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故손정민군과 A씨 관계:
대학동기중 각별히 친한사이로 독서실 같이다니며 고인 생일날 고인집에 가서 술먹고 잠도잠. 해외여행 2회를 같이 감. 듈이서 술도 많이 먹음. 다만 금년 부터 A씨가 학업에 열중한다고 모임참석을 잘안함. 카톡 "내가 알던 a는 죽었다" 는 말이 이것때문에 나옴. 사건당일 술약속은 고인이 먼저 함.
2.사건당일 술마신량: A씨는 만나기 전에 청주 두병 먼저마심. 만나서 청주2병 일반소주2병 큰소주2병 막걸리3병 먹음.
3.신발버린이유와 핸드폰바뀐이유: 신발에 토해서 더러워짐 아침에 A씨의 어머니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버림（위에글에 자세히）. 핸드폰바뀐건 만취에서 기억못함. 만취정도가 위에 글에 나옴. 고인찾을때도 몸 못가누고 쓰러지고 토함 카메라 잡힘.
4.A씨 부모님 같이 나와 찾고 고인 부모에 연락이 늦은이유:
A씨가 만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 거실에 옷벗고 침대에 누우니 당시에 깨어 있던 아버지가 술얼마나먹고 고인은 집에 잘들어 갔냐고 물으니 '잘모르겟다' 라고 취해서 대화가 잘안되니 한강공원에 고인이 계속 자고있을 가능성 있어 찾으러감. 아버지는 전날 술마셔서 어머니가 운전해서 같이갔음. 도착해서 고인을 찾다가 어머니가 고인 어머니께 연락해서 고인이 집에 잘들어갔는지 물어봄. 집이 안들어왓다고 고인부모님이 한강공원 나오심.한강공원에 고인 부모님 오시고 경찰에 신고한 고인부모님이 저희가 왔으니 들어가시라고 해서 집에 옴.
입장문 보면 친구 a씨는 거의 인사불성이고 a씨의 부모님은 아침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셨음. 위에 글보면 행적 다나옴. 다만 A씨가 만취가 기억을 잘못함.
진상규명시위하고 언론에서 거의 살인자 취급하던데 어찌될지 모르겟네요. 방구석코난님들 해명글에 반박글이나 자료좀 달아주세요. 지금 나온 루머들 거즘다 박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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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부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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