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4-06 2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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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tg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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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사람 있어?
작성 2022-04-06 2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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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tg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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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사람 있어?
아이고호갱님
2022-04-07 19:23:14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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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부모 양쪽한테 버림받고 동생이랑 친척집에 맡겨져서 눈칫밥 먹다가 어찌어찌 버텨서 잘살아가는중 힘내자
이동
고추바사삭
2022-04-06 22:07:44
57
0
나도그래 힘내
이동
앙새
2022-04-07 20:15:48
16
0
아직도 한번식 힘들때가 있다. 난 아직 과거와 싸우고 있다.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 싸워서 이겨야한다. 지면 안된다. 그래서 여유가 없다.
이동
고추바사삭
2022-04-06 57
0
나도그래 힘내
루이뷔통샤넬
2022-04-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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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보러 간다
촌놈입니다
2022-04-06 2
0
힘내야
돌방돌이
2022-04-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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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를 견디길바라
크고멋진골드
2022-04-07 3
0
힘내ㅜ 좋은사람만나게 될꺼야
정학중인마약청년
2022-04-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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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버림받고 싶은 사람도 있지.....ㅠㅠ 혼자 편하게 살고싶어 돈 좀 모우고 싶엉 ㅠㅠ 나도 집사고 싶어 ㅠㅠ
아이고호갱님
2022-04-07 106
0
초등학교때 부모 양쪽한테 버림받고 동생이랑 친척집에 맡겨져서 눈칫밥 먹다가 어찌어찌 버텨서 잘살아가는중 힘내자
2022-04-07
Hyoenni
2022-04-07 1
0
힘내영..!
앙새
2022-04-07 3
0
나도 그렇다. 엄마가 이혼하고 나간 이후로 그냥 방임되다 싶이 했다. 그래도 산다.아직까지 걱정마라.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흐르고. 과거는 멀어진다.
댕댕댕댕댕댕댕댕
2022-04-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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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버린 사람들보다 앞으로 널 사랑해줄 사람들이 훨씬 많을꺼야
앙새
2022-04-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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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번식 힘들때가 있다. 난 아직 과거와 싸우고 있다.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 싸워서 이겨야한다. 지면 안된다. 그래서 여유가 없다.
앙새
2022-04-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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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옛날일이 추억이라 회상하며 행복해 하는데.. 나는 과거일들이 악몽이라.. 떨쳐내려서 애써야하고.. 생각하기 싫어서 모든일이 몰두한다. 그러다 보면 다른생각이 안난다.
불족발좋아함
2022-04-07 
용제
2022-04-07
아랍소고기
2022-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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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그래서 할머니한테서 크다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이모 삼촌이 돌봐주다가 나랑 만남...
피방알바일세
2022-04-08 0
0
고1때 버림받아써 이후 집안 눈치땜에 21살에 거두어졌다가 또 버림받아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