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6-16 0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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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8
셔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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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6-16 0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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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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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1-06-16 
373
0
순화된 표현이지만 딸기 먹는거 되게 무섭네
민초맛솔의눈
2021-06-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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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였어?....
슬픈냥
2021-06-16 15
0
진짜라거...?
겨울사람
2021-06-16 217
0
헐... 근데 그림체 넘 사랑스럽게 그려놨어
사쿠라바히카리
2021-06-1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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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러시아라면?
내턴이닷
2021-06-16 
한영키고장난사람
2021-06-16
그러라해
2021-06-16 
바라카몬
2021-06-16
내턴이닷
2021-06-16 
톰제리
2021-06-16 3
0
곰이 과일향도 좋아하는지 몰랐네... 무섭다
낚시왕김태공
2021-06-16 1
0
아이고 ㄷ
2021-06-16 
순간의실수
2021-06-16 79
0
미국쪽 곰출몰지역서 자면 모든 냄새나는걸 곰통이라는 통안에 넣어야한댔나... 곰이 뚜껑못여는 구멍뚫린통이라그래야하나... 근데 곰이 똑똑해서 여는케이스도있댔고
아울잠
2021-06-16
계란조아
2021-06-16 7
1
애당초 곰 나오는 곳에 애를 캠핑보내면 어떡해...보디가드를 믿었다면 보디가드는 곰이 애들 여럿 자는 곳에 침입하도록 냅둔거 아녀
문정89
2021-06-16 
syzsy
2021-06-16
kultralisk
2021-06-16 4
0
미친......;;;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
이거고소감아니냐
2021-06-16 37
5
나는 지리산에 반달곰 풀어놓는것도 이해가 안된다ㄹㅇ 맹견들 입마개 안해놓는거나 야생동물같은거 너무 무서움 유사시에 통제할수도 없는건데
평등원칙
2021-06-16
삼모작
2021-06-16
구래구래대마왕
2021-06-16 
트맵
2021-06-16
희창
2021-06-16
이럴줄알음
2021-06-16
캣홀릭
2021-06-16
달려라레옹
2021-06-16
평등원칙
2021-06-16
이럴줄알음
2021-06-17
큰소리
2021-06-17 
카페모카큰거주세요
2021-06-17
므아라구으
2021-06-16 2
0
딸기향샴푸가 문제가 아니라 곰나오는데서 캠핑한게 문제자너?
크짝
2021-06-16
골골정
2021-06-16
핑꾸돼지
2021-06-16 1
0
진짜 실화야..?
신민아팬
2021-06-16
하라아빠
2021-06-16 3
0
곰안나오는 캠핑장이 별로 없음..
엑스오빠
2021-06-16 0
0
민트향은 곰도 싫어 할듯
복어탕
2021-06-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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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해수구제같은것 안하나 늑대는 거의멸종까지 했으면서 곰은 해수구제같은것을 안하네요
dagdha
2022-06-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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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실제 곰의 후각은 개보다도 뛰어나다고 함. 통조림의 밀봉된 표면에 새어나오는 냄새로 내용물을 판단할 수 있다고... 다만 딸기 샴푸로 머리를 감았다가 냄새를 맡은 곰의 습격으로 죽었다는 이야기의 사실 여부는 명확하지 않음.(기사는 못찾았고 카더라라는 도시전설만 있음) 다만 곰이 딸기 냄새로 착각했는지가 명확하지 않다 뿐이지 캠핑하는 사람들의 냄새를 맡고 곰이 습격한 사례는 여러 번 있음. 실제 미국에서 곰이 나오는 공원에서는 요리하는 곳에서 자지 말 것, 음식재료나 남은 음식, 음식쓰레기나 조리도구는 밀봉하거나 별도의 통(곰 습격 대비로 나눠주는 강철제 통)에 넣어 놓을 것, 로션, 데오도란트, 향이 나는 비누와 향수, 치약 등의 냄새가 나는 것도 피하라고 경고함. 심지어 요리할 때 쓴 옷도 입고 자지 말라고 함. 소변도 캠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보라고 함. 여성의 월경시 피냄새에 반응한다는 얘기도 있음. 과거 만주지방의 산골에서 이런 습격 사례가 있었다고... 같은 맥락으로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에 유의해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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