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실없는 아저씨.manhwa [12] |
작성 2022-03-01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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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6,081
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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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대한민국
2022-03-02 11:12:20
157
0
천리길도한걸음
2022-03-02 11:51:47
76
0
만화의 이봉창의사 처럼 실제로 방탕하게 생활 하신 독립운동가 분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목숨을 내놓고 독립운동 하기에 죽기전에 인생 다 즐기고 가자는 마음으로 ㅜㅜ 덕분에 저희가 독립해서 편한 생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이동
핑크블라썸
2022-03-01 13:15:59
75
0
그의 이름을 보고 아무 목소리도 낼 수 없었다. 마치 무덤 속 묻힌 그처럼. 그러나 뭔 봉창 두들기는 소리냐고 말할 수도 있겠건만 우리는 아직도 그들의 목소리와 숨결의 파장 위에서 살아가고 또 숨쉬고 있었다.
이동
핑크블라썸
2022-03-01 75
0
그의 이름을 보고 아무 목소리도 낼 수 없었다. 마치 무덤 속 묻힌 그처럼. 그러나 뭔 봉창 두들기는 소리냐고 말할 수도 있겠건만 우리는 아직도 그들의 목소리와 숨결의 파장 위에서 살아가고 또 숨쉬고 있었다.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2022-03-01 12
0
고맙습니다
낼름넬름
2022-03-02 9
0
정말 고맙습니다.
AVICI
2022-03-02 3
0
대한독립만세
희망찬대한민국
2022-03-02 157
0
잭슨의복수단
2022-03-02
sidraaa
2022-03-03 
2022-03-02
천리길도한걸음
2022-03-02 76
0
만화의 이봉창의사 처럼 실제로 방탕하게 생활 하신 독립운동가 분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목숨을 내놓고 독립운동 하기에 죽기전에 인생 다 즐기고 가자는 마음으로 ㅜㅜ 덕분에 저희가 독립해서 편한 생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이런허어
2022-03-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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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봉창..! 감사함니다..
언니네한민관
2022-03-02 4
0
ㅋㅋㅋ 마지막장면 저럴줄 알았는데 ㅅㅂ 울컥하네
솔밑
2022-03-02 2
0
친절한 아저씨 작가의.... 실없는 아저씨. .....?
대불
2022-0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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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미소 속에 감춰진 나라를 위한 결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