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8-02 0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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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9,774
난쓰러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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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8-02 0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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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쓰러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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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2021-08-0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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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하고계신 거셨어?!
오늘의유대
2021-08-02
늑댕
2021-08-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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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 신은 없다 신은 잔인하다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끔찍한 병이나 장애로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쩌면 신이 너무 바빠서 실수로 빼먹는 건지도 모르겠다
얼굴감정평가사
2021-08-02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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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2021-08-02
내나이관세음보살
2021-08-02 
오듀
2021-08-02
도전웃음벨
2021-08-02
SB14A2
2021-08-02 
팬다판다
2021-08-02
공사49
2021-08-02 
게이처럼살자
2021-08-02
액션곰돌
2021-08-02
너가웃으면나도
2021-08-02 
김쥰식
2021-08-02
종교학도
2021-08-03
티모시던컨
2021-08-03
싸이클링
2021-08-03
어머니와짜장면
2021-08-02 32
5
신민아팬
2021-08-02
가니메데쓰
2021-08-02
마녀사냥의왕
2021-08-02
신민아팬
2021-08-02
티모시던컨
2021-08-03
신민아팬
2021-08-03 
닉네임되는게없네
2021-08-03
신민아팬
2021-08-04
닉네임되는게없네
2021-08-04
신민아팬
2021-08-06
신민아팬
2021-08-06 
영운아이게회사냐
2021-08-02 1
0
이건 ㅇㅈ이지 ㄹㅇ... 이렇게 하면 누가 감히 저분에게 욕을 하겠어
2021-08-02 
치킨타올닮은살걀
2021-08-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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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맞다 ㅈㅅ;; ㅋㅋ;;
라임을깎는목수
2021-08-02 338
0
김하종신부님, 1990년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건너오심. 매일 저녁 500~600인분의 노숙인들의 식사를 준비하시는 성남 노숙인들의 대부. 아재들은 그냥 일개 대대 분량 한끼를 매일 준비하신다고 생각하면 됨... 청소년돌봄쉼터도 운영중이심, 한국에서 좋은 일 많이하심. 올해 7월에 만해 한용운 대상 선정되서 대표로 받으실 예정!!!
성채매장자
2021-08-02
냐옹펀치
2021-08-02
후타쥬지붉은딱딱새
2021-08-03
액션곰돌
2021-08-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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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협박 인정합니다
다카키마o싸요o
2021-0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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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배우처럼 생기셨는데 넘 훈훈하시다
냥냥이7
2021-08-02 25
0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님.. 너무 존경스러운 분.. 무연고자 장례도 치뤄주시는걸로 알고 있음.
책에봐라7
2021-08-02 13
0
"그 사람들 당신의 아들, 딸이다." 이 말 되게 멋있다.
깃깃깃깃깃깃
2021-08-03 0
0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분이 있을 수 있을까.. 종교는 다르지만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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