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2-14 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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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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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회는 RM이 간 곳과 안 간 곳으로 나뉜다."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한 말이다. BTS（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미술 전시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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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곳곳 전시회 돌아다니면서 한국 작가들 전시회 인증하며 전시회 흥행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미술교수나 화가들 사이에선 방탄은 몰라도 RM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한 말이다. BTS（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미술 전시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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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곳곳 전시회 돌아다니면서 한국 작가들 전시회 인증하며 전시회 흥행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미술교수나 화가들 사이에선 방탄은 몰라도 RM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