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2-20 01:45:12
ⓞ 추천
ⓤ 단축URL
|
14
45,785
리스테린쓰다
|
0.7MB
 |
BGM - Sasha Banks - Sky's the Limit （Remix） [Entrance Theme] feat. Snoop Dogg
* WWE 여성부 레슬러 사샤 뱅크스는 스눕독과 사촌지간.
0.5MB
|
얼마전 있던 현 Smackdown 여성부 챔피언 사샤 뱅크스와 같은 여성부인 카멜라의 매니저 레지날드 토마스와의 경기중 본인의 피니쉬인 "뱅크 스테이트먼트"（바로 아래 설명）연계중에 있었던 장면.
자세히 보면 레지날드 토마스가 사샤 뱅크스의 하의를 잡고 그녀를 지탱하던중. 경기복 하의가 벗겨졌고 카메라가 황급하게 앵글을 바꾸는 모습. 앵글이 바뀐 그 짧은 시간동안 순간적으로 다시 입음. 그후 민망한 쩍벌 자세를 하는데 아마도 본인의 경기복을 다시 피부에 밀착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보임.
무관중 경기여서 다행이지 정말 WWE에 길이 남을 최악의 실수 장면으로 기록될뻔한 장면.
<뱅크 스테이트먼트>
1.5MB
|
이게 뱅크 스테이트먼트. 피니쉬중 보기드문 연계기로 그전에 더블 니 백브레이커 사용후 옆구리를 파고 들어 크로스 페이스 기술인 뱅크 스테이트먼트로 연결하는게 이 선수의 피니쉬.
사샤 뱅크스는 특히 이런 노출에 민감한데 이유는...
0.3MB
|
과거 이런일이 잦았음. 여성 첫 스틸케이지 경기（철창 경기）였고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나 격렬했던 경기 진행으로 이런 민망한 상황이 연출된적이 있음.
0.1MB
|
같은 장면 다른 앵글.
대전 상대는 릭 플레어의 딸인 샬럿 플레어
0.2MB
|
이후 이런 류의 속옷을 추가적으로 입고 과도한 엉밑살 노출을 자제했으나 워낙 슬림한 몸매 때문인지 이런 사고가 잦았음.
여성부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항상 손꼽히지만 이런 잦은 사고 때문인지 동료 남성 레슬러 조차 그녀의 몸매에 노골적으로 성희롱을 하는 그런 민망하고 파렴치한 일까지 겪은적도 있음.
현재 사샤 뱅크스는 92년생 이미 유부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