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찐따"문서jpg [25] |
작성 2021-09-16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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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77
아잉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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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찐따"문서jpg [25] |
작성 2021-09-16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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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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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병아리
2021-09-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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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흑
화난병이리
2021-09-17 
히페리온3
2021-09-16 2
0
흑흑
답이없구나
2021-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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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찐따 "
기웃기웃대인
2021-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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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on
코없는코끼리
2021-09-16 191
0
뭔가 자신이 찐따임을 잊기 위해 냉소를 내뱉는 이들과 자신이 찐따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이들이 부딪혀 만들어내는 마찰음은 언제 들어도 한결같다..
고추빻는요정
2021-09-17 
엘프여황
2021-09-17
기분전환
2021-09-17
김상필89
2021-09-16 4
0
나무위키 3대 대논문중 하나
민초맛솔의눈
2021-09-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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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오해 말도록'
홀리몰리과카몰리
2021-09-17 1
0
-찐-
홀리몰리과카몰리
2021-09-17
민트카레
2021-09-17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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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대상이 직접 작성한 희귀 케이스. ‘보존 가치 매우 높음’
2021-09-17
spdhxo12
2021-09-17 0
0
찐따찐따야..
블랙코메디
2021-09-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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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월리를맨
2021-09-17 2
0
본인의 찐스러움이 남한테 피해주지않는 진따는 착한찐따라 괜찮음 나머지는 나쁜찐따임
소학도
2021-09-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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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가 저정도임? ㅋㅋㅋ 좀 가볍게 생각했는데
불가능해
2021-09-1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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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찐따라는게 분명 비하 목적의 단어였는데 그 대상이 그저 내성적이거나 숫기가 없는 애들은 아니었던거 같음. 그냥 내가 봤을 때 학창시절 찐따라는건 자기관리의 영역이지 않았나 싶음. 교복도 수선안해서 후줄근하게 입고, 머리는 덥수룩하게 길러서 지저분 하고, 2차 성징 오면서 거뭇거뭇 보기 싫게 난 수염 정리도 안하고, 얼굴 다 텃는데 로션도 안바르고 등등등. 이게 나쁘고 잘 못된건 1도 없는데 당시 애들한텐 그런 부분이 놀림감이 되고 물어뜯기 좋은 표적이 됐던거 같음. 그래서 일반적으로 찐따라는 말을 일상에서 가볍게 쓰지만 그게 누군가에겐 트라우마로 남아 굉장히 치욕스럽고 화나는 심한 욕일수 있다는 점은 이해가 됌. 근데 하나 궁금한건 저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지금은 자기관리를 할까? 그게 좀 궁금함.
QWERTZ
2021-09-17
전략지원
2021-09-17 8
2
왕따당할만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겠어
SMsalad
2023-01-03
10박12일
2021-09-17 2
0
'찐'까진 괜찮은거지?
형은죽었어
2021-09-17 9
0
좀 불쌍하지 않음? 현실에서 많이 힘들어했을 애들인데 인터넷에서 까지 조리돌림 당하니까 안쓰럽다
유미컷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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