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방문 닫는거 싫어하는 부모들 [76] |
작성 2021-06-28 1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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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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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방문 닫는거 싫어하는 부모들 [76] |
작성 2021-06-28 1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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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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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밥최고
2021-06-28 19:54:57
455
0
문 함부로 안열게 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 있음 ㅈㅇ하는거 들키면댐 ㅇㄱㄹㅇ효과직빵임 엄마아빠한테 한두번씩 걸려봐서 이젠 조심스럽게 여심 ㅇㅇ [18]
이동
계란밥최고
2021-06-28 
Lokitty
2021-06-28 
렌고쿠쿄쥬로
2021-06-28 
고니구니
2021-06-28 22:17:08
212
0
나는 자녀가 사춘기가 되면 심각한일이 아닌이상 사생활 보장해줘야지… 지금 부모님이 미운건아닌데 개인적인 사생활을 충분히 보장못받았다고 생각함 ㅠ [1]
이동
집밥전도사
2021-06-28 18
0
저거 방문 닫으면 집이 답답하다고 맨날 열어두게 할라고하심 ㅋㅋㅋ 우리집도 저럼
불법포경
2021-06-29 
때우닝
2021-06-28 46
0
저건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을 못하기 때문에 내 소유물이 내 통제 하에서 벗어나려는 꼴을 못 보느라 저러는 거라고 생각함.
때우닝
2021-06-28
똔쟁
2021-06-28 9
0
자기 방이 있을때 고민이네 난 25살때까지 내 방이 없었는데
바선생
2021-06-28 22
0
우리집도 ㅋㅋㅋㅋ 지랄지랄을 몇번 하고 난뒤에 나아졌는데 아직도 가끔 문 따고 들어옴. 그래놓고 나가 살라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함 ㅋㅋㅋ
계란밥최고
2021-06-28 455
0
문 함부로 안열게 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 있음 ㅈㅇ하는거 들키면댐 ㅇㄱㄹㅇ효과직빵임 엄마아빠한테 한두번씩 걸려봐서 이젠 조심스럽게 여심 ㅇㅇ
계란밥최고
2021-06-28 
김냥냥
2021-06-28 
pe평화주의자ace
2021-06-28
집있는노숙자
2021-06-28 
나는항상옳아
2021-06-28 
탱귤이
2021-06-28
Lokitty
2021-06-28
죽은내부고발자
2021-06-28
렌고쿠쿄쥬로
2021-06-28
천사소년내시
2021-06-28
nogary
2021-06-28
어매쟤흙먹어
2021-06-29
장마out
2021-06-29
장마out
2021-06-29 
하시모토아리나
2021-06-29
민트맛게장
2021-06-29
촉촉박사
2021-06-29
선존슨후딜도
2021-06-29
구색만맞춰
2021-06-28 53
0
나는 같이 살 때 계속 노크 안하고 열길래 그냥 열어놓고 삶. 괜히 닫아놓고 갈등만 생기니까 짜증나서 다 봐라는 식으로. 대신 음악소리 존나 크게 틀고 영어듣기 학교에서 쩌렁쩌렁 울리듯이 틀어놓음. 결국 내가 승리함 ㅋㅋ 그 뒤로 아무도 내 방에 오지 못했지ㅋㅋㅋ
네이버영어사전
2021-06-28 22
0
그냥 그때 자기가 학생일때에는 자기 방이 없을 정도로 ---게 자라서 그런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면 편함
다하면난뭐하라고
2021-06-28 35
0
오오. ㅋㅋ 나 어릴땐 다행히 이런일은 없었음. 방이 1개 였거든ㅋㅋ 고1때 방 2개 있는 아파트 월세 살아서 그때 첨으로 동생이랑 같은방 방 씀 ㅋㅋ 그 전에는 방 하나에서 3명이서 잠 ㅋㅋ 왜 3명이냐면 아빠는 맨날 집에 없었거든ㅋㅋ 중3때 이혼하심 ㅋㅋ
건행화
2021-06-29 
묶는게좋아
2021-06-28 55
0
자기가 애들 나이때 부모 눈 피해서 하던 것들 생각난듯
배시연
2021-06-28 61
0
이거 웃대 올라올때마다 웃대에도 왜 문닫는데 빼애액거리는 애들 많이 보임. 보일때마다 블라하는것도 힘들다
김진이
2021-06-28 25
0
문 손잡이 뜯어버리는 집도 있다는걸 중딩때 친구집 가서 앎
김진이
2021-06-28
359359
2021-06-28 
2021-06-28
고니구니
2021-06-28 212
0
나는 자녀가 사춘기가 되면 심각한일이 아닌이상 사생활 보장해줘야지… 지금 부모님이 미운건아닌데 개인적인 사생활을 충분히 보장못받았다고 생각함 ㅠ
남탓5000
2021-06-29 
미아사거리
2021-06-28 3
0
그 막대같은거 눌러서 잠그는 문이었는데 아빠가 화난 상태로 문 힘으로 열고 들어와버려서 고장나서 그 뒤로 방문 안잠겼었음
클레어만세
2021-06-28 3
0
현관문 화장실 안방 자기방 등등 문고리라는 문고리는 다 부셔버리면 해결!
엑스칼
2021-06-28 41
0
방문을 열려다 마음의 문을 닫게할 수 있음
아이디초복확인
2021-06-28 45
0
난 놀라운게.. . 위에 경험중에 20년째 라는말에 놀랬다.. 20년동안 그집에 살았단거지.. 독립이 생각보다 엄청 쉽다 중딩도 할수있슴.. 계속 사는 사람들이 잘못됐다는게 아니고.. 가스라이팅의 일종이라 생각한다..
터져버린벨트
2021-06-28 19
0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이상 독립된공간을 보장받지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소하쉴분
2021-06-28 3
0
개인에 사생활이 있는데 아무리 자식이라고 해도... 아무리 사랑해도 숨기고 싶은 사생활 하나둘쯤은 있기마련이고 개인의 시간이 모두에겐 무조건 필요합니다.
스노우벵갈
2021-06-28 4
0
빠른 독립이 답이다 따로 사니까 가족이랑 사이 더 좋아졌어
기억의조각
2021-06-28 38
0
나는 내 방문 잠그기만 하면 문 두드리고 열어라 해서 걍 거실에서 딸침 ㅋㅋ 그럼 부모님 방에서 잘 안나오신다 ㅋㅋ
귀염귀요밍
2021-06-28
osvzzr
2021-06-28 2
0
내방이 따로 없어서 무슨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네. 군대 전역하고 바로 독립하기도 했고. 부모는 잘 안바뀌기 때문에 정 싫으면 본인이 나가는 게 답이라고 생각함. 학생이면 기숙사를 지원하던가 해서.
러브고미
2021-06-28 2
0
저렇게 자라면 어떤 식으로든 자기 자식한테 또 그럼...부모는 자식의 거울임. 자식 개인영역 지켜주는 예를 보고 싶으면 미국 가정을 보면 됨
귀여운걸요
2021-06-28 0
0
나는.. 밖에 소리나가서 방해될까봐 닫는건데..
뚜러뿅
2021-06-28 39
1
출산율 낮아지는 원인이 저런데 있지 않을까??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고 나서 내가 누군가의 부모가 되는거 자체가 싫어지는거지..
김일서엉개시키
2021-06-29 0
0
나는 부모님이 70년대 초중반 분이셔서 저러진 않았는데
으냐냥
2021-06-29 0
0
아니 저런부모가 왜 자꾸 나오냐구
유포니엄
2021-06-2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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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 어그로 개잘끌었네 ㅋㅋㅋ
크찡
2021-06-29
배시연
2021-06-29
총구에꽃을
2021-06-29 10
0
만약 내가 방문 닫는거 때문에 부모가 이해 못해서 싸우면 할머니나 할아버지에게 한달 또는 1년정도 같이 살자고 할듯. 역지사지로 자기만의 공간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게 해줘야 함. 부모가 문닫고 들어가면 바로 할머니가 왜 닫냐고 뭐라하는거지.
우리그거하자
2021-06-29 1
0
무식해서 그렇지 뭐... 애 하나 키우는 것도 부모에게 교육이 필요한 게 당연한건데. 그냥 맘대로 막 키우면 뭐든 될 줄 아는 부모님들이 계셔서 안쓰럽습니다
다이어트닥터페퍼
2021-06-29 22
0
저런거 고치려면 부모님 섹스할때 문따고 들어가서 눈마주쳐야됨
건행화
2021-06-29
이승탈출미친놈
2021-07-07
고압력피스톤운동
2021-06-29 2
0
자녀를 인격체가 아니라 소유물로 보는거지뭐..
착한병
2021-06-29 0
0
지금 부모세대는 프라이버시 개념이 없던 시절을 살았기때문에 서로 이해를 못하겠지. 소통해서 풀지못하면 쭉 평행선임
BugsMusic
2021-06-29 2
0
똑같이 해주면 됨
고릴라암내
2021-06-29 2
0
자식을 본인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서 그래 하나의 인격체로 봐줘야지
달빛솜사탕
2021-06-29 6
0
2n 직장인인데 아직도 문 벌컥벌컥.. 시도때도 없잉그러는건 아니고 아침마다 내 옷 빌려입는다고 자고있는데 문열고 불 켜고 옷뒤적거림. 스트레스받아서 문 잠구고 잤는데 이쑤시개로 문 따서 들어오길래 문구멍 글루건으로 막아버렸다. 그리고 자는데 깨우지좀 말라고 화냈더니 이제 안들어와. 싸우기 싫어서 참았었는데 이제 좀 살겠어 ㅋㅋ
케인지
2021-06-29 2
0
그래도 옛날은 괜찮았지... 집 안에서만 괴로우면 되니까.... 요즘은 어플설치해서 애들 핸드폰 다 뒤진다는데... 생각만해도 소름이다.
용뚜기
2021-06-29 5
0
그래서 나랑 내 동생이 화장실에서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맨날 화장실에서 사냐고 화냄ㅋㅋㅋㅋㅋㅋㅋ ㄹㅇ화장실에서 밥먹은적도 있다.. 내방 문은 부숴도 화장실은 본인들도 잠궈야해서그런지 안부수드라...
SSG보러
2021-06-29 0
0
딸쟁이를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학창시절에는 걍 문 열어놓고 봤는데 모니터 방향 조절해서 하하하하하핳
지나가는손
2021-06-29 5
0
방문보다 cctv가 압권임 ㅋㅋ
세발까마귀
2021-06-29 2
0
니들은 방도 있냐....? 난 거실에서 살았는디...
집이최고얏
2021-06-29 
웅냠냠o
2021-06-29 0
0
이럴땐 서브우퍼 사서 볼륨올리고 영화보면 바로 방문달아준다
영원히10대
2021-06-29 1
0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을 안 줌, 내가 드리니까 나가라네... 오래서 가면 불끄래.. 문 닫고 나가란다 ㅅㅂ
정학먹은또비
2021-06-29 0
0
내가 중딩때는 방문 한번이라도 잠구는 소리나면 뒤지게 맞았는데.. 문고리 빼는건 선넘었지
빙다리반바지
2021-06-29 2
0
나이 29세인데 내 방에 놓은 현금 나도 모르게 가족공동 돼지저금통에 넣으시더라...1500원밖엔 안됐는데 거실같은 곳도 아니고 내 방 내 개인공간에 있는 현금은 왜 저금통에 넣으시는건지...
크찡
2021-06-29 0
0
아 와드박아놨는데 왜 댓글삭제된겨~~~~
유미컷
2021-07-10 0
0
이거ㄹㅇ 극혐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