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년전) 여고생 체벌 영상.mp4 [102] |
작성 2021-01-10 1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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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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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1.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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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영상의 12년전 댓글
요즘 유물 발굴하고 있던 중 발견
2009년 쯤으로 추정
난 이때 초등학교 2학년이였는데
그때는 지금과는 학교 분위기가 많이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그건잔상입니다만
2021-01-10 14:57:33
234
0
여고는 모르겠고 남고면 몽둥이 부러지는건 흔했지 [14]
이동
뿡빠이
2021-01-10 15:01:35
181
0
저땐 학생의 인권이 없었고 지금은 교권이 무너지고~~ 나중엔 진짜..학교에 등교를 하지만 화면으로 배우는 조용한 학교가 만들어지지않을까 [6]
이동
그러시겠죠
2021-01-10 20:12:32
76
1
2008년에 고딩이었는데 그때는 체벌이 진짜 심했음. 어느정도였냐면. 기본적으로 남선생이든 여선생이든 빠따는 기본탑재고 여선생들은 자신들이 약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서 존나 풀스윙으로 애들 손가락 뼈 손등뼈 발등뼈 몇개 금가게 만들고 남선생들은 엉덩이 허벅지나 발바닥 종아리 뼈는 안다치지만 피멍들때까지 때리는게 패시브고 무기는 대충 빠따 아니면 큐대 아니면 빨래방망이 떄리기도 귀찮다 하면 앉았다 일어서기나 엎드려 뻗힌 상태에서 버티는 걸 수업끝날때까지 시킴. 가끔가다 진짜 인성 쓰레기 선생은 싸대기 때리고 지 분 풀릴떄까지 때림. 사실 체벌 사라져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지 ㄹㅇ 사실상 그 당시에는 초중고 안가리고 쳐패는게 선생들 패시브였음. 초딩은 그나마 덜해도 중학생 올라가면서부터 피멍깔고 들어가고 [3]
이동
오디o
2021-01-10 6
0
독립투사야??
항문에키스
2021-01-10 19
0
87년생임 중2때 기술가전 선생 내친구 손바닥 인두로 지진거 생각난다 ㅋㅋㅋ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아무일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싸이코짓 많이 했었는데
Jmin
2021-01-10
호텔줄리엣
2021-01-10
웃대행정가
2021-01-10 
애동
2021-01-11
웃대행정가
2021-01-11
그건잔상입니다만
2021-01-10 234
0
여고는 모르겠고 남고면 몽둥이 부러지는건 흔했지
밥먹는기계
2021-01-10
왕자G용
2021-01-10
zuzi12
2021-01-10 
full옵션
2021-01-10 
게이처럼살자
2021-01-10 
소고기맛꼬꼬면
2021-01-10
청연vidal23
2021-01-10
밟아줘
2021-01-10 
실화sony
2021-01-10
푸실리1mm
2021-01-10
헤이미스터타노스
2021-01-11
피방알바일세
2021-01-11 
내밑으로들어오게
2021-01-11
딸기맛스타
2021-03-24
뿡빠이
2021-01-10 181
0
저땐 학생의 인권이 없었고 지금은 교권이 무너지고~~ 나중엔 진짜..학교에 등교를 하지만 화면으로 배우는 조용한 학교가 만들어지지않을까
겨울사람
2021-01-10
공산게이
2021-01-10
온갖응애에시달렸습니
2021-01-10
아예아
2021-01-10
웃대행정가
2021-01-10
웃대행정가
2021-01-10
웃대고고학자
2021-01-10 13
0
손바닥맞아서 멍 들어본적있냐.. 초1때 여선생한테 뺨맞음 풀스윙으로 ㅋㅋㅋ 여자애 울렸다고 실상은 등교부터 하교할때꺼지 그 여자애가 계속괴롭히는거참다가 하교하는도중에도 괴롭혀서 그거못참아서 팔뚝한번쳤다가 그걸로울어서 풀스윙맞음 ㅋㅋㅋㅋㅋ 초1인데 너무당황스럽고 어이가없어서 울지도않았음 ㅋㅋㅋㅋ
웃대고고학자
2021-01-10
웃대고고학자
2021-01-10 
네팔의수도
2021-01-10
웃대의유령
2021-01-10
온갖응애에시달렸습니
2021-01-10 
민주열사장성택
2021-01-10 1
0
나 어릴때도 교탁에 있던 종 던지고 그랬음
단호박호떡
2021-01-10 1
0
난 아직도 트라우마까지는 아니지만 생각나는게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싸대기 연타로 쫙쫙맞음, 근데 옛날에는 그냥 그랬던것같아. 집에 말했더니 그 선생님이 체벌 심하게하는걸로 소문이 나있었지
코없는코끼리
2021-01-10 4
0
진짜 남자선생님들은 다 체벌도 그냥 체벌이 아니고 무슨 시그니쳐 무브 같은거 하나씩 있음 ㅋㅋㅋ
코없는코끼리
2021-01-10 
미스릴배꼽
2021-01-10 
폭주왕신짱구
2021-01-10 1
0
초1때 회초리로 등때렸던 선생, 스승의날 같은때에 선물 안주는 학생들은 나중에 안챙기던 선생님도 생각나고.. 숙제 안해왔다고 책으로 손톱찍던 한문선생도 생각남..
빵사왔음뎁혀왔음
2021-01-10 0
0
생각해보니 초등학교때 남자애들 말안들어서 싫다고 갑자기 엎드려뻗쳐 시키고 엉덩이한대씩 때리던 선생도 있었네..
라이언레이놀즈0
2021-01-10 1
0
남중남고에서 골프채는 흔했지. 가끔 의자도 던지고
2021-01-10
Oneweek
2021-01-10 1
0
08년도 중1때 남녀 공학 체육 초임교사가 담임이었는데 남녀 전부 책상 위에 무릎꿇게 하고 허벅지 쇠바톤으로 때리고 머리통도 쇠바톤으로 후리고 마대걸래 뿌러지도록 패고댕겼는데 아직도 교사하려나? 신설된 중학교 체육교사 출신 교장이 애들 군기잡는다고 다른학교에서 애 싸대기 갈겨서 고막터트린 여자 체육교사 등등 선생같지도 않은 지같은 인간들만 모아왔는데 학교 분위기 개 똥통이었음. 신설이라 시설 좋다고 갔던게 가장 후회됨.
Oneweek
2021-01-10 
게으른라이더
2021-01-10 1
0
ㅇㅅ
포카리웨스트
2021-01-10
차돌짬뽕
2021-01-10 2
0
폭력의 역사
예비군테러
2021-01-10 4
0
20년전 문제하나 틀릴때 싸다구 한대, 잘못하면 하키채로 무릅꿇은 허벅지 한대만 맞아도 진짜 지옥인데 10~20대도 맞음
내꽃츄
2021-01-10 0
0
고2때 3학년 복도 뛰어댕긴다고 선생한테 싸대기 존나 쳐맞았는데ㅋㅋㅋ
존나웃기면댓글담
2021-01-10 1
0
20년전이네 딱. 1번부터 10번까지 엎드리라고해서 이유없이 대걸레막대기로 10대 맞고 피멍이 터져서 앉아있지도 못했었지. 아직도 그선생이란 새끠는 왜 때렸는지 모르겠어
친구찾습니다
2021-01-10 0
0
2000년대 초중고등학교때 본것만 싸대기는 기본이고.. 배트 각목으로 엉덩이 때리고 본것만해도 이정도인데 심한곳은 더 심했겠지??
Perere
2021-01-10 0
0
12년전이면 나 고딩때인데 지방은 체벌있어서 애들 뺨도 때렸고 수도권오니까 손바닥 이상으로 못했었으
그러시겠죠
2021-01-10 76
1
2008년에 고딩이었는데 그때는 체벌이 진짜 심했음. 어느정도였냐면. 기본적으로 남선생이든 여선생이든 빠따는 기본탑재고 여선생들은 자신들이 약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서 존나 풀스윙으로 애들 손가락 뼈 손등뼈 발등뼈 몇개 금가게 만들고 남선생들은 엉덩이 허벅지나 발바닥 종아리 뼈는 안다치지만 피멍들때까지 때리는게 패시브고 무기는 대충 빠따 아니면 큐대 아니면 빨래방망이 떄리기도 귀찮다 하면 앉았다 일어서기나 엎드려 뻗힌 상태에서 버티는 걸 수업끝날때까지 시킴. 가끔가다 진짜 인성 쓰레기 선생은 싸대기 때리고 지 분 풀릴떄까지 때림. 사실 체벌 사라져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지 ㄹㅇ 사실상 그 당시에는 초중고 안가리고 쳐패는게 선생들 패시브였음. 초딩은 그나마 덜해도 중학생 올라가면서부터 피멍깔고 들어가고
플레이스토어
2021-01-11
그러시겠죠
2021-01-11
플레이스토어
2021-01-11 
앨비스
2021-01-10 0
0
2004년인가 중학교때 애들 엎드려 뻗쳐 시키고 발로차는 선생있었는데 수업시간에 갑자기 학부모한테 니가 선생이냐고 뺨맞는데 충격적이었음
친구찾습니다
2021-01-10 0
0
전 체벌 제일 기억남는게 고등학교때 체육복 안입었는데 내가 약간 상습범이긴 했는데 그날 체육 선생님이 많이 화났는지 평소보다 심하게 몽둥이로 체벌했는데 맞는건 나인데 체육샘이 나 체벌하는거보고 여자애들이 비명 질럿음..;;;
소울린
2021-01-10 2
0
2009년도면 고등학생때인데 ㅋㅋㅋㅋ 몽둥이 부러지고 애들 엉덩이나 허벅지 피멍들어서 걸어다니지도 못함. 싸대기때리는 선생도 있었다
그냥멍청이
2021-01-10 1
0
99년대꺼보면 난리나겠다,,,
냐용이양
2021-01-10 0
0
저쯤 고등학생이었는데 남고는 귀싸대기는 기본빵에 빠따는 감사한 수준이었음
어둔밤혼자
2021-01-10 2
0
울엄마한테 들었는데 옛날에도 심했고 돈 찔러주면 잘해줬다더라
키자루원장
2021-01-10 1
0
저건 꾸중+ 훈육수준이지
따말한
2021-01-10 4
0
예나 지금이나 버릇처럼 손 올리는 사람들은 무식 그 자체
아침점심
2021-01-10 0
0
고등학교1학년 1학기 기말 때 전교 수학평균이 40점일때 담임(채육선생이) 평균 80점 이하는 80대 맞는다고 해서 장난인줄알았는데 1년 내내 강목으로 때리더라 80대 ㅋㅋ 어떤애는 기저귀차고 왔다가 걸려서 벋고 다시맞고 정말
Pinoy
2021-01-10
아침점심
2021-01-10 1
0
생각해보니 언텍트 수업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거기는아니야
2021-01-10 2
0
ㅋㅋ 나때는 코카콜라쌤 있었음 ㅋㅋ 몽둥이 5개 종류 별로 들고 다니는 미친놈 ㅋㅋ 5개중 코카콜라 마시따 마시으면 또머거로 한개를 고름 ㅋㅋ 하키채 다듬은거 야구방맹이 다듬은거 큣대 다듬은거 목검 다듬은거 쇠파이프 짧게 다듬은거ㅋㅋ 작은 가방에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로 만들어서 서류 가방에 넣어옴 ㅋㅋ
포카리웨스트
2021-01-10 2
0
행님 누님덜.. 대체 어떤 학창생활을 지내 오셨던겁니까..
Pinoy
2021-01-10
포카리웨스트
2021-01-10
economist
2021-01-10 2
0
음.. 저 당시 생각하면 약한데... 당한거 생각하면 자로 목 때리기 / 자 세로로 세워서 손등 때리기 / 책상위에 무릎 꿇고 호벅지 큰 자로 때리기 / 자랑 손으로 찝히게 하기 / 적꼭지 잡고 비틀기 (남/남) / 싸대기 날리기 / 팔 안쪽 꼬집기 등등.. 물론 예전이 잘못 된거임..
Pinoy
2021-01-10 2
0
난 조회시간에 농담했다가 애들 다 웃으니깐 담임샘이 빡쳤는지 쓰레빠로 싸대기 존나 때렸었는데. 그때 마침 내 생일이었는데 별 시덥잖은 걸로 맞았는데도 억울하고 그런 기분도 하나도 안들고 그냥 담임쌤 나가자마자 "와 시발 살다살다 담임샘한테 생일빵을 다맞아보네" 이러면서 친구들이랑 존나 웃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3년간 남중의 폭력성에 노출되었다보니 체벌에 대한 인식이 너무 무뎌져서 별 생각 없었던 듯. 지금와서 자식있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선생들이 내 자식을 그렇게 대한다면 신고를 하던 드러워서 우리 딸을 전학보내던 절대로 그런 선생 밑에 내 자식을 맞기진 않을텐데
쓸닉이생각안나만든닉
2021-01-10 0
0
초등학교 6학년때 시범적으로 과목별 담당 선생님 뭐 그런거 했는데 1반 담임이 과학이었다?
쓸닉이생각안나만든닉
2021-01-10
쓸닉이생각안나만든닉
2021-01-10
쓸닉이생각안나만든닉
2021-01-10
쓸닉이생각안나만든닉
2021-01-10
큰게조아
2021-01-10 2
0
학원에서 육덕진 과학쌤한테 손바닥 맞아서 도라에몽손 됐었는데 추억이네
포카리웨스트
2021-01-10
잇흐응
2021-01-10 1
0
선생 기분안좋으면 진짜 아무나 대강 이유달아서 쥐잡듯이팼었는데
페이지터너
2021-01-10 0
0
2007~9년까지 딱 고딩일때 였느데 어마어마하게 맞앗지 정말 그전엔 더심했을거 아냐..
GooDay2Die
2021-01-10 0
0
고딩때 야자 쨌다 단체로 엎드려 뻗쳐서 제설삽으로 맞았었는데 ㅋㅋㅋㅋ
힘내이친구야
2021-01-10 0
0
고딩 때 한달에 한번씩은 패야 기강이 흐트러지지않는다고 한달에 한번씩은 야구배트로 피멍들때까지 맞고 맨날 엎드려서 잤었는데..
포카리웨스트
2021-01-10
힘내이친구야
2021-01-11
독사절단기
2021-01-10 0
0
끔찍
미오치치
2021-01-10 1
0
이 나라 교육은 중간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학생인권이 개차반이던가 선생 인권이 개차반이던가
왕따인데요
2021-01-11 0
0
중딩때 영어쌤 맨날 단소로 존나패서 별명이 각시탈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까 더한분들이많네ㅜ
폴리포닉
2021-01-11 0
0
우리학교는 학생 엎드려뻗쳐 시키고 힐신은상태에서 손등에 올라가는 체벌도 있었음 ㅋㅋ
26세운동하려는남
2021-01-11 0
0
요즘은 반항이아니라 학생이 선생을 가르치려드는거같은데 촉법소년의 무서움을
1q2w3e느낌표
2021-01-11 0
0
ㅋㅋㅋ 12미리 반삭에 끝은 6미리로 안자르면 뺨맞았는데 한명개겼다가 뺨 개쳐맞고 쓰러진 이후로 아무도 안개기고 잘 자르더라
그렇게몸에조은걸
2021-01-11 0
0
머리길다고 정강이 발로 까고 싸대기는 기본, 플라스틱 단소로 머리통 후려치기도 했었는데 참..
설비no1
2021-01-11 0
0
결국 교권이 나락간건 과도한 체벌이 문제엿지
간장계란밥21
2021-01-11 0
0
ㅋㅋㅋㅋ 근데 그 만큼 애들도 별낫어 친구놈들이랑 싫은 선생(개씨.발년)뒤에서 스위치뮤직 날리는데 구겨신은 실내화 날라가서 선생 뒤통수에 맞음ㅋ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맞을만큼 가까이차니까 바람느껴질듯
급시이익
2021-01-11 0
0
난 초2까지만 손바닥 회초리맞았는딩
제비몰러나간다
2021-01-11 0
0
90년대부터 2천년 초반까지 10대를 보낸사람으로써 기억을 더듬어보면 그래도 난 운좋게 잘못없이 맞은적은 별로없는것 같다. 잘못한것에 비해 과하게 맞았다고 생각되는건 있지만
던킨도나쓰매니져님
2021-01-11 0
0
어씨ㅋㅋㅋ 07년도 고딩때인데 반에 거울위치옮긴다고 잠깐 들고서있엇는데 하필 그때 옆반놈들이 거울로 햇빛반아시켜서 마주보던건물 여학생반에 장난치고있엇음 ㅅㅂ 여학생들이 선생 불러왔고 선생은 창문열고 우리쪽 쳐다봤는데 옆반놈들은 이미 숨었고 꺼벙하게 거울 들고있는 내가 걸려서 ㅅㅂ ㅋㅋㅋ 여학생앞에서 가오잡는 선생이었는데 나한테 거기 딱 있으라고 소리지르고 나선 들숨날숨 존나크게쉬면서 오더니, 나한테 묻지도않고 싸대기갈기고 존나팸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불럼 끝까지 안했다해니까 나무몽둥이 4개 아작날때까지 맞음 그냥 끝까지 안했다고 존나 눈 부라리니까 한 30분 패다 지쳐서 가더라 ㅅㅂ
여신윤하
2021-01-11 0
0
갑자기 중딩때 생각나서 빡치네... 존나 같잖은 이유 대서 때릴라고 폼잡다가 몽쉘 사온다고 하면 안때린다는 선생 🐦 끼. 이름도 기억난다 광선이. ㅆㅂ놈 잘 살고 있으려나
no1ball
2021-01-11 0
0
맞부심하면 빠질수 없지 나 운동했었는데 가출했다가 잡혀와서 얼추3시간동안 쳐맞음 중간중간 기절도 몇번했는데 깨워서 때리더라 일주일동안 아예 앉지도 못하는데 체육관 꾸역꾸역 데려감 ㅅㅂ놈.. 아직도 그 감독놈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개문발차
2021-01-11 0
0
나는 선생이 학생 멱살잡고 한 손으로 들어올리는 것도 봄
102
49,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