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5-26 1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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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8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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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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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구방위대
2021-05-26 
68
2
징그러
악사라이
2021-05-26 
배고픈이명박
2021-05-26 
김서호안데르센
2021-05-2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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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새끼 두꺼비들 지켜주는구나 ㅠ
티모시던컨
2021-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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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징그럽고 가까이서 보면 귀엽네.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우리네 인생과는 다른 모습이구나
덜익은라면
2021-05-26
마음속엔항상평화
2021-05-26
아응핫하아악
2021-05-26
티모시던컨
2021-05-26
아이고난1
2021-05-26 7
0
온천천님
혼돈의노잼봇
2021-05-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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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 보호구역이라고 쳐 있는게 저거 때문이었네
찌인따
2021-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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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인줄
35모쏘라다
2021-05-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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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버
2021-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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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가 생각났어.
집에휴지없다
2021-05-26 135
0
막돼먹은징어C
2021-05-26 1
0
잘 자라렴.
참깨말랑
2021-05-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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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로 이즈백
2021-05-26 
혼돈의가능충
2021-05-26 0
0
온천천에 올챙이가 뭉탱이로있네
예지아빠
2021-05-26 0
0
여기 1억과 새끼두꺼비...
제발부탁드려요
2021-05-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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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실제로 보면 겁나귀여움 먼가 한발 한발 좀 모자르게 걸어다닌다해야하나? 약간 좀 빡구같은데 오돌오돌 귀여워죽겠음
나는제타라고해
2021-05-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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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드나쓰주먹
2021-05-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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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에 잉어랑 백로도 많이사는데 걔들이 올챙이 잡아먹지않나? 저래많은건 첨보는데.
계란말입니다
2021-05-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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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독 톡톡톡
피정
2021-05-26 5
0
아침에오렌지
2021-05-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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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렸을때 할머니집에 살았는데 어느날 하늘을 보면서 길을 가다가 땅을 봤는데 땅 모래 색이 아니라 전체 다 진녹색에 꿈틀꿈틀 움직이는거임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다 저런 두꺼비 새끼더라 난 그 한복판에서 눈치를 챘고 ㅇ소리지르면서 엄청 달렸음.. 아마 그때 몇마리 밟았을거야... ㅠㅠㅠㅠㅠ 고멘네 ㅠㅠㅠ 근데 진짜 땅은 얼마 안보이고 두꺼비로 뒤덮혀있었음
지랄댄스를하네
2021-05-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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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님 한판해요
안녕로봇경
2021-05-26 
뚜방이
2021-05-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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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귀여워
낚아챈고등어
2021-05-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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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 있을때 부대 앞길에 매년 봄마다 개구리들로 가득했는데.. 지나가는 차에 밟혀서 차선처럼 주루루룩 죽어있음.
방구석매니저
2021-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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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학교때 쌤들이나 어르신들이 옛날 뒷산에서 개구리잡아먹은썰 풀때마다 궁금하긴했음. 뒷다리가 치킨맛 난다고 했던거같은데
cherrish
2021-05-27
트레이커
2021-05-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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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점같이 조그만게 다 새끼 두꺼비들이라니 신기하다
의기당당
2021-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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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때문에 자전거도로 막혀서 자전거 타러갈때마다 개불편해...
SSG보러
2021-0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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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포천에서 군복무 할때 위병소 서면 해 떨어질때쯤에 위병소 앞에 새끼 개구리들이 무리지어서 이동하던데 그게 새끼 두꺼비구먼
글못읽는저승사자
2021-0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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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0억 내놔
새로운생물
2021-0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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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이러니하네ㅋㅋ다 큰 두꺼비가 저렇게 바글바글하면 혐오스럽다고 민원 오지게 들어가서 구청에서 모아다가 처분해버렸을텐데 새끼라 귀여우니까 출입통제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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