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의 레전드 일화 [15] |
작성 2021-11-03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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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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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의 레전드 일화 [15] |
작성 2021-11-03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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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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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상한감정위원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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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검든바리안
2021-11-03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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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출도 사출이지만 조종석 사출 안된게 레게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Regentag
2021-11-04 
섹시하면짖는개
2021-11-03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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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아 팔렸니 아니요 ㅋㅋㅋㅋ
delka
2021-11-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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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나고보니 유로파이터에 비하면 훨씬선녀지 함재형도 나오는 수작임
탄피쨩
2021-11-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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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사면 기관포 쏘겠다고 하면되는데
유포니엄
2021-11-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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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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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옆위아래구르기
2021-11-0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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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뭐라시부리는거야
2021-1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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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우주갔다는 그전투기아냐??? ㅋㅋㅋ
집밥
2021-11-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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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최동무 잘살고 있으려나
봉구맛밥버거
2021-11-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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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불곰사업으로 미그기 들어왔음 지금쯤 k9 자주포대신 보라매 수출하고 있었을라나
Regentag
2021-1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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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좌기는 원래 후방석만 혼자 사출 가능해요. 전방석 조종사가 사출좌석 땡기면 같이 사출되지만요.
dagdha
2021-11-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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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2019년 3월. 전투기 라팔 제조업체 다소에서 64세로 퇴직이 임박한 임원을 위해 동료들이 특별히 '깜짝 선물'을 하기로 하고 라팔 전투기 비행 체험기회를 마련함. 사실 여기까지는 큰 문제는 아닌게 원래 다소에서는 대외 홍보활동 차원에서 귀빈이나 미디어를 대상으로 라팔 전투기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음. 동료들은 깜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비행기 타기 4시간 전에야 임원에게 이를 알려줬는데 원래 이 임원이 평소 전투기 비행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깜짝 서프라이즈로 알려주느라 탑승자에게 미리 해야 하는 비행에 따르는 신체적 스트레스에 대한 안내를 하지 못했고, 조종사도 이분이 고령이라 비행의 강도를 낮춰달라는 요청을 듣지 못함. 급하게 비행이 준비되는 과정에서 이 임원은 비행복을 정확하게 착용하지 못하고 좌석에 제대로 고정도 안되었고 헬멧도 헐겁게 씌워졌다고 함. 깜짝 선물을 받게 된 이 임원은 전투기 탑승이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동료들을 실망시키게 하고 싶지 않아 비행을 거부하지 못했음.
dagdha
2021-11-04
해비끕물뽕
2021-1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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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녀석들 진짜 꼴통임;;;;;;;비공식적으로프랑스 신입공군조종사 신고식이 있었는대 공군 지상폭격장 근처에다가 신입조종사를 묶어서 결박시켜두는게 신고식으로 알려져서 난릴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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