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12-13 13: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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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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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12-13 13: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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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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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전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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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었나
곱슬한쌍둥이
2020-12-13 
더불어민초당
2020-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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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수도원
나도할거야
2020-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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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
자동완성설정
2020-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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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럽은....
2020-12-13
다이어트1일차
2020-1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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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전거가나가신다
2020-12-13 142
1
13살이면 아직 성장기도 다 안끝난 애일텐데 그곳이 좁다고 결혼무효후 수녀라니;; 진짜 광기구나
동방흑호
2020-12-13
크앙우어엉나는호랑이
2020-12-13
기분전환
2020-12-13
박심슨
2020-12-13
하수라발발타
2020-12-13
이런십방망이가
2020-12-13
한방에붓다곁으로
2020-12-13
nitrocity
2020-12-13
냥냥이7
2020-12-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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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혼인 무효인데 여자만 수도원 갔네...불쌍해라....
세시링
2020-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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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골때리는 시대였네.
야근의숲
2020-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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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카 왕가이에서 근친혼때문에 턱주가리들이 다 주걱이 되서 뒤로 갈수록 음식물도 질질 흘렸다고 하지
어쩌라거볍시나
2020-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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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라는 하녀는 일부러 임신해서 신분 상승을 노렸던걸까? 아님 걍 너무 좋아서?
금랑
2020-12-14 
고타마싯다르타o
2020-12-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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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수녀 취급이 좋은 편이었나? 왜 군말 없이 수녀원에 보내는걸 사돈쪽에서 허락한거지. 그래도 뭐 수녀원장까지 했다니 우리가 불쌍하다 뭐하다 할 인생은 아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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