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천사의비밀 실화 [23] |
작성 2021-05-02 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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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7,101
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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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오펀 천사의비밀 실화 [23] |
작성 2021-05-02 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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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토끼몰랑이
2021-05-02 22:57:39
318
0
cherrish
2021-05-02
바텐덕
2021-05-02 23:43:43
85
0
가슴커지고싶다
2021-05-02 2
0
;;;;;;;
돼지토끼몰랑이
2021-05-02 318
0
cherrish
2021-05-02 
유리멘탈잉어
2021-05-02
드립공부하는사람
2021-05-03 
가난이좋았어
2021-05-03
자퇴후재입학
2021-05-03
내일도모레처럼
2021-05-03
레이너특공대
2021-05-03
가난이좋았어
2021-05-03
널죽이갯다
2021-05-02 3
0
소름돋네 ㄷㄷ
2021-05-02
미꾸라지빵
2021-05-02 4
0
애 코스프레하는 십샛기였네 소년법 적용안될테니 당장 사형
러브고미
2021-05-02 3
0
빨리 하늘로 돌려보내야겠네 엄마표정 너무 슬프다 착한 엄마만 가슴이 찢어질듯 ㅠㅠ
바텐덕
2021-05-02 85
0
유리멘탈잉어
2021-05-02
인벤망함요으흑
2021-05-03
3co2p
2021-05-03 0
0
입양 주선해주는 몇몇 악덕 기관들 걸리면 인신매매로 처벌해야지 저건 진짜 비지니스네 사람파는 비지니스
먹고자또먹고자
2021-05-03 26
0
이거 영화봤을때도 스토리자체는 그냥 그랬는데 캐릭터가 너무 무서웠었던 기억이나네
강한동원
2021-05-03 0
0
왜왜왜저런거지 무섭게...
와우접음
2021-05-03 0
0
밑에 링크 클릭했는데 링크까지 이미지였네 ㅋㅋㅋ
낮거리단속반
2021-05-03
령리한너구리
2021-05-03 1
0
으어어...이게 실화로 발생하다니...너무 무섭다 진짜
넌나의Blue
2021-05-03 7
0
이거 차달남에서도 나왔는데 대충 기억나는게 어린이용 장난감이나 방송엔 전혀 흥미가 없고 오히려 10대 애들하고 어울리는걸 좋아함, 밤에 잠을 자다 인기척이 느껴져 깨니 칼을 들고 서서 쳐다보고 있었다, 갑작스레 괴성을 지르고 가족을 다치게 하는 등 살해위협을 받았다, 8살 아이 연기를 하는 걸 알자마자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서 집을 구해주고 가족들은 미국에서 캐나다로 도망치듯이 떠남, 아이학대 및 방치혐의로 소환돼서 조사를 받으면서 저 22살은 사이코패서 진단을 받고 법원에서는 22살은 아이가 아닌 성인이므로 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