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6-13 13: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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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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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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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
2022-06-13 17:57: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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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찰이 그걸 전화해서 알려주나? [3]
이동
반하게될거야
2022-06-13
롱패딩
2022-06-13
야간비행기
2022-06-13 19:28:40
105
0
그래도 시어머니 와 시누이는 며느리탓할듯 [1]
이동
중고난방
2022-06-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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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랑비슷한데... 얘기하면길지만 내 가정도 알코올때매 개판이였지... 결국 아버지 돌아가고 끝났음
모텔르완다
2022-0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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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고해소의문
2022-06-13 45
0
꼭 자기가 직접 돌보지않는 사람들이 어쩌다 한번 와서 훈수둠
2022-06-13 
윌턴
2022-0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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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논
2022-06-1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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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말고 죽었어야 할 두명이 있었는데...
가져가
2022-06-1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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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찰이 그걸 전화해서 알려주나?
반하게될거야
2022-06-13
롱패딩
2022-06-13
가져가
2022-06-13
폴리애나
2022-06-1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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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덜한데 남의집 자식을 거저들어온 인력으로 여기는 사람들 많았지
쇼오오오
2022-06-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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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은 어느정도 사법적 권력이 있어야되지 않나 싶음. 진짜 나가서 칼휘두를거 같은사람을 보호자가 원한다고 놔줘야되나?
신참받아
2022-06-13
자색고구마맘
2022-06-13
말보아블
2022-06-14
왈왈짖는토끼
2022-06-14
신호등치킨
2022-06-14
한없이게으름
2022-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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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진짜 정신병자들이 지들 정신병인거 모름
야간비행기
2022-06-13 105
0
그래도 시어머니 와 시누이는 며느리탓할듯
후꼬장추
2022-06-14
지루박선생님
2022-06-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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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환자보단 살인전과자가 지네한텐 덜 챙피했나봄
ER간호사
2022-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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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의지보다 가족의 의견이 우선이라…
왜내맘을몰라
2022-06-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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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미 시누이가 죽일 인간들
웃겨봐웃겨봐
2022-06-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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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 마시면 피곤하고 졸려서 빌빌대다 집에 누워서 자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 편이라 애들이랑 놀다가 너무 일찍 지치는 것 같아 짜증이 났었는데, 별별 주사들을 다 봐오면서 저 술 취한 짐승들에 비하면 난 참 얌전한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게 됨. 술 먹으면 힘이 더 쎄지는 애들 보면 신기함. 난 더 흐물흐물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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