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3-04 2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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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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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3-04 2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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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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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2021-03-05 09:12:3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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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안경 벗으면 바로 훈남일거 같은데
이동
쉑빡따뚜루켄
2021-03-05 09:38:2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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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는데....
이동
얼비
2021-03-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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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은 충만함을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거라구ㅋㅋㅋㅋ
망고먹으러태국행
2021-03-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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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시봐도 명언ㅋㅋㅋㅋㅋ
대현자가될남자
2021-03-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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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모솔이라고?
2021-03-05
씨풋맨
2021-0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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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임요환 모쏠이였어?
어머니와짜장면
2021-03-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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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고독과 외로움은 배우지않아도 앎. 전쟁고아 눈빛만 봐도 고독이 흘러넘침
흐르는강물을
2021-03-0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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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안경 벗으면 바로 훈남일거 같은데
왕이된남자
2021-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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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먼가 맞는거같은데
쉑빡따뚜루켄
2021-03-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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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는데....
한형
2021-03-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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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띵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라졌습니다
2021-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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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잇몸활짝 ㅋㅋㅋ
브금좋네요
2021-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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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없이 연인이 생겨서 그런거 느껴본적 없다고
혼모노사람
2021-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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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긴 함 나 외로움이 뭔지 모름
검옥이
2021-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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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대전에 진짜 이랬는데 군대에서 진짜 사회랑 딱 단절되니까 조오오오온나게 외롭더라
프로편안러
2021-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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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때부터 갓난아이? 쯤에 실명, 실청한 사람은 이미지나 사운드를 상상하지못함. 근데 다커서 그런 경우엔 당연히 떠올리는게 가능함. 근데 불편함을 인지하는건 상실감이 아니라 학습된 상대감때문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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