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5252 자네 어디를 보고 있는가? [3]

단엘

아바타/쪽지/글검색

2019-05-15 2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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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엘

 

 

그 것은 내 잔.상. 이라구ㅋ

 

 

 

 

 

△ 뭐..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 풀색명주딱정벌레  

 

지금 전국 어디든 산에가면 쉽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만지지 마세요, 냄새D짐)

 

 

 

 

△ 작성자는 4월에 받았던 채용검사에서 

 

간수치가 너무 높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게다가 간염도 아니니

 

술 한방울도 마시지 않는 작성자는

 

파오후로 비알코올성지방간..

 

5kg 감량을 하면 좋아진다는 이야기에

 

일주일 전부터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룸메이트 분들과 집 뒷산에 오르기 시작했다.

 

(사진은 고령의 룸메이트, ※ 하복부를 너무 자세히 보지 마십시오)

 

 

↑ 인공지능에 의해 히든처리 되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려면 너굴맨을 클릭해 주세요.
 

 

△ 덕분에 관찰하고 있는 홍점알락나비의 애벌레와 뻔디기 

 

(작성자는 이 나비보다 흔한 왕오색나비조차 만나보지 못했다)

 

참고로 우리가 먹는 통조림에 들어있는 "뻔데기" 를 놔두면 우화하는

 

누에나방도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 오늘은 등산로에서 돈.. 돈을 주웠다.

 

(귀한 벌레를 찾고있던 작성자에게 돈은.. 그다지 반갑지 않다)

 

문제는 그 다음에 자동차 문 아래에서 '금테비단벌레' 를 발견하여

 

핸드폰을 황급히 꺼냈지만 렌즈의 물기를 닦는 사이에 날아가버렸고,

 

그 귀한 장면을 놓친 여파가 너무 강렬해 뇌리에서 완전히 잊혀져

 

오늘 퇴근후 주머니를 비우다가

 

꾸겨진 오천원을 발견하면서 기억해냈다.

 

 

 

 

△ 실제로 보니 너무나 영롱하던 그 녀석..

 

도감에는 알록달록한 바퀴벌레처럼 나왔지만 

 

사진에 속으면 안된다. 

 

실제로 마주친 저 비단벌레는 강렬한 초록색 보석처럼 생겼다.

 

//

 

영어로 (학명은 라틴어에 발견자 이름을 붙이다보니 영어로..)

 

물방개는 Diving Beetle

하늘소는 Long Horn Beetle

쇠똥구리는 Dung Beetle 

꽃무지는 Flower Beetle

사슴벌레는 Stag Beetle

 

이다. 

 

 

 

 

△ 딱정벌레는 You Can Not See Me Beetle 이 아닐까?


처음 올렸던 사진으로 마무리.

* 컨텐츠 출처 : 창작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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