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7-20 10:57:16
ⓞ 추천
ⓤ 단축URL
|
28
45,174
아잉눈이좋아
|
작성 2021-07-20 10:57:16
ⓞ 추천
ⓤ 단축URL
|
|
아잉눈이좋아
|
|
|
휜휜
2021-07-20 
374
0
???: 오늘은 겨우 100명밖에 못 수장시켰다
흐르는강물을
2021-07-20 
돼지토끼몰랑이
2021-07-20 33
0
아 킹순신을 비판하려면 최소한 이순신 정도는 되야지ㅋㅋ
모쓰범
2021-07-20 
앵무새o
2021-07-20 21
0
난중일기 그녀석 욕이 반 아님?ㅋㅋㅋㅋ
멍게소리
2021-07-20 12
0
이순신... 킹갓이더제너럴순신을 비판적으로 보다니... 대단한 인물인가 보군 •ܫ•
뚱이가너무좋아
2021-07-20 21
0
감히 충무공을 욕하다니...이순신도 갈때까지 갔구나
오늘받아내야산다
2021-07-20 14
0
말그대로 전쟁 와중에 쓴 일기장이었으니까 진짜 속에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쓴거겠지. 장군이라는 직책도 있는데, 전쟁중에 동료 부하들한테 '전쟁 너무 힘들다...' 이러면 바로 사기가 꺾이니까 저렇게라도 속풀이 한거라고 생각함.
출처빌런
2021-07-20 57
0
李忠武公全書卷之六 / 亂中日記二 / [乙未]五月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232A_0090_010_0160_2000_A055_XML - 仗社稷威靈。粗立薄效。寵榮超躐。有踰涯分。身居將閫。功無補於涓埃。口誦敎書。面有慚於軍旅。사직의 위엄과 영험에 힘입어 겨우 조그마한 공로를 세웠는데, 임금의 총애와 영광이 너무 커서 분에 넘쳤다. 몸은 장수의 신분이나 티끌만한 공로도 없는데, 입으로는 임금이 내린 교서를 외워 떠들고 있어, 얼굴에는 부하 장졸들 보기가 부끄러움만 가득할 뿐이다.
출처빌런
2021-07-20
알았음
2021-07-20 
빚가프리오
2021-07-20 
2021-07-20 
시진핑핑이
2021-07-20 2
0
말 그대로 자신에게 가장 엄격하신 분이었네...
달마야웃자가자
2021-07-20 4
1
今臣戰船 尙有十二 출처 : 난중일기.....
토닥이는선비
2021-07-20
진정한발다리페티시
2021-07-20
출처빌런
2021-07-20
달마야웃자가자
2021-07-20
milestone
2021-07-20 219
0
하지만 그런 충무공조차도 원균 이 개색히라는 말씀은 꾸준하셨다
간장치킨빌런
2021-07-20
러시아어과
2021-07-20
이건못참치
2021-07-20
다카키마o싸요o
2021-07-21
무스카트
2021-07-20 5
0
자기 객관화가 이러니 왜놈들이 뻑이가지
블랙호구24
2021-07-20 32
0
MB썅
2021-07-20 25
0
솔직히 왜군 입장에서는 전쟁 밸런스 잣같았을거임ㅋㅋㅋ 나름 전국시대 에서 1티어 로 날린다는 장수들 죄다 쳐발리고 빌빌거렸으니ㅋㅋ 육상맵에서는 제법 날렸는데 이건뭐 해상맵 만 나가면 모조리 털리니 얼마나 분통 터졌을거여ㅋㅋㅋ 히데요시 뒤진건 솔직히 충무공 께서 히데요시 털끝 하나 안건드리고 혈압 올라 뒤지게 하신거지ㅋㅋ
건포도빵
2021-07-20 0
0
배 여러척 수장시킨거도 그냥 담담하고 짧게 쓰셨던데
kimlight
2021-07-20 0
0
그리고 난중일기에는 노량해전이 나올수가 없잖아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