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5-06 1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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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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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라 안정적인건 부러운데 진짜 헬난이도야. 아니 무슨 진상이 끊임없이 오고 그냥 반말소리버럭진상은 그냥 레벨 1 수준이고 내가 본 최고 난이도는 1시간동안 공무원붙잡고 말도 안 되는걸로 하소연하는 할머니랑 마스크 써달라는데 땀나서 안된다는 할머니였어. 어쩜 사람들이 도덕의식이 없지??저렇게 나이먹지말아야지..어휴 진짜 넘 불쌍하다..
내위장속에지우개
2022-05-06 
24
1
그래서 공먼들도 부자동네 선호한다더라...레알 트루 ....
비타민씨온주밀감파
2022-05-07
강한공격력
2022-05-07
그곶
2022-05-07 
americano1
2022-05-06 17
0
주민센터 가면 친절하지 않는데 좀있다보면 그 이유를 알겠드라
샤론5톤
2022-05-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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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는데 땀나서 안된다는 할머니는 대답이라도 해주시지......들은체도 않고 보란듯이 딴말만 하는 사람 천지이ㅣㅁ
나의비밀정원
2022-05-06 186
0
ㄹㅇ 노인네들 말도 존나 안듣고 억지는 존나 부림
제드라인
2022-05-08 
호느상
2022-05-07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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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자기들 세금으로 월급준다고 생각해서 더 말 안들음 ㄷㄷㄷㄷ
킹티모
2022-05-07
현장출동
2022-05-07
기적234
2022-05-07
약관에동의안합니다
2022-05-07
Gaonnurii
2022-05-07
인생뭣
2022-05-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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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촌형이 우울증 심하게 시달려서 관둔거아니던데.. 악성민원인들죽이고 자기도 죽으려고 생각할정도까지 했으니..
2022-05-07 
코사카레이나
2022-0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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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수딩
2022-05-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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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쯤에 동사무소가면 김치냄새가 진동을 하는대 그 김치로 또 얼마나 골치아픈일이 많이 생길까 싶었음.
태송
2022-05-07
맥주왕국순당
2022-05-07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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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몸이 불편하다고 모두 도덕적이고 착한사람은 아님 내가 살면서 느낀게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남은게 악밖에 없어서 누가 나를 무시한다고 느끼면 바로 공격적으로 변함 내가 이게 ㅈ같아서 돈 잘벌리던 편의점 그만둠 ㅋㅋㅋㅋ
모서리에발가락꿍
2022-05-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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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민원인들 상대하는게 제일 힘든거 같어
강겨미
2022-05-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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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달라고 진상부리는 할배도 있음...진짜 ㅂ ㅅ들이 늙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된 거더라...
키보드장군님
2022-05-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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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일 힘든거 아는데.. 업무적으로 답답할때도 많음..나도 지원금관련 서류 신청하러갔는데 준비한 서류관련 담당아니라고 다른데로 가라고 뺑뺑이만 3바퀴돌리고 그리고도 담당자가 다른업무 보러가서 기다리라고 해서 1시간 가까이 기다리고있는데..관련부서 사람들 자기들끼리 군것질먹으면서 웃으면서 놀길래 관련부서면 대신좀해주면 안되나..시간도없는데 화가 조금 나려할때쯤.. 나랑 같은업무 보러온 60대 넘어보이는 아저씨가 갑자기 버럭 샤우팅치면서 욕하고 진상피우니까.. 전화 막 돌리더니 3분도 안되서 튀어와서 일사천리로 일 진행되고 ...아저씨한테 다들 달라붙어서 우쭈쭈 해줌.. 그래서 이렇게 하는게 답인건가를 생각해보게됨..
들숨에건강날숨에재력
2022-05-07
이민스
2022-05-07
그곶
2022-05-07
거북거북함
2022-05-07 2
2
미안하지만 공무원들 지랄 해야 일함 말도 안되는 민원으로 행정처리 하겠다고해서 ㅈㄹ 안하고 우리 법무사랑 이야기 합시다 일단 소명자료 보내고 조져줄께 하니까 갑자기 보내야될 공문도 안보내더라.
거북거북함
2022-05-07
현장출동
2022-05-07 0
0
주민센터만?
파이어헌터
2022-05-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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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촬영중 바디캠 안내문 목에 걸고 근무하면 실제로 진상민원 줄었다고 하던대
개존잘남
2022-05-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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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나이먹어서 도덕의식이 없어진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늙은것뿐이니까. 그냥 젊은 진상꼰대들이 늙어서 그짓하고 다니는거.
심야라면
2022-05-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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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뿐만이 아님 ㅋㅋㅋ 장애등급 못 받았다고 ㅈㄹ하는 아저씨도 봄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2-05-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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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사무소 들리니까 옆에 뭔 할아재가 저 앞에 저 양반은 해주고 난 왜 안주냐고 난리치던데ㅋㅋ 공무원 눈나가 저 분은 장애를 갖고 계셔서 그 부분에 해당하는걸 드린거라 하는데, 갑자기 본인도 요즘따라 귀가 잘 안들리고 무릎이 이상한것이 어쩌구 하면서 아픈거 하소연하더라ㅋㅋㅋ 남일이니 그냥 웃기긴 했는데, 내가 대응한다 생각하면 엿같을듯ㅋㅋㅋㅋㅋ
타락천사v
2022-0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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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이 천만명이 넘어서 이나라 정치는 바뀔수가 없음
따뜻한이불속
2022-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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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장사 준비하느라 주민센터를 4번 갔는데 그중에 3번은 나이 많은 양반들이 진상 부리고 있더라. 옆에서 듣고만 있는데도 한소리 하고 싶더라
청원경찰
2022-0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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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떡하면 내가 군수를 안다는 둥 군의원이랑 친하다는 둥 누가 내 동생 이라는 둥 전화를 한다는 둥...어쩌라거....그 사람들 나도 다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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