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날 서울시강동구고덕동 삼익12차아파트 101동에서 자살을한 이시현 학생이 있습니다.이학생이 무엇때문에 자살까지 하게되었는지 제대로된 사실을 밝히고자합니다.다음뉴스에선 어머니의 심한 꾸중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건 사실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자살을 하게된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이시현이라는 학생은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그런 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성적이고 착한얘를 괴롭히고 따돌림을 한 노근영이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학생은 자기형이 노는형이라며 얘들을 폭행하고 얘들은 괴롭혔습니다. 노근영이라는 학생은 덩치가 큰것도 아니고 흔히 말하는 싸움잘하는 그런 아이도 아니였습니다, 단지 형을 믿고선 그런거입니다. 고덕중에서 수련회를 가게되었는데 가던길 휴게소에서 노근영학생은 이시현학생에게 담배를 홈쳐오라고 시키고 안 홈쳐오면 맞을까 겁나 이시현학생은 담배를 홈치다 걸리게되 학교에서 엄한 처벌을받고...노근영학생은 모른채하였습니다. 또 이시현이라는 학생은 노근영이란 학생에게 억지로 담배를 배우게도 되고...이시현학생이 자살을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이것뿐만아니라 노근영학생이 이시현학생을 자기의 꼬봉인마냥 그렇게 친구를 멸시하고... 자기가 주도하여 그 친구를 왕따를 만들고... 참...할말이없습니다...이런 이시현학생은 자기가 6월19일 등교시간에 자기가 오늘 죽을꺼라면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다고합니다..당연히 친구들은 장난인줄 알아죠... 9시가 좀지난 시간쯤 이시현학생은 삼익아파트 9층이아니라..7층에서 떨어질려했습니다. 그때 고덕중에선 학생들이 그장면을 지켜보았다합니다... 말리러 갈려고했지만... 말릴 사이도 없이7층에서... 떨어져따 합니다.....그후 어린나이에 죽은 이시현학생의 장례식장에 노근영이란 학생과 그의 아버지가 같이와따고합니다...이시현학생의 어머니는 자기분에 넘쳐서 노근영학생의 따귀를 3대를때리고있는데... 참황당한게 노근영의 아버지는 왜 자기 아들을떄리냐며 말렷다고 합니다.....더 황당한건... 노근영의 아버지의 직업은 경찰이라고 합니다.가장 중요한 건....................노근영이 그렇게 믿던 형, 나쁜짓을 보고배우게 해준 형이...광문고 1학년에 복학한 노주영이란 학생입니다. 나이는18.....제길...........저는 이시현학생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글을습니다.명복을 빕니다 이시형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