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8-11 1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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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밧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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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짬몇? 같은 질문은 삼가해주세요...;;
작성 2021-08-11 1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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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밧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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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짬몇? 같은 질문은 삼가해주세요...;;
마요네즈o
2021-08-11 
199
0
저거 보지 아님?
로케트밧데리
2021-08-11
5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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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턴이닷
2021-08-11 
지지적비판자
2021-08-11 
블루제이o
2021-08-12 
가고싶다
2021-08-12
스탠바이수현예쁘다
2021-08-12
고영욱의도란발찌
2021-08-12 
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1-08-12 
너그러운사람
2021-08-11 1
0
난 두번째줄 4번째
로케트밧데리
2021-08-11 
엄격근엄진지
2021-08-11
엄격근엄진지
2021-08-11
너그러운사람
2021-08-11
엄격근엄진지
2021-08-11
엄격근엄진지
2021-08-11
시인삿갓이
2021-08-12 
72단뒷치기
2021-08-11 0
0
Ctrl + A
o몰랑이
2021-08-11
72단뒷치기
2021-08-11
도두리마을
2021-08-11 19
0
' 보지 모음집 ' 은 너무 적나라하네요. '촛불 그리기' 정도로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카펠
2021-08-12 4
0
불같은 보지
금태양
2021-08-12 0
0
가운데 100% 노림
2021-08-12 
PPARANG
2021-08-12 0
0
보지 그리기 대회가 아녔음??
스탠바이수현예쁘다
2021-08-12 5
0
산산조각감자
2021-08-12 0
0
좆불
사와코카와이
2021-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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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짬몇?
수대오
2021-08-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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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불꽃이 인다. 분명 불꽃이라는 것은 심지에서부터 방의 벽을 밝히고, 창문을 넘어 집밖으로 존재를 알린다. 이렇듯 불꽃의 방향은 앞을 향하는 모든 방향일테다. 하지만 지금 보는 이 불꽃은 어떠한가? 차가운 벽에 메달린 불꽃은 나의 시선을 오롯이 그 안으로만 집중하게 한다. 어째서인지 두려운 점은 나를 이끄는 것이 불꽃의 뜨거움이 아니라 불꽃의 그 중심이라는 점이다. 필시 심지의 불꽃이 가장 온도가 낮다. 불꽃의 중심은 불꽃의 시작점이라는 것과 동시에 가운데서 어두우며, 힘이 시작되는 그곳에... 헤으응!!!!
피셔
2021-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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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자동완성설정
2021-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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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지같은 촞불
19년3월
2021-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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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웃대입니까.
뽀따챤
2021-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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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짬몇? 언니짬지몇도?라는뜻인가?
자축인묘진사오미배터
2021-08-12 3
0
신발끄네끼묶고
2021-08-12 0
0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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