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12-16 23:53:55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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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93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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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1.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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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12-16 2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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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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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제리
2021-12-16 23:56:11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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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꾸꺼빌런
2021-12-17
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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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o
2021-12-17 08:26:43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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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하면짖는개
2021-12-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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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제목 맛집이네
개구리원사케로로
2021-1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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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근데 당황스러웠겠다
부처108배
2021-12-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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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구요...
톰제리
2021-12-16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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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니냄새임
2021-12-17
용기없냐
2021-12-17 
갓버킹치
2021-12-17
노브랜드
2021-12-17 
쌍검든바리안
2021-12-17 
kt위즈
2021-12-17
로꾸꺼빌런
202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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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구여어긴디
2021-12-17 
한가한창조주
2021-12-17
빼로빼로의술품
2021-12-17
loang
2021-12-17 
엑스칼
2021-12-17 
덕덕고
2021-12-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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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야요...
만념하세묘촘참님
2021-12-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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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뜯을때 전리품 챙겨가는 줄 알았네ㅋㅋㅋㅋㅋ
유리멘탈잉어
2021-12-16 0
0
아앗
김상필89
2021-12-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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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3방울이면 쌉가능인대ㅋㅋㅋ
이집트해녀
2021-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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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바르며는 다빠짐
전설의복학생
2021-12-1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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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기분 알지..어릴때 문구점에서 산 장난감 수갑이 있었는데. 그게 엄지수갑이라고 딱 엄지손가락만 들어가게 되는 크기였어. 그거 딱 걸고 열쇠로 풀려는데..왼쪽은 풀었는데 오른쪽은 안풀리는거.그리고 친구가 억지로 풀려다 열쇠가 부러짐..비누칠,세제 온갖방법 동원해도 안되었고..친구는 도망가버리고 혼자 멍하게 앉아있는데 엄지가 점점 파랗게 되고 감각이 없어짐..그거 보고 겁나서 폭풍오열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아저씨가 보시고는 댁에서 뻰찌 갖고오시더니 뚝 끊어주심.그때 풀렸다는 심적 해방감과 막혀있던 피가 순환되면서 감각이 솨아악 하고 돌아오는데..그 쾌감은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기억할 정도.그렇게 구속플레이를 좋아하는 으른이 되었지 모양♡
무한의가능충
2021-12-17 
부정하고싶은사실
2021-12-17
stylo
2021-12-17 86
0
;)
간지폭풍김할배
2021-12-17 
포테토칩먹고싶다
2021-12-18
도발적인고양이
2021-12-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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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일부분인줄
곧휴학하는놈
2021-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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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빼서 다시 붙이면되는뎅
2021-12-17
동식이는러시안블루
2021-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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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아프면 의자 절단 안해도 식용유를 붓건 퐁퐁을 붓건 했으면 들어간 사이즈니까 무조건 빠질텐데 ㄷㄷ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1-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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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40 뿌리면 빠질텐데..
우량한뇌절
2021-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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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로 번갈아 가면서 섹스 하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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