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건으로 쾌락을 느끼는 방법 [77] |
작성 2021-04-09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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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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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개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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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에 헤어졌던 전여친이랑 꽁냥대다가 발견한 쾌락임
당시 운동끝내고 누워있던 나에게 여친이 마사지건으로 마사지 해주다가 장난식으로 다리사이에 끼웠다가
"어..? 이거 되겠다!" 해서 발견한 방법임
우선 준비물
소중이,휴지,이불이 필요하고 필수적으로 마사지 건이 필요하다.
대충 요렇게 생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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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봤지만 이것도 가능할듯.
우선 그림으로 간단히 설명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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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자세임.
노발~약발상태에서 소중이를 아래로 내린뒤 누워야함
풀발에서 하다가 음경골절 일어나도 나는 모르는일임
다리를 적당히 벌려줘야한다. 그리고 이불을 덮는다.
이불은 적당히 두껍고 부드러울수록 좋음 얇아도 되긴 하던데 뭔가 느낌이 좀 그럼..
진동으로 가본적이 있는사람은 알겠지만 초반~즐기는 타임까지는진동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역효과임
맨살에 하면 아픔... 안아프고 괜찮을거같으면 도전해보시길.
진동이 이불과 휴지를타고 소중이를 자극하게 되는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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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소중이를 휴지로 감아놔야한다.
사정후 가장 바깥휴지가 젖지 않을정도로.
남자라면 감으로 알거라 믿는다. 닦아봤잖아.
이걸 안하면 침대든 이불이든 매트릭스든 개판난다.
본인 처음에 여친이 해주니까 생각없이 응기잇 하다가 침대 조져놔서 여친한테 10연발 등짝스매시 맞음 콘돔을 껴도 될듯.
생각해보니까 존나 어이없네 지가 지져놓고 나쁜련이
아무튼 그림처럼 "이불위로" 허벅지와 허벅지사이에 위이잉 부분을 깊게（!） 끼우고 안마기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만 힘을 약하게준다.
이건 본인이 하다보면 어? 여기에서 이쯤인가? 하고 알 수 있음
세번째로
힘을 풀고 진동을 즐기면 된다.
세기는 본인이 적당히 조절하면 된다.
오르가즘 느낄때 계속 진동으로 조지면 헉소리 나오는 경계가 있는데 본인은 혼자하면 그 이후로는 못나갔음
여친이 강제로 오르가즘 이후에도 계속 버티라면서 누른적이 있는데 한번도 성공못하던 남성 시오후키에 성공.
당시 휴지 바깥부분까지 젖어서 침대젖음. 이때는 뭐라안함
아무튼 웃대인이 그럴리는 없겠지만 커플이라면 새로운 놀이도 할 수 있다.
나처럼 고문시켜서 응기잇을 시키던가
아까 초반~즐기는타임은 강하면 별로라고 했는데 그 이후에 느낌이 조금씩 오는 시점부터는 올려도됨.
이때 파트너에게 강도를 자기 마음대로 조절하게 만든다면 SM진동고문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정직전 진동OFF ,진동 강약중강약 조절로 길게 플레이 등）
사정 몇초전에 진동 풀파워하면 진짜 망가에서나 보던 응기잇소리가 절로나옴 본인은 너무 강한거 안좋아함
아무튼 그러합니다.
어떻게 끝내지? 암튼 꿀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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