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의 충성심.jpg [14] |
작성 2021-07-13 1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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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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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대체뭘어쩌라고
07-13 2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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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강아지기를때 일부러 실신한척쓰러져봤는데 관심도없더라ㅋㅋㅋ큐ㅠㅠㅠㅠ [1]
이동
작은것을좋아합니다
07-13 22:03: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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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니까 사람보단 개한테 관심이 크겠지..강아지귀랑 꼬리 달려있는 초미소녀였다?나라면 달려감 [2]
이동
나보고대체뭘어쩌라고
2021-07-13 56
0
나두 강아지기를때 일부러 실신한척쓰러져봤는데 관심도없더라ㅋㅋㅋ큐ㅠㅠㅠㅠ
배시연
2021-07-13
유지나
2021-0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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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부족해서?
작은것을좋아합니다
2021-07-1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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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니까 사람보단 개한테 관심이 크겠지..강아지귀랑 꼬리 달려있는 초미소녀였다?나라면 달려감
배시연
2021-07-13 
독증
2021-07-13
바선생
2021-0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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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ㅈ될거 같은 상황에서는 반응하지 않을까?
2021-07-13
홀든q콜필드
2021-07-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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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서 혼자 울고있으니 고양이가 와서 달래줬다는 만화 보고 감동받아서 우리집 고양이 앞에서 관우처럼 울어봤는데 효과없더라. 오히려 더 어색해진 느낌이였음
메가헤르츠
2021-07-13 2
0
복실이는 복도 많지
그때부터였을가요
2021-07-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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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이유는 개들이 주인 위기에 학습이 없어서라 함. 신처럼 생각하던 주인에게 위기라는 게 익숙하지 않아 저렇게 어벙하는 거래. 훈련받은 개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한다고
여자친구없음주륵
2021-07-14
엑스칼
2021-07-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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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아~~~~!!!!!!"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Busy한비지장
2021-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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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주인이 연기하는건지 진짜 위기에 빠진건지 구분함
오늘하늘하늘
2021-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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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부분에 ㅋ 저시키 내가 치료하느라 몇십만원 줬는대!!! 소리지르는 부분 갸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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