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4-04 1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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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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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참된 답변이다
작성 2022-04-04 1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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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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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도라이정신병자
2022-04-0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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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식인 식물신인데, 가끔 애가 학원 줄여돌라하고 다른건 그래도 하는데 수학을 못하는데 학원을 하나 더 보내는게 맞나 체벌을 해야할까 물어보는 애엄마들이 아직까지도 있는 정도가 아니라 꽤 자주 보임.. 애가 고2,3쯤 되나 싶어 읽어내려가면 또 애 나이가 4학년, 중1 이럼;
젊은꼰대o
2022-04-05
서머너즈워
2022-04-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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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 그래도 감시받는 기분이라 설치 안 할래요
어허이야
2022-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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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redrum999
2022-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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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한국은 총이 없는데요?
후방조아
2022-04-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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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감시어플의 목적자체가 다르지 않을까? 우리나라는 초등학생들이 길거리 돌아다녀도 아무도 신경안쓰지만(부모들은 신경쓰이지만..) 외국은 상황 자체가 다르잖아. 구글에서 제공하는 감시앱만 하더라도 구글맵 위치추적이 첫화면 스크롤 조금 내리면 바로 나오게 되어있고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 갱신되거든. 우리집만 하더라도 애 심부름 보낼때 유용하게 쓰기도 했고 애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만 해도 엄청 안심이 된달까?
내닉네임은1장자1지
2022-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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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슨 키퍼였나 저런 감시 프로그램 부팅후 실행되기전에 허겁지겁 카스퍼스키키고 실행되는거 막으면 뚫렸는데 추억이네 ㅋㅋ
요나아
2022-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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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엄빠가 집컴퓨터 잠금하길래 피씨방 가서 인터넷 뒤져가지고(스마트폰 없던 시절이라ㅋㅋㅋㅋㅋㅋ) 푸는법 알아내서 해제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더하겠지.. 부모가 자식을 백퍼 감시감독하기 어려운 세상임..
엄마인증꽃미남
2022-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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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감시 어플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필수긴해ㄹㅇ
루즈벨트뉴딜도정책
2022-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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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부모님은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으며 911을 통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고로 해당앱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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