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나훈아 이야기 [13] |
작성 2020-10-01 0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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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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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생일 날
보통 가수들은 2~3곡의 노래를 부르고
2000~3000만원은 돈을 받고 가는데
뿌띠건희도 그 당시 아이콘 나훈아의 팬이기에
삼성가에서 이건희 회장 생일에 초청 했지만
훈아형은 딱 잘라서 거절함
나는 대중예술가다
따라서 내 공연을 보기위해 표를 구매한 사람 앞에서만
공연을 한다.
내 공연을 보고 싶으면 당장 표를 구매하라
김용철 변호사의 저서
삼성을 생각한다의 내용에 수록되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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