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8 13: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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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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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下氏 （윳키이） - 아이마스, 블루아카, 오리지날 등
시발 막짤을 봐라. 후우카는 키 160에 고2 18세인대 저렇게 그렸다. 이 양반이 그리는 캐릭터 외관은 좋게 쳐줘도 중1이다.
음지에서 페도만화 그리던 작가가 개명하고 양지로 나온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픽시브를 조사한 결과 그냥 2018년 이전부터 꾸준히 그리던 평범하고 건전한 페도작가다.
히로 - 아케비의 세일러복 작가
평범하게 세일러복 입은 여고생? 여중생? 들의 일상을 그리는 작가이다.
순정만화체 처럼 보이지만 치마를 넘어나오는 둔부 굴곡이나 기지개를 피벼 애매하게 드러나는 허리같이 페도 일러집에서나 볼법한 변태같은 디테일이 있다.
사람들은 농담조로 작가집 지하실에 여중생 하나 묶어놓고 모델로 쓰고 있다며 페도새끼라 칭한다.
츠쿠시 아키히토 - 메이드 인 어비스 작가
이놈은 진지하게 불심검문하면 집에 아동포르노 하나쯤은 나올꺼 같다. 이 작가는 뒤틀렸다. 소년소녀 어드벤처물 작가를 표방한 사디스트다.
소아성애적 사디즘을 그림으로 그려낸 형태다. 스카톨로지도 약간.
이 작가는 음지에 관한 논란이 없다. 첫째로 그림체가 독특해서 금방 눈에 띄었을텐데 그런적없고, 그냥 양지에서 좆대로 다니기 때문이다. 출판 허가는 어떻게 난거지?
완결은 내고 나서 잡혀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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