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3주째 야옹쓰 근황 [36] |
작성 2022-05-06 15: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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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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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글을 잘 못쓰는 관계로 음씀체.
맨위 사진이 어미임
요즘엔 어미와 뭔가 신뢰가 쌓여가는 느낌임.
새끼들은
하루하루 잘 크고 있음.
요즘엔 귀도 열려서 내가 가서 부르면 귀 쫑긋하고 반응을 보이기도 함.
하루에 1~2번 정도 잘 있나 확인하는데,
맨 마지막 2번째 사진 녀석이 눈곱이 심해서 눈을 못뜨고 있어서
따뜻한 물에 천을 적셔서 닦아주니 오른쪽 눈에서 고름이 엄청 나옴. |
（노란 콧 물 같은 것이 눈에서 나올 수 없는 양이 나와서 엄청 놀람）
（노란 콧 물 같은 것이 눈에서 나올 수 없는 양이 나와서 엄청 놀람）
바로 병원 데리고 가서 눈 정리 및 안약 넣어줌.
마지막 사진이 눈 청소하고 난 다음임.
저번처럼 어미 산책 나간 거 확인 후 새 장갑을 끼고 다녀옴.
수의사 선생님이 다른 새끼들도 예방차원으로 안약 한 방울 넣으면 좋다해서
야옹쓰 전체 안약 처치함.
수의사 선생님이 청진기로 확인 하더니 길냥이 새끼치곤 상태 좋아 보인다고 함.
질문이 있는데 야옹이들은 언제 쯤 암수 구분이 가능함? 아무리 봐도 모르겠음 ㅠㅠ
저번에 웃자 가서 매우 기뻤음.
수의사 선생님이 청진기로 확인 하더니 길냥이 새끼치곤 상태 좋아 보인다고 함.
질문이 있는데 야옹이들은 언제 쯤 암수 구분이 가능함? 아무리 봐도 모르겠음 ㅠㅠ
저번에 웃자 가서 매우 기뻤음.
이 글도 웃자 갔으면 좋겠음.
정말 감사합니다.
（분양한다고 적으면 너무 분양 글로 보일 까봐 정말 심사숙고 후 관심 있는 웃대인들은 쪽지 부탁 드립니다.）
（분양한다고 적으면 너무 분양 글로 보일 까봐 정말 심사숙고 후 관심 있는 웃대인들은 쪽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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