
      2018-05-14 01:49:29 0 0
    안녕히주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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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녘을걷다
      2018-05-14 17:58:08 0 0
    날개도 햇빛을 그리워 할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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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이좋아
      2018-05-14 18:10:08 0 0
    그리워서 더욱 빠른 성장을 하게 되겠죠? 그러길 바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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