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쟁이 내새끼 자랑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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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teOU 2021-11-10 00:31:14

0 두부모래 쓰시는 거면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꿔보세요 두부모래 10년 쓴 애기도 벤토나이트 보자마자 화장실 갈아탈 정도로 찐모래형 화장실을 좋아한대요 [9]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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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이프 2021-11-09 00:29:58 0 0
그래도 고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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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09 00:32:09 5 0

내새끼니까 짐승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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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통풍 2021-11-09 00:30:56 1 0
내새끼 자랑 잘 봤습니다. 똥쟁이는 작성자님 본인 자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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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09 00:33:16 8 0

ㅇㅇㅇ 사실 내가 이불에 똥싼거임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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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뭉이 2021-11-09 10:43:58 1 0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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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0:58:08 3 0

감샤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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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얌 2021-11-09 21:58:35 0 0
우리집 고양이도 이불에 똥싸는데 귀여워서 참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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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0:59:30 0 0
쓰앵님도 으지간히 힘들겠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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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허규 2021-11-09 23:19:12 0 0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위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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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01:28 0 0
똥뭍히고다닐때빼고 엄청 카와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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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않은기분 2021-11-09 23:21:16 1 0
고앵이도 고앵이지만 Y-3 후드티가 더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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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01:55 1 0

내후드 대령했습니다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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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돔잡은처자 2021-11-09 23:27:23 0 0
고양이가 임신했었나요? 아니면 임신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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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02:16 0 0
애비 닮아 솔로십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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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키파한모금 2021-11-09 23:33:55 0 0
어떻게 그렇게 날씬하게 키워? 우리애들은 목이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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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03:06 0 0
털을 밀어서그릉거아닐까여...? 입에안맞으면 토해내서라도 안먹어서 그런것도있는거같아요.. 엄청까탈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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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근엄진지 2021-11-09 23:36:42 0 0
아응ㅇㅇㅇ으으아ㅏ 움찔 너무 야한거아냐 미치겟다너무귀여워 서버렷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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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04:3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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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you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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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전도사 2021-11-09 23:40:38 0 0
씨이불… 귀여운거보소 츄르 맛 좀 보여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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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05:09 0 0
간식은 츄르만 먹는다구욧 츄르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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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쁜녀석 2021-11-09 23:55:59 1 0
길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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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05:31 2 0

늘어난드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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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00:26:12 게시물이 2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1-11-09 00:27 / 이동: 2021-11-10 00:26

IhateOU 2021-11-10 00:31:14 79 0
두부모래 쓰시는 거면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꿔보세요 두부모래 10년 쓴 애기도 벤토나이트 보자마자 화장실 갈아탈 정도로 찐모래형 화장실을 좋아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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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teOU 2021-11-10 00:31:43 14 0
저희 고양이도 두부모래에서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꾼 뒤로 배변 실수 한번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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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알리김규봉 2021-11-10 00:53:52 6 0
ㅇㅈ 예민한 아가들은 두부모래가 발바닥이 아파서 싫어해여 벤토로 바꾸고 울 아가도 배변실수안함.. 이불이 이미 화장실로 낙인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제대로 세탁하시고 애들이 싫어하는 레몬향 같은거 뿌리세용 모래 꼭 바꾸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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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08:42 23 0

요거.. 모래도 종류 3~4개 바꿔보고 두부모래도 2종류 써봤는데 태생적으로 모래를 싫어하는거같아요.. 밟는거 자체를 꺼려해요... 패드위에볼일보긴하지만 밟고 뭍히고댕겨서 여간 골치임다... 모래위에패드 크기를 줄여서 조금씩 적응시키려고했는데 적응됫다! 하는순간 지금 일주일째 이불위에지리시네여.. 이불도 새이불 가져오면 일단 영역표시부터 하고보십니다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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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2021-11-10 07:57:25 15 0
사진에 있는거보다 입자 더 고운 벤토 모래로 바꿔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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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2021-11-10 13:03:55 2 0
그리고 화장실 크기를 좀 더 큰걸로 바꾸는것도 추천함 굿똥이라고 가격은 좀 나가는데 아마 고양이 화장실 중에 가장 큰 크기일꺼임 우리집 냥이가 그거 쓰는데 고양이는 화장실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에 진짜 안좋아서 비싸도 그냥 쓰는중.. 눈꽃모래라고 입자 엄청 고운 모래 있는데 그거 한번 써보고 화장실 크기 지금보다 더 큰걸로 바꿔주고 혹시 눈꽃모래도 안먹히면 크리스탈 모래나 좀 특수한 모래 형태로 가야할듯.. 밑에 댓 보니까 고양이를 부탁해에 신청해보라고 하는데 신청할만 한것 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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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2021-11-10 13:05:35 1 0
아니면 강아지들 쓰는 배변패드 한번 화장실 안에 깔아보세여 모래 다 비워버리고!! 배변패드에다 싸면 오히려 더 편할수도 있음 모래 갈 필요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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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21:00:25 0 0
우선순위가 이불 >>>>넘사벽 >>> 천 >> 배변패드 >>>넘사벽 >>>벤토나이트 모래>>> 두부모래 에요 ㅋㅋㅋ...;;; 더 고운입자도 써봤어요 ㅋㅋ 지금 저 모래통에 섞여서 그렇지.. 배변통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배변태드를 위에 깔아서 차츰 크기를 줄여서 여기까지왔어욥... 근데.. 문제는 배변패드를 쓸 경우에는 싸고 그냥 가기만해도된느데 왜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소면 및 배변을 발로 밟아요..;; 그래서 패드에서 모래로 넘길려고 앙간힘을 쓰는중이구요... 화장실 크기는 뚫린것도 써보고 저것보다 큰거 썻는데 모래자체가 싫으니까 오픈형을 쓰면 사방 팔방 튀게 점프를 합니다.. ㅠㅠ;; 더불어 화장실 여러군데 놔봐도 지정 위치의 화장실만 사용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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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2021-11-10 21:43:44 2 0
고양이를 부탁해 꼭 신청해봐..!! 밑에 누가 댓 달았는데 정말 필요할것 같음 고양이를 부탁해 대부분 보긴 했는데 이정도로 배변 못가리는 경우는 못봤었어서 신청하면 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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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집사 2021-11-10 21:45:15 0 0
아니다 한 번 있었는데 고양이가 진짜 특이한 모래가 취향이었음 크리스탈 모래라고 있는데 그걸로 선택했던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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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1-11-10 00:32:05 3 0
요리조리 보는거 넘 귀엽당......ㅠㅠ 이불에 자꾸 싸면 소변묻은 부분을 잘라내서 화장실에 넣어두래..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이불에 밴 쉬야냄새는 안빠지기 때문에 거기를 자기 화장실이라고 인식한다고 했던거같아.. 어디서 들었는지는 가물가물.... 혹시 틀린 정보면 알려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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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10:10 0 0
아뇨 그정보도 맞는거같은데 그냥 엉덩이에 까슬한느낌이싫은거같아요... 모래 적응시키는중에 알았는데... 구덩이 최대한파서 한발들고 엉덩이 안닿게 싸더라구요.. 묻는건 재대로 안하고... 크응 어릴때 못배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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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1-11-10 01:16:09 1 0
에궁..ㅠㅠ 빨리 적응됐음 좋겠네요.. 서로 너무 스트레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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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22:58 0 0
딸래미가 잘지내면좋은디 적응될만하면또저래서 슬슬 딥빡이네욬ㅋㅋㅋ........ 최후의 수단까지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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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1-11-10 01:50:16 1 0
방금 고양이 카페 찾아봤는데 분리불안 때문일 가능성이 크대요. 혹시 혼자 사는데 키우는 중이시면 백프로인거 같네요.. 댓글에 나온 해결책중에 1) 이불은 치워두고 잘때만 깐다. (이불장 없으시면 옷장에 넣거나 압축봉 사서 거기다 널어두는거 추천) 2) 문제행동시 즉시 화를 내고 그 장소와 다른 곳으로 격리조치한다. 3) 귀가 즉시 밥을 갈아준다든지 놀아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의존성 높이는 행동은 금지한다.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분리불안 증세가 심해진다 함) 정도가 있었어요!!! 다른 댓글들 읽어볼수록 분리불안 맞는거 같은데 함 해보시고 다른 방법도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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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20:54:47 0 0
저도 그게 두번째 가능성으로 보구 있어요... 어미하고 진짜 빨리 떨어진거같기두하구.. 동생하고 둘이살아서 번갈아가면서 돌보고있는데 애기 혼자 있는 시간은 가끔 한시간 남칫이에욥... 문제행동 즉시는 어려운게 헬스장 간다고 둘이 어긋나서 어쩔수없이 비우게될때 바로 그래버려요.. ㅠㅠ 그래도 갔다와서 똥앞에 앉혀놓고 다그치긴 하구욥 밥은 자율급식이라서 딱히 의존도를 높이고 있진않습니닷 ㅠㅠ 이불을 치우고 간 경우에는 옷장이나 다른 천을 찾아서 싸튀 합니다.. 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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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1-11-10 00:42:46 32 0
1.모래 종류 및 청소 주기 체크(대부분 벤토 선호. 특히 알갱이 큰 두부 모래같은 거 대부분 발바닥 아파서 극혐함. 감자캐는 건 하루 두번, 전체갈이는 최소 한달 한번) 2.화장실 사이즈 체크(사진상 사이즈면 최소 일반 용품샵에서 파는 대형 화장실 써야됨) 3.화장실 종류체크(대부분 뚜껑 없는 거 좋아함) 4.화장실 위치체크(세탁실 현관은 소음때문에, 사람 화장실은 물기있어서 싫어함. 또 너무 막힌 데는 싫어함) 5.고양이가 실수한 이불은 잘 빨아서 페브리즈 한번 쫙 뿌리고, 그래도 실수하면 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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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1-11-10 00:44:14 2 0
1번부터 순서대로 한번 해보세요. 저기 써둔 거면 대부분 고양이는 거의 다 고쳐짐. 가아끔 진짜 특이 취향 고양이도 있긴한데, 저거 다 해도 안 고쳐지면 이불 촉감이 좋은거니 고양이 화장실에 안 쓰는 이불이나 담요 넣고 모래 대용으로 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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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17:39 2 0

요거 다해봤는데 위에 남긴 글처럼 태생적 성켝탓인거같아요...똥햝는것도 모르고.. 모래에닿기싫어서 안간힘을씁니다 하루는 화장실은급한데 밟긴싫으니까 저러고 30분동안있더라구요 ㅜ ㅜ 감자는 생성되변바로 캐줘야합니다 아니면 더럽다고 이불직행하세요 화장실은 넉넉한편입니다 지금 종류별로 3개있습니다.. 실수한이불없애고 새이불깔았는데 새이불에도 하는거보니 영역표시 갈기는거같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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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1-11-10 01:38:57 2 0
일단 화장실 뚜껑 없애 보세요. 저 정도 뚜껑도 폐쇄적이라 싫어하는 애들 많아요. 혹시 벤토 향 있는 거 쓰시면 없는 걸로 바꿔보세요. 카사바 모래 써보셨나요? 가필드 모래 중에 입자 고운 거 그린 써 보세요. 벤토가 젤리 수분 흡수해서 발바닥 건조해져서 싫어하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 옆에 음료수 있는데, 그거 꺼낼 때 소리 크잖아요. 그게 싫은 걸 수도 있습니다. 큰 소리 나는 공간 바로 옆인데다가 뚜껑때문에 바로 도망갈 수도 없어서 싫은 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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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1-11-10 01:40:35 0 0
추가로 단 댓글도 다 해보시고 그래도 효과 없으면 화장실에 모래 다 버리고 이불 깔아보세요. 만약 그렇게 해서 통하면 진짜 이불 촉감 좋아하는거라... 이불 몇개 희생해서 화장실용으로 쓰셔야할 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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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1-11-10 01:44:02 1 0
영역표시 얘기하셔서 혹시나 싶어서ㅠㅠㅠ 중성화는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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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1-11-10 01:49:40 1 0
아 그리고 고양이들 보통 방금 쉬 싼 화장실에서 응가 안 하려고 해요. 방금 응가한 데선 쉬 안 싸려 하구요. 저희 고양이 셋 다 쉬 따로 응가 따로 합니다. 화장실 하나 더 두셔야 합니다ㅠㅠ 고양이가 불편해도 그냥 써준다면 몰라도 이불에 갈겨버리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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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1-11-10 01:54:11 4 0
그리고 위에 올려주신 사진 보니 모래 알갱이 동그란 거 쓰시네요. 그거 발가락 사이에 많이 껴서 불편해하는 애들 많아요ㅜㅜ 그리고 동그란 벤토 대부분 저가라 먼지 엄청 날리고 뚜껑에 막혀서 화장실 들어가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경우도 많구요ㅠ 고부해랑 고다 카페에서 화장실 실수하는 케이스 종합해보면 대부분 제 댓글 에 써진 거 바꾸면 고쳐지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아직 시도해 볼만한 게 많은 거 같아서ㅠㅠ 작성자님 생활 걱정돼서 구구절절 써봤습니다ㅠㅜ 모쪼록 해결됐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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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7:23:56 1 0
음료있던 위치에 원래 다른 화장실이있었어요! 거기는 혹시몰라 배변패드를 깔아놨었구요... (모래도 깔았었지만 의미없었슴다) 뚜껑없는거 쓰다가 화장실을 위치로 인지하실때쯤 뚜꼉으로 변경했슴다요 높이 유무 관계없이 모래자체가 싫어서 그런지 강점프를해서 사방팔방에 난리가아니더라구요.. 모래도 지금 4번째인디 그나마 적응시킨 모래임돠.. 말씀주신제품 이미 누가추천해주셔서 썻는디 무용지물이었구욥... ㅜ ㅜ 그때쯤 그냥 촉감문제라는걸 깨닳았슴다 이쁘다 이쁘다 할때쯤 지고집이 엄청쎄져서 이젠 지 필요할때 아니면..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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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1-11-10 08:23:08 1 0
와 ㅋㅋㅋ 그럼 진짜 다 해보신건데 그냥 화장실에 이불 깔아주는 수 밖에 없겠네요ㅠㅠㅠ 덮고자는 이불에 싸느니 그냥 이불 담요 몇개 희생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ㅠㅠㅠㅠㅠ 애도를 표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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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11:51:27 1 0
그 이불은 너무커서 안드가요 핳... 웃긴건 화장실에 깔아주면 또 안써요 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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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 2021-11-10 00:49:28 8 0
윗댓대로 모래바꿔봐 그래도안되면 방문닫고자라 너한테도 냄새 베인다~~~ 이불똥은 진짜 냥집사생10년넘은 나도 못참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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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20:13 2 0
이미베인거같아요 약간 ptsd온거마냥 똥냄새가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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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츄릅 2021-11-10 01:11:32 2 0
모래를 싫어하면 배변패드라도 깔아서 훈련시켜보셈 아무리이뻐도 매번 이불에 그러면 장기적으로 살기 힘들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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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21:07 1 0
배변패드 다시 쓰구있는데 꼭 오줌 갈기고 오줌갈긴다음에 똥싸는데..... 새패드로 바로 안갈아주면 똥은 가차없이 이불로가세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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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21:51 1 0

그리고 가끔 이렇게 주저앉습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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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츄릅 2021-11-10 01:26:11 9 0
오지랖일 수 도 있지만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고양이에 대한 진짜 큰 애정이 느껴지는데 진지하게 고양이를 부탁해에 사연남겨보는거 어떠신가요 저도 고양이 너무 좋아하지만 제 고양이가 저러면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ㅠㅠ 이정도면 작가들이 솔루션대상으로 뽑아줄것만 같은 문제행동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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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29:01 1 0
유료컨텐츠있다고하던디... 다른건가요 한번알아보겠습니다 츄팟쥬릅닙 ㅜ 감사해요 제가 츄릅해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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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츄릅 2021-11-10 01:30:28 3 0
https://home.ebs.co.kr/goyange/board/3/10090335/list?hmpMnuId=101 요기다가 ㅠ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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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33:27 3 0

호에엥 사랑해여 내일 한번!!올려보도록할게여. 감사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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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1:23:39 1 0
님덜 사랑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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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하면던짐 2021-11-10 01:54:07 5 0

똥오줌 못가리는 고양이요..? 저는 안키울거같은데..ㅠㅠㅠ 제 고양이랑 닮은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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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7:26:28 3 0
호엥 거의판박인데여 인내심 바닥나고있긴한디... 워쩌겠슴까.. 보호소에서 안락사 대기중인거 안타까워서 구조해왔는뎁.. 보호소로 다시 대려다놓음 바로 안락사 진행될수도있다고해서 일단 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해봐야지요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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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균 2021-11-10 02:30:52 0 0
사진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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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7:27:04 0 0

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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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왈왈 2021-11-10 02:36:31 2 0

우리집 오줌싸개.. 지금 19살인데 17년동안 이불에 평균 주1회 오줌을 쌌습니다. 심할때는 매일도 싸고.. 이불을 치웠더니 베개에 싸고 베개도 치웠다가 잘때만 꺼냈더니 머리통에 쌌어요... 전 너무 늦게 알았지만 저희애는 에버크린 무향만 씁니다. 여러가지 시도해보시고 아가가 좋아하는 화장실 세팅을 발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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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07:28:38 0 0
우리 꼬맹이도 지가 원하는 세팅을 못찾은거겠지요...?? 하핳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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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마니 2021-11-10 08:10:18 0 0

1.후드형이 아닌 평판형으로 교체하세요(고양이는 대소변시 자기가 취약하다는걸 알기때문에 사방에서 적이있는지 감시해야되는 본능이있음.후드라면 사방이 막혀 도망갈 루트가 사라지기때문에 쓰면안됨) 2.화장실 갯수는 1묘일경우 2개 놓고, 붙여두면 하나로 인식하기때문에 각각배치 3.크기는 고양이 몸길이 최소 1,5배 이상 4.시끄럽거나 사람의 활동이 잦은곳은 피하고 조용한곳으로 배치 5.화장실 입구 방향을 돌아서 들어갈수있도록 배치, 앞서 말했듯이 돌아서 들어와야 사방 경계가 가능 6.화장실 4면이 벽에서 최소 15cm이상은 이격, 이것도 언제든 어디로 도망갈수있는 루트를 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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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마니 2021-11-10 08:11:25 0 0
그리고 실수한 이불은 아무리빨거나 페브리즈 뿌려도 사람 코에는 안나지만, 고양이 코에는 냄새가 나서 그곳을 계속 화장실로 인지하기때문에, 버릇고쳐기지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게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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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12:00:57 0 0
어음 완전멀리는안되지만 후드형 화장실이 원래 다른곳에 위치해있어서 방치수준으로 안쓰던 애였어윱.. 평판화장실이랑 높이있는거 세개 딱 썼는데 화장실 모양 관계없이 그 위치에만 눕니다.. 바로앞에 이불이있는게 문제라 이불치워두고 화장실 3개 설치도 해봤는데 원래 쓰던곳에서(화장실 크기 모양상관없이 쓰던곳만씀) 싸고 후속 볼일은 이불이나 옷으로 직행하십니다. 교정시키려고 무단히 노력했으나 똥싸는거 확인하고(똥 오줌 다치우고) 집을 잠시라도 비우면 이불로 직행합니다. 분리불안증인가 생각도 들구욥... ㅜ ㅜ 진짜 그냥 로또맞은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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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토어 2021-11-10 12:01:52 0 0
모래시러하면 종이나 두부로 바꿔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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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12:52:30 0 0
두부도 안쓰십니다... 종이는 시도해놨는데 종이 넣으니까 숨숨이집으로 알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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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토어 2021-11-10 12:57:49 0 0
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전 이불은 아니고 신발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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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알리김규봉 2021-11-10 12:59:17 0 0
수의사가 그랬어요 ㅋㅋㅋ 두부가 원탑으로 아프대요 아이고 냥냥이가 만족할 만한 모래를 꼭 찾으시길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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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21:08:24 0 0
와우...;;; 신발들 어캐여...... 멘탈 무사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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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21:11:28 0 0
ㄴ강알리김규봉 험난한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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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토어 2021-11-11 10:22:35 1 0
서로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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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맹이2 2021-11-10 12:48:35 0 0
올리브색 눈이 넘나 예뿌당!!!! 화장실만 가려주면 참 좋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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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12:52:57 0 0
ㄹㅇ요.. 화장실빼면 다 이뻐죽겠어요 나도 죽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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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라구우 2021-11-10 18:44:51 2 0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넘 따뜻하네. 그건 아마 작성자가 똥쟁이랑 천년만년 잘 살길 바라서 그럴 거야. 나도 같은 마음으로 어쭙잖은 조언 해보자면 정말 모래가 싫어서 그런 거라면 가루형 모래를 안 써보는 건 어때? 그런 모래 말고도 우드펠렛이나 크리스탈형처럼 아예 발에 낄 수 없는 알갱이가 큰 대체제들이 아직 남아있으니까 좀 더 시도해보고, 방송에서보니 고양이는 자는 곳과 싸는 곳을 뚜렷하게 구분하는 동물이라 이불에다 배변실수를 하는 거라면 1.모래 문제 2. 건강 문제랬는데 1.은 작성자도 충분히 인지를 했고, 2.를 살펴보자면 사진에 올린 배변을 보니 약간 무른 편인데 건강에 혹시 문제는 없는 거지~? 보통은 응가가 맛동산처럼 형태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노파심에 물어봐~ 물론 습식이나 캔류를 많이 먹으면 무를 수 있으니 너무 염려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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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라구우 2021-11-10 18:44:58 2 0
그리고 무조건 이불은 계속 깔아 두지 말고 작성자가 자고 일어나서는 무조건 치우도록 해 귀찮아도 그렇게 해. 그래야 화장실하고 친해질 수 있으니까~ 또 자는 곳과 싸는 곳이 너무 가까워도 안 좋대! 최대한 멀리 떨어트려 놓으라던데 사진 속 모습은 좀 가까워보인다. 최대한 화장실을 이불과 떨어트려놔줘! 이 모든 경우가 아니라면 정말 특이한 케이스인 것 같으니 꼭 방송 프로에 사연 올려서 전문가의 도움 받았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똥쟁이와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하길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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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21:03:27 0 0
다들 사랑과 정이 넘쳐서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거의 시도했던거라 속상할 뿐이지요 ㅋㅋㅋ 제가 츄르나 습식사료를 자주 먹여서 그래욥 ㅋㅋㅋㅋ 줄이거나 수분을 줄이면 보통 맛동산으로 쭈욱 뽑아냅니다. 근데 수분을 줄이거나 습식을 줄이면 지입에 맞는거 안줬다고 항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르쪽으로 이빨을 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또 이게.. 찐 츄르말고 다른 츄르류를 주면 또 먹다가 입에 안맞고 그러면 바로 개어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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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21:06:54 0 0
이게 동생 이불을 치울 경우에는 다른 천이나 이불을 찾아서 거기다가 질러버립니다.. 우선순위 자체가 화장실이나 모래가 아주 동쩔어져있어윱... 우드 펠릿은 시도조차 못하겠는게.. 얘가 똥을 그냥 뭍히고 다녀서 조객낸 신문지도 써봤는데.. 똥범벅이되서 나오더라구요 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 우드 펠릿도 딱딱해서 싫어하더라구욥.... (아예 화장실로도 인지 안하고 얜 뭐지 하면서 하나씩 꺼내서 가지고 노는건 덤) 촉감 이런문제인거 같은디... 정신을 못차리겠어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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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낸시 2021-11-10 21:03:53 0 0

그 처음 아깽이때 가르쳐줄 어미나 동거묘가 없었거나 화장실 버릇 잘못들면 그러더라구요... 애기때 뭣모르고 첨 쓸때 이거 사줬는데 그 후로 모래 밟는 걸 너무 싫어하고 작성자님네 애기처럼 아무데나 싸대서 몇년 시도하다가 결국 다시 저걸로 바꿔줬습니다... 속는셈치고 한번 사줘보세요ㅠ 좀 뒤져봤는데 작년까지는 판매한 기록이 있는데 요즘은 안파거같은데...라고 쓰다가 알리에서 찾았습니다 함 써보세요!ㅠ 저 보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요.. 저는 고양이 좌변기라고 검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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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낸시 2021-11-10 21:07:54 0 0
원래 이름은 리첼 코럴 절약형 고양이 좌변기? 뭐 이런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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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낸시 2021-11-10 21:10:32 0 0

아예 양변기에 훈련하는 요런것도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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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21:10:35 0 0
요거는 생각만 해보고 시도는 절대 할수가 없...어요 ㅋㅋ...;; 목욕 딥따 싫어하는데 똥지를때마다 화장실에서 씻겨버리니까 제가 화장실 갈때마다 걱정되서 쳐다보는 것 외에는..... 제가 안고 겨우 들어가는정도입니다.. 들어가더라도 살려달라고 계속 울어요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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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21:14:26 0 0
아 위에것도 같은걸로봤네요;; 한번 찾아보고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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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낸시 2021-11-10 21:14:33 0 0
양변기 훈련 말고 처음거 고양이 좌변기는 안에 모래채우고 쓰는거에요! 솔직히 쓰다보면 애들이 가운데 구멍에 예쁘게 골인시켜주지는 않지만 이불에 안싸기만해도 저는 성공이라고 생각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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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00 2021-11-10 21:20:58 0 0
메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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