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노크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44] |
작성 2021-12-04 17:49:47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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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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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패
2021-12-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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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가 아빠한테 다 말한다!
폴리쉬맨
2021-12-04 
또비o
2021-12-04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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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쉬맨
2021-12-04 
또비o
2021-12-04 
귀욤귀욤1
2021-12-04 22
0
엄마 : 우리 아들 다 큰 줄 알았는데.. 아직 애기였구나 ㅠㅠ
폴리쉬맨
2021-12-04
귀욤귀욤1
2021-12-04
폴리쉬맨
2021-12-04
의도적오타
2021-12-04
야미루
2021-12-04 0
0
ㅋㅋㅋㅋㅋㅋㅋ
폴리쉬맨
2021-12-04 
음믐므
2021-12-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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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게나가도 이상하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쉬맨
2021-12-04 
김삿갓삿갓삿갓삿갓
2021-12-04 1
0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고 더 강한 사람이 되는거야!!!
폴리쉬맨
2021-12-04 
뒷산클라이머
2021-12-04 1
0
모두가 이 사실을 알게 이 글을 웃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쉬맨
2021-12-04 
앵무새o
2021-12-04 2
0
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ㅌ
폴리쉬맨
2021-12-04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1-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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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궁금함
2021-12-04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향균 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냥
2021-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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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게 나가...
2021-12-04
무언가궁금함
2021-12-04 0
0
향균 휴지 어시 완료!
베트남건고추
2021-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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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회드시면대게공짜
2021-1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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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보는 기분이네ㅋㅋ 20년 동안 노크 부탁했는데 들을 생각을 안함
미꾸라지빵
2021-1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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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빠가 엄마한테 딸치다 걸린주제에 나가라고 한거 듣고 혼내려고 작성지 마리에 노크함
최강지존
2021-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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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때는 그럴 수 있음 괜찮아요
알콜중독자새끼
2021-1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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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앞에 노크 필수 라고 붙여보세요....생각없다가도 그거 보면 하지않을까요,..너무 아찔한 상황...
MB썅
2021-1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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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아
2021-1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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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1소리집어쳐
2021-1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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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향균'이라는 말은 없으며, '항균'이라고 써야 옳다.
꽃동네오빠
2021-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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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 걸렸다는거 오랜만이네...
의도적오타
2021-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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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 대충 5억모으면 뭐할고냐고 했다가 딸친거로 뭐랄거냐고 제목낚시한짤
삿포로클래식
2021-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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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길래 걸렸어요...ㅋㅋ
살리실릭에시드
2021-1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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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힘내.... 누나한테 걸린거보단 낫자너... 어떻게 속단하냐고? 난들 알고 싶었겠냐
옥스팀파워
2021-12-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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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다 걸린 것도 아니고 싸다가 걸렸네 ㄷ ㄷ
큐베개객끼
2021-12-05
큐베개객끼
2021-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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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 문제여...한국에서만 이러는건지 노크하라고 하면 문 열고 노크하더라
저지금깨어났어요
2021-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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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께나까상
빨간불기둥
2021-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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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누구 있을때 치는게 이해가 안되네
미숙해도사랑해
2021-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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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좀 잠그고해
민트카카오
2021-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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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들은 공동생활하느라 딸도 못쳤는지.. 자식이 딸칠수 있다는걸 생각 못해. 엄마들만 그런가... 야동 보는거 자체가 있을수 없는일 취급
인생이롤러코스터
2021-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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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땐 좀 참으렴...
44
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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