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가 겪은 따돌림 수법.jpg [51] |
작성 2021-08-16 18: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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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93,568
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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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가 겪은 따돌림 수법.jpg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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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퍼리
2021-08-16 
43
0
찌질하고 옹졸하다
가난한퍼리
2021-08-16 
보슬파괴자
2021-08-16 58
0
잘생겻는데 게다가 대인배
프랭크머핀
2021-08-16 43
0
질투할만하네 너무 잘생겼어
일단아는척해봄
2021-08-17 
americano1
2021-08-16 28
0
참 다시 안만났으면좋겠다 걔랑
김일병의대모험
2021-08-16 1120
5
월드스타 되니까 푼거지 아니었으면.... 계속 무시했겠지...
총쏘는포수
2021-08-16
짱구아빠신형식
2021-08-16
야옹구단
2021-08-16
monkkiller
2021-08-16
사과냠
2021-08-17 
아이폰섹컨
2021-08-17 
2021-08-16
에공EGONG
2021-08-16 13
0
뷔씨 개잘생겼당
쌉탄소년단
2021-08-16 34
0
동창들이 아니라 앰창들이네
천탁몽
2021-08-16 37
0
푼것도 이제 세월도 지났고, 서로 친구사이로 보는 아니니까 푼거지 ㅋㅋㅋㅋ
팬다판다
2021-08-16 527
2
커피한잔하고 풀긴 뷔가 잘나가니 사과하러 간거지 그 ㅈ ㅂㅅ이 아이돌 되면 4과도 안함
료덕후
2021-08-16 63
1
와 저걸 풀어줬네 대인배;; 나같으면 ㅅㅂ 풀긴 뭘풀어 커피로 머가리를 찍어야지
황정민의작은드록바
2021-08-16
똘끼충만한놈
2021-08-16 68
0
뷔가 대인배라 넘어간거지, 뷔가 평범하게 살았으면 평생 찐타쉑취급하면서 살았을새끼였을껄
고구마전
2021-08-16 12
0
이리저리 다 잘했으면 뭐가 질투가 났던걸까? 잘생겨서 그랬나
야우히
2021-08-16 12
1
주변에 자기 친구가 뷔다하고 자랑 오질라게 하고 댕길듯
SoolJ
2021-08-16 53
0
나 어렸을때 같은 아파트사는 형 생일이라 어머니한테 이야기하고 생일파티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딱 막더니 선물 뭐사왔냐는거야 선물이라는 개념이 없는 어릴적때라 어버버 대다가 가지고올꼐요형! 하고 집가서 팽이 5개중에 내가 젤 아끼는거 두개 가지고 올라갔음 근데 그 형이 새거사와야 된다그래서 다시 집가서 어머니한테 "엄마 나 형 선물살돈이 없는데 천원만 주세요..." 했다가 어머니 극대노하시고 1년에 한번먹을수있는 피자 시켜주심.. 그 기억이라는게 참 강하게 박히면 잘 안지워지더라
바나나맛쿠키
2021-08-16 32
0
걍 태생이 악한것들이 남 괴롭히고 공감능력이 떨어져. 남 안괴롭히는 사람은 그냥 안괴롭히고. 왕따가 있어도 분위기상 기피할 수는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괴롭히는건 마음부터 악하지 않고서는 힘듬. 반성이 가능한 사람은 가해자중에 얼마 안된다고 생각해
영원히10대
2021-08-16 
GordonKim
2021-08-16 165
0
머슬
2021-08-16 
셸비
2021-08-17
낼모래20대
2021-08-17 
은혁킬러
2021-08-16 4
0
아는척을하네 버러지가 짜져야지
빅설사맨
2021-08-17 4
0
저나이때 싸가지 없는 애새끼들은 누가누가 더 악랄한가 얼마나 창의적으로 엿을 먹이는가를 최고의 미덕이자 자랑으로 삼기 때문에 줘패버려야지 어설프게 교화하려고 하면 안됨
심영애첩
2021-08-17 16
0
아니 본인이 풀었다는데 뭔 제3자들이... 댓글창에서 이런식으로 왈가왈부하는걸 뷔는 기뻐할 것 같은가....
뜨거운사타구니
2021-08-17 18
0
어릴때 좆같은짓 한두번은 눈감아줄수 있음. 패거나 협박하거나 강간하거나 하는 진짜 좆같은짓만 아니라면... 저정도는 그냥 교육 못받았다고 눈감아줄수 있음. 본인도 용서했다면 뭐...
동옹그리
2021-08-18
용뚜기
2021-08-17 17
0
나도 이거 비슷한거 경험해봄... 언제 놀자~ 이래놓곤 놀 계획 짜는데 장소를 안말해주는거임... 물어봐도 내 말은 씹고.. 그래서 난 빼고 노는건가싶어서 머쓱해서 재밌게 놀앙!!이랬는데 왜 너는 빠지냐고 뭐라하고... 근데 계속 어디서 노는진 말안해줌. 그래서 나빼고 놀고싶은데 말못하는건가?내가 눈치없이 꼈나?싶어서 나 그때 집에 일이 있어가지고 못갈것같음!!ㅠㅠ 미안해ㅠ 이랬는데 왜 그걸 이제말하냐고 뭐라하고... 무조건 오라고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약속당일까지 장소를 안알려줌... 일단 사거리로 나와! 이래서 나갔는데 계속 장소 안알려줘서 2시간정도 헤맨듯... 집간다고하면 뭐라하고...ㅠㅠ 무조건 오라고 한다음에 연락안받고... 나중에 어딘지 갈켜줌ㅠㅠ 여기 어디어디인데ㅋㅋㅋㅋ 몰랐어??? 왜 그걸 몰라~~ 이렇게 말함... 좀 상처라서 아직도 기억난당ㅎㅎ..
올카
2021-0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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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 쫄장부색기
블소하쉴분
2021-0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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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마나 배가 아플까요 월드스타가 되었는데 ㅋㅋㅋㅋ
loveofjune
2021-08-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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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수 있는건 잘나가는 친구가 질투할만큼 학창시절 뷔도 대단했었다
봄은냥
2021-08-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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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사랑
2021-08-17
sidraaa
2021-08-17
시카모어
2021-08-17
일단아는척해봄
2021-08-17
일단아는척해봄
2021-08-17
제드라인
2021-08-17
sidraaa
2021-0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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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풀었다는데 뭐라고 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애새끼 시절이기도 하고
파요요요
2021-08-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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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어쩔땐 비료가 되어 안정을 주지만 , 어쩔땐 비수가 되어 상처를 준다 . 대수롭지 않은 행동이라 여겨도, 누군가에겐 평생 아물어지지않는 상처를 안겨줄 수 있다 . 그러니 우리는 항상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ㅡ 논어왈
기름몽키
2021-08-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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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말을해야지 저런식으로 표출하는건 샥대기 맞아야지
권덕
2021-08-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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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푸네… 월클른 다르구먼
제드라인
2021-08-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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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이나 미안했겠다 쓰레기새끼
피자빌런
2021-08-17 1
0
주는건 또 받아쳐먹었네 ㅋㅋㅋ ㄹㅇㅋㅋ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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