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라면 vs 약간 짠 라면 [28] |
작성 2022-06-05 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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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42,303
Fakewin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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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신 할머니가 손주왔다고 끓여준 한강라면
vs
내가 끓인 약간 짠 라면
택1
한강라면 vs 약간 짠 라면 [28] |
작성 2022-06-05 1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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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win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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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신 할머니가 손주왔다고 끓여준 한강라면
vs
내가 끓인 약간 짠 라면
택1
깡촌으로가고파
2022-06-05 11:26:34
285
0
후자지... 어딜 아픈 할머니한테 라면을 끓이게 만들어... 불속성 효자 같으니 [13]
이동
개코로빈
2022-06-06 
치킨타올닮은살걀
2022-06-05 3
0
닥전
깡촌으로가고파
2022-06-05 285
0
후자지... 어딜 아픈 할머니한테 라면을 끓이게 만들어... 불속성 효자 같으니
무슨짓을한거야
2022-06-05 
이집트해녀
2022-06-06
지옥의마파두부덮밥
2022-06-06
개코로빈
2022-06-06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2-06-06
플로버디
2022-06-06
봉크맛
2022-06-06
퍼플쥬스
2022-06-06
맨헌
2022-06-06
고민은고민고민해
2022-06-06
할말은꼭하는샛끼
2022-06-06 
채소나무
2022-06-06
내복자주빨아
2022-06-06 
엄격근엄진지
2022-06-05 1
0
할매라면은 맛없어도 맛잇게먹고 배부르다고해줘야지~
영화나볼까
2022-06-05 2
0
닥후 할머니 아프신데 라면은 내가 끓여야지
아이고난1
2022-06-06 2
0
짠건 물을 부으면 되지만 한강은 답이없음
큐티섹시라이언
2022-06-06 1
0
할머니한테 밥사드려 이 불효자들아
데이아란
2022-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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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먹으면 되자너
여울잎
2022-06-06 0
0
할머니라도 안 되는 건 안 됨ㅡㅡ
2022-06-06 
윌턴
2022-06-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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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1.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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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자
2022-06-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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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전..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
공팅이
2022-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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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먹는 약간 덜익고 짠라면
쵸옵스틱스
2022-06-06 0
0
할머니가 끓여주신 짜지 말라고 물 많이 넣어준 한강라면. 물 남은거 밥말아먹으면 갸꿀
10박12일
2022-06-06 1
0
암 때문에 아프셨던 어머니 생각이 나잖아 이 자식아
악인의최후
2022-06-06 0
0
할머니가 맛있으라고 참기름까지 넣어주셨는데 할머니 ㅠㅠㅠㅠㅠㅠ
ssosso쏘쏘
2022-06-06 0
0
절대 짠라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