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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와타시는 오바마상 믿었던 만큼
와타시는 트럼프상 믿었기에
와타시는 아무런 부담없이 트럼프상을 초대했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 부터 우린 한국을 왕따시켜가며
흥겨운 무역흑자 즐기며 함께 어울리려 했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와타시는 알수없는 예감에 빠져들고 있을때쯤
트럼프상은 와타시보다 문상에게 관심을 더보이며
와타시를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와타시가 G20에서 왕따 당한이후로
트럼프상과 문상은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거 같아

이제서야 와타시는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 돼 있는걸
트럼프상과 문상은 어느새 판문점 북미대화성사시켰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와타시는 울었어
와타시의 지지율과 무역흑자 모두 버려야했기에
반도체 소재 안팔며 엿먹이려 하지만
우리 산업에 더 피해가와 오래 못할거 같아..아아




자동 음성 지원이 이런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