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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8

세계릴똥개협회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네.. 하.. 8

방울방울쌍방울

답답해 죽겠네요 7

미뽕맞은새끼

나에게 그렇게까지 할 거였으면 4

아오 진짜 ㅈ같네 시발 3

친구가 없다 [2] ●

우얄라고123 51분전 12

요새 좋을 땐 덜 좋고 나쁠때도 덜 나쁘려고 노력중입니다 ●

욕지도전봇대 화요일 13:30 1 4

온 세상에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그 한명밖에 없었는데 ●

만이개 화요일 07:52 1 20

고시 낭인으로 살다 갈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

쿠키좋아하는고양이 월요일 22:22 2 38

취중건담V2 월요일 00:47 1 32

힘내야지 [3] ●

세계릴똥개협회 2025-10-05 1 52

답답해 죽겠네요 [2] ●

미뽕맞은새끼 2025-10-05 7 78

무언가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 ●

웃대뉴비2 2025-10-04 3 30

나에게 그렇게까지 할 거였으면 ●

만이개 2025-10-03 4 102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

산소는H2O 2025-10-02 1 44

아오 진짜 ㅈ같네 시발 [2] ●

리벤 2025-09-30 3 124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네.. 하.. [1] ●

방울방울쌍방울 2025-09-30 8 243

최근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7] ●

세계릴똥개협회 2025-09-30 8 237

도덕적으로든 인성적으로든 ●

산소는H2O 2025-09-30 50

혹시 사회복지쪽 일하는 친구들 있어? [1] ●

더워요 2025-09-30 2 65

신혼가전질문. 삼성 vs LG [2] ●

초코몽쉘통통 2025-09-29 2 122

힘든와중에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와봤는데.. 힘든사람이 많네. [1] ●

류인나 2025-09-29 1 60

건강검진 결과 우울증 의심 판정 받음 [10] ●

파카파카알파카 2025-09-29 10 428

고갤에 미안하네 [1] ●

취중건담V2 2025-09-29 1 70

청첩장을 받았는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돈 없는데 였다 [2] ●

맛을본버섯 2025-09-28 19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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