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10-28 1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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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남감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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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작성 2021-10-28 1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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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남감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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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해소의문
2021-10-28 20:06:07
137
1
난 여중다닐때 일부러 자랑하려고 종강해서 집에있는 오빠한테 우산갖다달라고 부름 ㅋㅋ 반칭구들 목소리톤 달라지는거 꿀잼 [15]
이동
카두베오족
2021-10-28
고해소의문
2021-10-28 
셸비
2021-10-28 
차미리
2021-10-28 17:32:02
148
0
웃대인 : '아! 한번 젖으면, 더 이상 젖지 않는구나."' [5]
이동
뿡구대장방방이
2021-10-28 23:55:43
12
0
난 엄마가 우산 가져다 주는거 진짜 좋았는데ㅋㅋ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라 엄마가 오실까? 엇갈리면 어떻게하지? 걱정하면서 종종걸음으로 집에 가다보면 저 멀리서 엄마가 날 보면서 총총 달려오고 계셔. 그 순간이 너무 좋았어
이동
엄격근엄진지
2021-10-28 3
0
저거랑은 쫌 다르지만 비 진짜 하늘에 구멍난듯 엄청 쏟아지는 날이었는데 우산이고뭐고 소용없어서 그냥 거의 헤엄치듯이 칭구들이랑 놀면서 집에갔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영진구론산바몬드
2021-10-28
차미리
2021-10-28 148
0
웃대인 : '아! 한번 젖으면, 더 이상 젖지 않는구나."'
영진구론산바몬드
2021-10-28 
라면먹는사람
2021-10-28
비장의팬티
2021-10-28
가니메데쓰
2021-10-28
9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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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판다
2021-10-28
고해소의문
2021-10-28 137
1
난 여중다닐때 일부러 자랑하려고 종강해서 집에있는 오빠한테 우산갖다달라고 부름 ㅋㅋ 반칭구들 목소리톤 달라지는거 꿀잼
커플파괴왕
2021-10-28
고해소의문
2021-10-28
카두베오족
2021-10-28 
남산동설렁탕집
2021-10-28
초록옷이젤다지
2021-10-28
고해소의문
2021-10-28
초록옷이젤다지
2021-10-28
건전한댓글
2021-10-28 
도도리아o
2021-10-28
셸비
2021-10-28 
데드프레스
2021-10-28
아직선다
2021-10-28
화학초고수
2021-10-28
고해소의문
2021-10-28 
남색
2021-10-28 
쉑빡따뚜루켄
2021-10-28 3
0
몇년전에 집앞 술집에서 친구랑 술먹을때 장마철이였거든 그날 비가 막 하늘 구멍난듯 오길래 이건 기회야!!! 하고 비 줠라 맞으면서 집들어간 기억나네 진짜 너무 행복했어 ㅋㅋㅋㅋㅋ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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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턴
2021-10-2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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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어머니의자부심이다
2021-10-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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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비가 하늘에서 억수로 쏟아지던 날 친구랑 우산 접고 비 다 맞으며 집까지 20분 동안 걸어갔던 기억 나네 ㅋㅋㅋㅋㅋ 두팔 쫙 벌리고 그땐 그게 뭐라고 그렇게 재밌었지
때론부드럽게
2021-10-28 2
0
우리학교는 비와도 우산가지고 마중 오시는분들 많이 없었는데...비오네? 걍 뛰지뭐 이런거였음. 친구들이랑 건물 비안오는곳으로 후다닥 징검다리처럼 달리면서 신나게 집에갔음.
달곰상
2021-10-28 1
0
나도 엄마가 우산가지고 온적 없어 엄마가 새엄마였고 완전계모여서 날 싫어했거든 그러다 고1때 아빠가 또 이혼해서 그때부턴 엄마가 없었고
루엘라
2021-1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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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감히 갖다달라고 할 생각조차 못했었는뎅 @.@
N없는차
2021-10-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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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바로 축구 수중전이지 하고 진팀 애 집에 다같이 가서 젖은옷 널고 빤스만 입고 육개장 사발면 먹으면서 한명이 디아나 어둠, 바람 하는거 구경 ㄱ
딸기맛쉐이크
2021-1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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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우산없어서 그냥갔다가 비 쫄딱맞고 집에 갔는데 엄마가 없어서 문잠겨있어서 한참을 밖에서 기다린적이..그땐 번호키도 아니였는데ㅠ너무 슬펐어
뿡구대장방방이
2021-10-2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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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우산 가져다 주는거 진짜 좋았는데ㅋㅋ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라 엄마가 오실까? 엇갈리면 어떻게하지? 걱정하면서 종종걸음으로 집에 가다보면 저 멀리서 엄마가 날 보면서 총총 달려오고 계셔. 그 순간이 너무 좋았어
존페리
2021-10-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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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훈련할 때도 일단 한번 몸이랑 옷 더러워지고 나면 그 다음부턴 별 신경 안썼었지
발등에키스
2021-1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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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하는거 아니면 비쫄딱도 괜춘지
전혀요
2021-10-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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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항상 비 맞으면서 왔는데 비슷한 감정이였어 1. 난 존나 다 컸다 엄마가 데릴러 뛰어오는 꼬꼬마들이 아님 2. 엄마는 일하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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