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12-07 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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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64
독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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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12-07 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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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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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EA
2021-12-08 11:07:44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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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때 못 잊음. 이과인데 수학 포기 하고 한국지리 몰빵하고 수학 찍었는데 0점 나옴... [20]
이동
앵무새o
2021-12-08 
분홍분홍이
2021-12-08
침착한주말
2021-12-08 11:27:03
275
4
의도는 이해하지만... 공부했던 열정도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때 허벅지 꼬집은적 있냐고 물어보면 기억 안 날 듯 [8]
이동
아재가뭐
2021-12-08 
기어와라냐루코양
2021-12-07 7
6
와...
토마스기관차
2021-12-07 
닥터페퍼355mL
2021-12-07
독서하고싶어요
2021-12-07
기어와라냐루코양
2021-12-07
닥터페퍼355mL
2021-12-07
기어와라냐루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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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기관차
2021-12-07
기어와라냐루코양
2021-12-07
닥터페퍼355mL
2021-12-07
토마스기관차
2021-12-07
뭐휘팔롬아
2021-12-07
기어와라냐루코양
2021-12-08
닥터페퍼355mL
2021-12-08
킹오브가능
2021-12-08 
사진사
2021-12-08
토마스기관차
2021-12-08
안마찡
2021-12-08 
용제
2021-12-07 1
0
박사란게 존재하는 이유
밤을깎는사람
2021-12-08 4
0
진짜 다르긴하네...
리버풀아게르
2021-12-08 1
0
울 었 다
홍삼스틱
2021-12-08 2
0
위인전 하나 만들어야한다 ㄹㅇ
밍여우
2021-12-08 3
0
와 진짜머싯다 전혀 생각못해ㅛ어
NlVEA
2021-12-08 497
0
난 절때 못 잊음. 이과인데 수학 포기 하고 한국지리 몰빵하고 수학 찍었는데 0점 나옴...
앵무새o
2021-12-08
NlVEA
2021-12-08
분홍분홍이
2021-12-08
금요일만미치는개
2021-12-08
밀리타룸
2021-12-08
아놔죈장
2021-12-08
방바닥에접착
2021-12-08
띠로리뿅
2021-12-08
NlVEA
2021-12-08
밥만먹고갈게
2021-12-08 
애꾸두눈
2021-12-08
옆집흑곰
2021-12-08
길수엉아
2021-12-08 
블랙비누
2021-12-08
낙지잡이어선
2021-12-08
부웅시인
2021-12-09 
서현내운명
2021-12-09
인중컷
2021-12-09
꽃취냄새
2021-12-09
풍부한육즙
2021-12-09 
2021-12-08 
베트남건고추
2021-12-08 0
0
스틸이유
침착한주말
2021-12-08 275
4
의도는 이해하지만... 공부했던 열정도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때 허벅지 꼬집은적 있냐고 물어보면 기억 안 날 듯
팍마그냥마
2021-12-08
아재가뭐
2021-12-08
침착한주말
2021-12-08
딸바는딸기바나나
2021-12-08
아재가뭐
2021-12-08
나는정설이다
2021-12-08 
나의Rhyme오랜지
2021-12-09
sidraaa
2021-12-09
ddongle
2021-12-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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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때부터 간단하게 부모가 독서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라.. 자연스럽게 공부한다.
닉네임되는게없네
2021-12-08
꿀이양
2021-12-08 0
1
점수는 정확한 수치를 기억해야 되는 거니까 모를수밖에 // 물론 오은영이 말하는 의도는 알겠음
청주는대도시입니다
2021-12-08 3
0
난 자식점수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공부하라고 하는건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다 뭐 그런말하시는줄
운명성취
2021-12-08 3
0
학부모 상담해보면, 꽤 공부 열심히 하는 초등학생인데, 자기 자식이 공부에 열정이 없다고 한탄하는 학부모가 대부분임. 공부에 흥미 있어서 하는 초등학생이 어딨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학부모들은 공부 잘해보이지 않던데 ㅎㅎ
참깨라면고추기름
2021-12-08 1
0
눈은 비벼봤는데 허벅지 때리면서까지 한 적은 없는 듯... 내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택도 없구나 ㅋㅋ
대불
2021-12-08 2
0
와.... 갑자기 뒤통수른 한 대 맞은것 같네
침착한주말
2021-12-08
대불
2021-12-08 
불타는모니터
2021-12-09
슈퍼쿠자
2021-12-09
현장출동
2021-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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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해
오이먹어주라o
2021-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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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3 1학기 기말 국어 61점 절대 잊지 못한다ㅋㅋ내인생 최악의 점수
워랜버핏
2021-12-08 13
0
ㅋㅋㅋㅋ아니 무슨말씀 하시는지는 알겠는데 저렇게 할거면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때 허벅지를 몇 번 꼬집었는지 기억하는지 이런걸로 비교해야지ㅋㅋ 행위의 유무와 정확한 수치는 당연히 기억나는 수준이 다르지
보영이가좋아
2021-12-08 3
0
오은영 박사님 프로 챙겨보고 좋은 취지의 말씀이긴 한데, 점수는 몰라도 작은 결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큰 결과는 좀 중요시 되지않나? 예를 들어 자기가 열심히 살았던 과정조차 망각한 실패자가 그래도 서울대 나왔다는 결과적 사실에 한번더 용기내볼수도 있을듯.
19금20토21일
2021-12-08 1
0
매번 90점 넘은건 아는데 정확힌 모르겠네...
오티누스
2021-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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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3학년 내내 100점이였다면?
Kimster
2021-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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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고1~고3 중간 기말 성적 전부 다 기억남 ㅋㅋ 똑같이 20점이었거든. 돌이켜봐도 참 신기해.
강력한미풍
2021-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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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80점 맞아 본적 있는사람?
바구
2021-12-09 0
1
고딩때부터 대학교 졸업전까지 셤보기 2주전부터는 늘 밤새고 낮에 조금잤구 고2 2학기 중간고사 수학은 백점이었을걸
덩기덩수
2021-12-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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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주말
202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