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4-15 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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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66,634
촉촉한더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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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시기냐 여하튼 꼬추로도 때리지 말랬어!
작성 2022-04-15 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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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더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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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2022-04-15 
147
0
무기들 이름도 있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jjang짱
2022-04-15 
우주일짱
2022-04-15 
젊은날의오후
2022-04-15
뿌잉녀석
2022-04-15
dragonash2
2022-04-15 
더베이츠
2022-04-15
꼬랄라
2022-04-15
아울잠
2022-04-15
타일랜드
2022-04-15
수확당한오렌지
2022-04-15
융털에낀똥조각
2022-04-15
Samoyed
2022-04-15
nitrocity
2022-04-15 
코없는코끼리
2022-04-15
OCNACaP
2022-04-15
후배위하는형아
2022-04-15 
UNSC인피니티
2022-04-15
뒤좀보고댕겨
2022-04-16
시찰
2022-04-16
수능영어좁밥
2022-04-16
루카MDRC
2022-04-16
루카MDRC
2022-04-16 
꿈꾸는세일러
2022-04-16
오리온자리아래서
2022-04-16
너뒤에캔디
2022-04-16
이걸하게되네
2022-04-16
후렴비빔밥
2022-04-16 
나뭇잎마을7대이장님
2022-04-16 
님도치셈돈오름
2022-04-16 
김상필89
2022-04-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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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존나 맞았음 맞다가 중간에 뿌러짐
탱파라다이스
2022-04-1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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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마다 논의가 있었는지 물건이 조금씩 달랐었는데 ㅋㅋㅋㅋㅌㅋㅋㅋㅋ 청테이프 붙여져있으면 겁나아팠어!!!!!
해번
2022-04-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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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저거 어렸을 때 한번 씩 서로 넣어주고 그랬지
nogary
2022-04-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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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 자, 대나무, 단소 / 고학년 - 대걸레(빗자루),당구채, 야구방망이, 하키채, 각목. 이렇게 맞아봄. 엉덩이보다 좀 아래 허벅지에 맞으면 그날 피멍듬.
발발발로미
2022-04-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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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은 신박하네 ㅋㅋㅋㅋㅋ
섹시하면짖는개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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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편 모서리로 맞아본사람
우리집고양씨
2022-04-15
부얼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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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도덕선생 옐로우봉 이라고 이상노란작대기로 애들 암살자마냥 다썰고댕김
나란남자쿨한남자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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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엔 무슨 가구에서 떼어낸듯한 나무 작대기에 청테이프 감아둔 엑스칼리버라는게 있었지
라면쥬스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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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 때리는 방식에 맞춰서 별명도 짓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펭현숙귄카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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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대 파일 그거 여러개 겹친거 잇는데 개따가움
푸른하늘푸른꿈
2022-04-15 1
0
출석부도 있었어 특히 상습적으로 지각하거나 야자째면 다음날 아침 출석부로 개털리지..
한일전은못참지
2022-04-15
푸른하늘푸른꿈
2022-04-15
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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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인형
2022-04-15 0
0
나 다니던 남고는 매 들고 다니는 선생님들은 하급 티어였고 상급 티어 교사들은 주먹과 발이 기본세팅이었음
따뜻한이불속
2022-04-15 
꽃솔로
2022-04-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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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pvc 파이프가 없네
보라돌이o
2022-04-15 
얼취남
2022-04-15
수능끝났다
2022-04-15
alsd99
2022-04-15 
대학가면여친생김
2022-04-16
그르그르릉
2022-04-16 
최첨단연필깎이
2022-04-15 11
0
마술고양이
2022-04-15
vs놀이하는놈
2022-04-15 
해군본부대장
2022-04-15 
벵갈고양이
2022-04-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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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선생 맴매가 학생 엉덩이에 쪽에 때려넣어서 학생은 앙이라고 하고 선생은 개좋아함. ㅅㅂ 엉덩이 피멍 ㅈㄴ큼ㅅㅂ
캐리어덕후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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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은 60센치정도되는 나무막대기 들고다녔는데 이름이 엑스칼리버였음...매를 존나 쉽게드는 교사인데 아프기는 존나아파서 맞는순간 숨이 안쉬어짐ㅋㅋㅋ
싸가지없음
2022-04-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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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채가 ㄹㅇ개아픔..쌤한테 혼났는데 억울해서 울었더니 뭘잘해서 우냐고 장구채로 대가리맞고 또 울음
더불어민초당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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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
또비o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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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급식인데 초딩때 좃같이생긴 나무막대기로 오지게맞아봄
모태구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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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얇은 쇠몽둥이로 손톱만 때리던 가정선생 생각난다
마에스트로베리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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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뿌리 왜 없냐... 라떼는 말이야 우리 아부지가 대뿌리 말리고 가공후 리스칠 해서 우리아들좀 때려주십사 하고 단임선생님한태 선물하고 그랬음...
고호리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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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채 ㄹㅇ 맞고 정신나가는 줄
핫하앗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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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교사도 장대스틱 들고 다니면서 겁나패드라
기나긴기다림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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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채가 엄네
올드라스푸틴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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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를 몰라서 개시끄러운 안마기 ㅋㅋ 기ㅜ여워
관절엔역시게보린
2022-04-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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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항상평화
2022-04-15 
쉑빡따뚜루켄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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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선샹들 진짜 만카이 쓰고 그앴어
이쁘면좋아함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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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라리 저런걸로 때리지..... 진짜 멱살잡고 손찌검 하던 선생도 꽤나 있었음
다이어트10년차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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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러진 밀대로 맞다가 철 튀어나온곳에 박혔음 지금도 손에보면 들어간곳있음
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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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중년
2022-04-1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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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애들 패는 낙으로 학교다녔나 싶은 선생들 꽤 있지 ㅋㅋㅋ 야만과 낭만의 시대여
영재창의성교실
2022-04-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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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겨미
2022-04-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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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억이라고 하기도 싫은 기억들임
하라아빠
2022-04-15 1
0
우리 학교는 목수하시던 학부모가 만들어준.. 곤장이 있었음. 손잡이 한손에 딱 잡히고 때리는 부분은 넓은 판모양으로 한손으로 휘두를 크기..... 그걸 몇개를 만들어 주셨더라 꽤 많았는데..
고수빼주세요
2022-04-15 1
0
학원에서도 쇠파이프로 맞았음 ㅋㅋㅋㅋㅋ근데 속 비어잇고 무거워서 생각처럼 아프진않고 겁주기용이었는데, 글루건이 시바 진짜지ㄹㅇ...손가락 떨어져나가는줄
브이피스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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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도 하나밖에 없는 엑스칼리버가 우리나라엔 수만개씩 쏟아짐..ㅡㅡ
1종대형
2022-04-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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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가능
2022-04-15
1종대형
2022-04-15
타일랜드
2022-04-15
모이모
2022-04-15
1종대형
2022-04-15
킹오브가능
2022-04-15
무행성
2022-04-15 3
0
단소 들고다니는 새1끼들이 높은 확률로 개량한복 입고다님
고추적분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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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조옷으로 만든 매가 있었지...이름하야 쇠조옷매라고..평시엔 점잖고 조용하던 사람도 골룸의 반지처럼 매를 드는순간 눈까리가 확 돌고 찰진 감촉을 잊지못하고 미친놈마냥 때리던 그 쇠조옷매...ㅈㄴ 아픔
일탁이찍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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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뭘로 때림?
베개밑바선생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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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vc 파이프로 맞았는데 저긴 없네
화내지않음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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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나 야구배트로 때려주면 양반이지 맨손으로 뺨때리고 머리 때리는 선생은 진짜 줘 패고 싶었음
유리켄느
2022-04-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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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소고기
2022-04-15
로꾸꺼빌런
2022-04-15 4
0
그뉵돼지
2022-04-16
쏘까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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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아 본것들 이구만
마술사해니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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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야자 쨌다가 ㅈㄴ맞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그때 맞을거 각오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째고 맛있는거 먹고 피시방 가고 그게 참 행복했음
건마강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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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마스터가 아니면 교사를 할수 없던 시대. 학생으로써 할수있는건 지력으로 낮은 방어력을 커버하거나 수련을통해 체력과 방어력을 키워야했음
네번타는보일러
2022-04-15 2
0
저 시끄러운 안마기가 소리만크고 안아파서 애들 안아프게 때리고 위엄 어느정도 챙기기좋았음
dagdha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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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각목이 아니라 목검이네.... 대걸래 분질러 갖고 다니던 선생들도 많았고, 2x4 각목에 손잡이 부분은 둥글게 깎아서 청테이프 두르고 위쪽 면에는 빨간색 매직으로 "사랑의 매", "I LOVE YOU"라고 쓴 거 들고 다니던 수학선생도 있었지...
지식저주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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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기하다가 ㅈㄴ 처맞았는데
미시경제거유경제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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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몽둥이들이구만
미시경제거유경제
2022-04-15
용찡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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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나는게 파일철그 고정시켜주는 플라스틱 여러개를 겹쳐놓고 테이프인가로 둘둘 말아논거 그게 가볍고 얇은데 ㅈㄴ 아팠음
호토리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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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골학교라그런지 2000년대 후반에도 매맞아봄
킹오브가능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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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선생님들은 보통 방천화극이나 청룡언월도로 때리지 않았나?
빈곤의악순환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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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중에 내자식 나 때처럼 때린 교사 나타나면 그 인생 가만 안놔둘거임
redralf09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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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기억속에 그봉 쌍루봉 스타봉...선생들마다 이름있었음
귀찮다니까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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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니까
2022-04-15
호느상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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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학원에서듀 저런걸로 처 때림 ㅋㅋㅋㅋㅋ
솔밑
2022-04-15 6
0
루카MDRC
2022-04-16
구휼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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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빠따/알루미늄빠따/날 안세운 일본도 /죽도/목검/대걸래자루 애지간한거론 다 쳐맞아봤고 맞는 부위도 손을 교탁 올려서 빠따 손잡이 뭉툭한 부위로 손가락 끝을 때리거나 마일드하게 엉덩이부터 하벅지쪽을 맞거나 다 쳐맞아봤는데 사고쳐서 맞을만해서 맞은건 악감정이 안 생기는데 공부 못한다고 쳐맞은건 두고두고 기억나더라
오징어심리치료사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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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가 없네
롱블랙이좋아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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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봉 어딨어
호쫄이부랄탁
2022-04-15 4
0
우리집고양씨
2022-04-15 4
0
책사고싶다
2022-04-16 
오유마스터
2022-04-15 0
0
예전에 물푸레나무 라는거 들고다니시는분 있었는데 매우아팠음 ㅋㅋ 나무인데 몸에 촥촥 감김..ㅋㅋ
창조하는자
2022-04-15 0
0
와 손바닥이 움찔거려;;
불지옥팅커벨
2022-04-15 5
0
오스틴리
2022-04-15
으히히히히히히
2022-04-15
커리카레커리
2022-04-15
외룡
2022-04-15 6
0
불지옥팅커벨
2022-04-15 
로마골수팬
2022-04-15 0
0
맞아본것중엔 골프채가 젤 아프더라
오오그것은인생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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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큐대가 국룰이지.. 비교적 가벼우면서도 은근한 무게감이 있는데다가 손잡이 부분은 그립감있게 적당히 두꺼운 반면 막대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형태가 때리는 사람 힘을 잘 전달하는 동시에 맞는 부분의 집중효과로 파괴력을 온전히 줄 수 있기에 졸라아팠다 ㅅㅂ......ㅠㅠ 몸 어디건 큐대로 맞음 멍 지대로 들었었지...추억이네 큐대 그립다...응??
타일랜드
2022-04-15
로얄코펜하겐
2022-04-15
오오그것은인생
2022-04-15
타일랜드
2022-04-15
로얄코펜하겐
2022-04-15
로얄코펜하겐
2022-04-15
포츠
2022-04-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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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옥팅커벨
2022-04-15 
정학먹은사짖개
2022-04-15
언니네한민관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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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일고 곡괭이자루
니는또머꼬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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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일.기억에 남던게 화학쌤이 들고있던 나무작대기. 장대스틱이라 소개되있는 저 막대기가 무기였는데 이름은 엑스칼리버. 모통 뒷목에다 비비면서 맛사지하는데 말안듣애들 때릴때 검지와 중지사이에 끼워서 빙빙 돌리다 가속력 붙인다음에 정수리에 찍었음 맞아본애들 말로는 코가 뚫리는.느낌이라함
으히히히히히히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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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완드도 있었음 왜 애들 때리는 거에 그렇게 간지를 쏟은지 모르겠는데 20cm 정도 되는 막대기 앞을 용모양으로 깎고 눈은 빨간색임.. 그걸로 발바닥 사냥했는데 진짜 아팠음 기본 2대 중죄 5대인데 2대 맞고 더 때리려는 제스쳐를 취하면 그때부터 아찔해짐
도라바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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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 자를 세워서 손바닥 아래로 향하게 하고 손가락 관절부위 때리는 미친년 있었음.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네
엄석대석엄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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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나왔는데 배드민턴채 대가리 날리고 작대기로 두들겨패는 선생있었고 나무막대앞에 10원짜리 뭉치 붙여서 그거로 머리통 날리는 선생도 있었고 그냥 뺨갈기는 선생도 있었음ㅋㅋㅋㅋ 뺨은 지적될때마다 2의 제곱으로 올라가고. 사고많이치고 노는놈은 그냥 복도 끝까지 발로 까면서 드리블 함
HwikHwik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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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도 있었음. 탱자나무부터 효자손, pvc 파이프, 당구큣대, 야자시간에 떠들다 걸리거나 과제못하거나, 수학문제 못 풀면 나가서 궁딩이 처맞았음. 생물수업 선생은 야구 롯데 팬이어서, 빠따 후릴때 박정태폼으로 맞을래 마해영 폼으로 맞을래 이지랄하면서 후려쳤지
AS_LEEDS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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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족형검이라는게 있었음. 미술선생님껀데 떠들다 걸리면 무릎꿇고 책상위에 올라가서 발바닥을 때릴때써서 족형검임. 개아픔 ㄷㄷ
마시내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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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 기억속에서 저런 무기로 학생들 체벌하던 선생님들 치고 감정적으로 폭행하는 또라이는 없었다. 항상 교칙에 맞춰서 상냥하게 "몇대 맞을래?" 하고 의사를 물어보고 때렸다. 오히려 손 발로 때리는 선생들은 진짜 감정체벌이라 맞아도 기분 나쁘고 엿같고 그랬음
닭갈비김밥네줄
2022-04-15
yjg0522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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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그냥 문신돼지육수충처럼 인자강이 아니었음. 대전북고등학교 사회선생. 야 뒤에 마대 가져와. 나무로 된거 그래 바닥에 엎드려. 30대 넘게 맞곤 안새었음. 맞은이유? 쪽지 전해주다가 걸려서...ㅅㅂ
페르마의경리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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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땐 한반에 50명 넘어가고 그랬는데 교사 한명이 컨트롤하기 극악이였을듯.요샌 22명이 평균이라니..
한일전은못참지
2022-04-15 0
0
악! 단소! 단소! PTSD온다. 갑자기 대가리 너무 아파
형광보이
2022-04-15 1
0
우리다함께
2022-04-15 0
0
배젓는 "노"가 없네. 2미터 정도 되서 선생님들이 끌고 다니셨는데. 사용 가능한 선생님도 몇 분 안됐음.
미네르봐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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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구령대에서 축구하다가 체육선생한테 걸려서 한놈씩 빠따로 맞기 시작하는데 풀스윙으로 미친듯이 때리는거임.. 진짜 극한의 공포를 느꼈고 내 차례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와중에 먼저 맞은 애들 표정이 썩 괜찮은거야? 알고보니까 고무빠따ㅋㅋ 개물매 하나도 안아팠음ㅋㅋㅋ
금수강산에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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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엑스칼리버 하나씩 있었지
닭갈비김밥네줄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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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떠오르네 중1때 각목으로 때리다가 부러지니까 대걸레로 때리고 또부러지니까 쇠파이프로 때린 인간..... 우리 엄마는 일하시느라 상담주간에도 못오시고 했었는데 몇일있다가 어머니 오셨다 가시고 나니까 안때리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돈주신거였어 멍멍이 같은 인간이... 어쩐지 둘이 같이 싸웠는데 부모욕하고 먼저 싸운 그친구는 가고 나만 패더라 패다가 성적 왜 떨어지냐면서 죽어라 패더라..... 나도 잘못을 안한거는 아니지만 2시간 가까이 처맞을 일은 아니였다고 생각드는데
이름짓기귀차너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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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때는 옆에 대학교가 있었는데 그 대학이 아이스 하키로 유명한 대학이라는데 그래서 거기서 얻어왔는지 선생님들이 다 하키채 잘라서 만든 거 들고 다니셨고 그걸로 체벌하셨었음..
옆에있을게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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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장대스틱이었던거같다 뭐 숙제 안 해오고 그러면 의자 위에 무릎 꿇고 앉아서 발바닥 쩍쩍 맞고ㅋㅋㅋㅋㅋㅋ 발바닥, 엉덩이, 손바닥, 머리가 제일 많이 맞은듯?? 그러다 체벌 완화되면서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앉기 이런거 했었지 아마
샹꼬맹
2022-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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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로 맞기싫어서 ㅈㄴ 열심히 학교생활 임함.. 연대책임으로 몇대맞은거외엔 없음.
대체뭔데이게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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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인데 중딩땐 단소, 밀대 손잡이같은걸로 줘패는 쌤들 있었는데 고1되니까 싹 사라짐
냐코
2022-04-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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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같은반 여자애가 잔다고 쇠 30cm자로 여자애 손등(+손가락) 수십번 때려서 피가 철철났던 기억이.. 담날 드라마나 영화처럼 여자애 엄마가 와서 그 여선생 귀싸대기 날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손가락에서 살 점 파여서 뼈까지 보였대 ㅠㅜㄴ
아이스카라멜마키아또
2022-04-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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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
2022-04-16
isecki
202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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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새끼들이 고객님들 업드려뻗쳐 시켜놓고 복부에 싸커킥도 날렸지
햄뽁
2022-04-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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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쪽지시험을 몇개 틀렸다거나 칠판에 나와서 풀으라는 문제를 못풀었거나 하는 지극히 별거 아닌 일이였는데 왜 저런 몽둥이로 처맞아야 했는지 이해가 안됨. 공부 좀 못하는게 그렇게 맞을 일이였나. 때린 년놈들 다 지옥가라.
사월찬손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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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고치는 법을 가르치는 게 학교지, 때려서 고치는 건 대장간이야.
미인방위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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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이나 엉덩이만 때리는 선생님은 양반이었지..
재연이에염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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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느그 목싸대기 양손으로 맞아봤나!
미러브레이커
2022-04-16 0
0
낚싯대어딨노
심심포에버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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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큐대 앞부분을 분리해서 들고 다니지. 일단 크기나 굵기 무게가 적당해서 들고 다니기 좋거든
그게Ho였다
2022-04-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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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농담해놓고 웃참실패하면 왜떠드냐며 갑자기 지혼자 빡쳐서 아굴창 마구잡이로 후리는 병1신도있었음
중년실업자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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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채는 뭐냐?파리채도 아니고 ㅋㅋㅋ
nomine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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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중에 베트남전 갔다왔다는 인간 있었는데 .... 학생인권조례가 정의의 의 빛이었지
열심히살자내일부터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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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라 그런지 엉덩이 한대씩은 별로 안아파서 수행평가 안들어가는 숙제만 골라서 안하고 맞고치웠던 기억이... 근데 친구들은 아파함
해저케이블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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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중에 진심 10초에 20대넘게 때리는 분 계셨는데 그 쌤 별명 질딘이었음ㅋㅋㅋㅋㅋㅋ
씨버러버버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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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큣대는 부러트려서 얇은 쪽을 잡고 패는게 스윙감이 좋다고 하면서 때렸 던 인간 생각나네 그래도 다같이 맞고 지내니까 그려려니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답도 안나오는 현장이였지;
민트카카오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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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 선생 이름이 삽자루인 이유.. 삽자루로 때림
웃자웃장웃좍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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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 사진만봐도 보면 손이 저려옴 ....고통을 기억함....단소가 ㅈㄴ아픔. 단소 살짝 튀어나온부분에 뼈맞는다? 시+바ㄹ@;@^@&×*#^
개털매니악
2022-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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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걸레자루 어디갔음?
까도되는까도남
2022-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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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리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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