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8-04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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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95,801
난쓰러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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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8-04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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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쓰러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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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전전남친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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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개웃기네
우마군신
2021-08-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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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얼음이요? ㅋㅋㅋㅋㅋ 유해진 형님 표정이랑 오버랩되는게 ㄹㅇ 웃음벨 ㅋㅋㅋㅋ
내턴이닷
2021-08-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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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고운말사용자
2021-08-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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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철
nogary
2021-08-04 31
0
모서리에발가락꿍
2021-08-05
우때늅
2021-08-05
이로하스0
2021-08-05
밀짚몰랑
2021-08-05 
모쏠씹아다
2021-08-05 475
1
무릉도원 조심해라 ㄹㅇ.. . 평소에는 웃기지도 않는데 머리자르러 갈때마다 저 생각나면서 ㅈㄴ웃음이 나오는거임. 진짜 머리자르는 20분동안 혼자서 입꼬리 씰룩 씰룩 거리면서 웃음 개참고 있는데 미용사가 내 얼굴 보더니 자꾸 어디 불편하냐고 물어봄 ㄹㅇ 입열면 웃음 터질꺼 같고 거기다 말은 ㅈㄴ 안나오고.. 미용사 표정도 점점 안좋아지고... 진짜 ㄹㅇ 개고생함.. 근데 이거 아직도 안고쳐짐. .
다딤
2021-08-05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2021-08-05
핑꾸돼지
2021-08-05
눈팅4년만에가입
2021-08-05 
심심하다0
2021-08-05
우리집고양씨
2021-08-05
중곡동대마왕
2021-08-05
불법제세동기
2021-08-05
이말까진안하려했다만
2021-08-05
북부의왕
2021-08-05
달리자홍생
2021-08-05
이름똑바로
2021-08-05
매여울
2021-08-05
꿀흘리는누나
2021-08-05
대현자쟝
2021-08-05 
스무살이다람지
2021-08-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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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슬간지남
2021-08-05 3
1
ㅋㅋㅋㅋㅋㅋㅋ 폴은 현실성 있어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8-05 
PPARANG
2021-08-05 102
0
조와용
2021-08-05
녀비
2021-08-05
피나치공
2021-08-05
3초면싼다
2021-08-05
따뜻한이불속
2021-08-05 
고영욱도싫어하는아이
2021-08-05
겐지럽다
2021-08-05
국정원에잡혀있음
2021-08-05
텔레토반
2021-08-05
ldh1002
2021-08-05
화이자풀매수
2021-08-05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1-08-05
록구
2021-08-05
야베켄조
2021-08-05
와드박을게요
2021-08-05
북방의왕김정은
2021-08-05
STARLIGHT0
2021-08-05
부동산테크
2021-08-05
정제비
2021-08-05 
오듀
2021-08-05
피자빌런
2021-08-05
애옹애옹이
2021-08-05
노란콧물
2021-08-05 
카푸느지느
2021-08-05
생갈치일호의행방
2021-08-06
지우아버지
2021-08-06
GOGWOD
2021-08-06 
빡빡잉
2021-08-06 
떡메치는여대생
2021-08-17
제고추좀잠재워주세요
2021-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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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나와ㅛ습니닼ㅋㅋㅋㅅㅂㅋㅋㅋㅋ
광박에피박에독박
2021-08-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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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얼음 씨밬ㅋㅋㅋㅋㅋㅋ
길빵충들과위선충들극
2021-08-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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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훈련병때 방독면 새는줄도 모르고 화생방실 들갔다가 혼자 쌩쑈했는데 정신없는 와중에 조교가 마무리 지으려고 ''자 총기 (잘)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를 총기 두고 나가라는줄 알고 총 버리고 나간적 있었음
코끼리쮸쀼쮸쀼
2021-0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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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릉도원 잊고 살았는데..ㅠ 판도라 상자를 열어버렸네ㅠㅠ
엑스칼
2021-0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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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안쳐 ㅅㅂㅋㅋ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ㄱㅋㄱ
모노가타리빠
2021-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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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얼음이요!? 타짜 유해진배우님 오버랩되서 아침부터 미치겠내
다우니마시는사람
2021-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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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릉도원의 무서움은 머리감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다는 거임 ㅅㅂㅋㅋㅋㅋㅋ
넘어져꽁했오
2021-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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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애기도 있지 않음? 시골서 할머니가 상경했는데 택시를 타고선 불지옥으로 데려달라고했더니 택시기사가 푸르지오 아파트로 잘모셔다 드렸다고 ..
젖가리개
2021-08-05 
나뭇잎마을7대이장님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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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만두
2021-08-05 
두루미의왕
2021-0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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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둥흰둥흰둥이
2021-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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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나왔습니다 내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
썬탠하는흑형
2021-0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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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ㅅㅂ
고해소의문
2021-0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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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글을 보지않았더라면 무릉도원을 모르고 살수있었는데 미용실을 가기 두렵다
샤론5톤
2021-08-05
투머치딥토커
2021-08-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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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폴피닉스 친구 이야기가 나는 왜이렇게 슬프냐.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슬픈 감정 안빠지려고, 친구들 앞에서 괜찮다는거 보여주고 싶어서 지 딴에는 한껏 애쓰고 있었을 거 아냐. 다들 돌아가고 어머니 영정앞에 혼자 서 있을때면 이제 울음이 터져나오겠지. 나 중2때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구들이 영안실 왔었거든. 그때 친구들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보이려고 엄청 애썼던 생각 나서 슬프다 ㅠ
귀요미늑대
2021-0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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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웃대를 못 떠나..... ㅠ.ㅠ
28사단
2021-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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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시팔 나 지금 두피스케일링중인데… 몇분후면 머리 감으러 감 .. 시발
니옆에구체있다
2021-08-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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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만들기기찬앙
2021-08-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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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가정일진
2021-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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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웃백가자니까 스물아홉개? 라하던 대학선배기억나네....
킴박사
2021-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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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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