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제일 나쁜짓이 뭐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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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지말자 2022-07-01 0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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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재밌는 게시글 보고 기분좋게 호탕하게 웃은다음 추천 안누르고 뒤로가기 누름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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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프 2022-07-01 07:12:37

396

0 친절하게 대해주는 여자애한테 고백함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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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아구몬o 2022-07-01 05:31:59

0 길거리 여자들 마음에 불지른 거... 그게 내가 한 가장 나쁜 짓이야...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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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라면 2022-07-01 06:53:21 135 0 휘발유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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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파카알파카 2022-06-30 19:16:07 2 0
꽉찬님 지갑에 5만원짜리 훔쳐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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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웃대 2022-06-30 19:16:42 2 0
그훔친돈 제가 다시훔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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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2022-06-30 19:17:41 30 0
내 마음은 왜 안 훔쳐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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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파카알파카 2022-06-30 19:19:11 18 0
넌 이미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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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콩팥나무 2022-07-01 06:52:03 13 0
원래 5만원보다 싼건 안훔치는거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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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죠아 2022-07-01 10:27:00 8 0
이왕이면 좋은 것만 훔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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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울리는사이렌 2022-07-01 13:21:14 0 0
게이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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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왕국순당 2022-06-30 19:16:42 76 2
아직 공소시효 남아서 말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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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흑형 2022-07-01 06:58:45 43 0
밈같은데 반대주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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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2022-07-01 07:28:29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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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0회 2022-07-01 08:52:00 11 0
디시에 올라왔던 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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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잠깐너일루와봐 2022-07-01 08:52:16 23 0
쓰레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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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죠아 2022-07-01 10:27:37 4 0
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인데 반대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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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랑규랑 2022-06-30 19:16:43 1 2
2024년에 말해 줄게 그전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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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2-06-30 19:17:18 2 2
웃대인들의 마음을 훔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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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게이머 2022-06-30 23:46:36 21 1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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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2022-07-01 02:24:38 12 0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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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ose 2022-07-01 03:21:22 34 11
웃대에서 멀쩡한 베스트 댓글 반대눌러서 내려오게하고 내 댓글 베스트로 올라가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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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바세린 2022-07-01 06:48:20 60 0
그게 가능한지 시험해 보고 싶어 내꺼는 추천하고 니꺼는 반대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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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눈나 2022-07-01 06:54:18 31 0
헐 진짜 내려오게 하는 게 되네ㅋㅋㅋㅋ 헐 진짜 죄송해요 궁금해서 반대 눌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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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2022-07-01 07:40:06 17 0
나만 이런 쓰레기같은 생각한 게 아니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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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ose 2022-07-01 10:48:16 21 0
아니 위에 똑같은 댓글 있어서 드립 친거였는데 댓삭튀 해서 나만 나쁜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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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ose 2022-07-01 10:49:10 1 0
글고 드립인지 아닌지 알아보지도 않고 심한말 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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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지말자 2022-07-01 03:22:48 456 0
재밌는 게시글 보고 기분좋게 호탕하게 웃은다음 추천 안누르고 뒤로가기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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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경영학 2022-07-01 07:59:38 25 0
저도 매번 그러는데 반성의 의미로 여기 추천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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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낚시 2022-07-01 03:39:08 1 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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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아구몬o 2022-07-01 05:31:59 66 0
길거리 여자들 마음에 불지른 거... 그게 내가 한 가장 나쁜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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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라면 2022-07-01 06:53:21 135 0
휘발유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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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I87 2022-07-01 07:01:45 1 0
타고 남을 마음은 남겨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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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2022-07-01 07:38:59 37 0
무죄, 아니 무혐의입니다. 도저히 혐의점을 찾을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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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는하비 2022-07-01 08:22:22 0 0
피해자없는 피의자의 진술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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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부우 2022-07-01 18:14:27 3 0
무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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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루가밀 2022-07-02 00:57:10 0 0
요즘 기름값이 많이 비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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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김 2022-07-01 05:42:27 2 0
괜히 치료 받고 살아남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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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6:33:55 게시물이 1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2-06-30 19:15 / 이동: 2022-07-01 06:33
- 어시스트: 게으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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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라이더 2022-07-01 06:34:07 13 0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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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울리는사이렌 2022-07-01 13:26:41 8 0
셔츠를 확 당겨서 단추를 터쳐버리고 가슴골에 얼굴 존나 비빈다음에 바로 와사바리걸어서 보빕꼬빕하다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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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프 2022-07-01 07:12:37 396 0
친절하게 대해주는 여자애한테 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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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틀딱모쏠씹아싸 2022-07-01 08:43:10 34 0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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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오 2022-07-01 08:56:53 31 0
사람죽였단소릴 쉽게하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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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크리링 2022-07-01 09:06:42 9 0
사회적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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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옵소 2022-07-01 09:22:14 39 0
이건 할머니도 핸드폰 던지면서 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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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울리는사이렌 2022-07-01 13:25:11 3 0
야 이건 징역감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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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2 2022-07-02 06:54:50 0 0
혼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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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X 2022-07-01 07:26:51 2 0
난 트와이스 미나의 마음을 훔친게 이때까지 내 삻ㅇ에서 가장 나쁜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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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2022-07-01 07:39:16 29 0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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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2022-07-01 07:41:06 22 0
할머니: '에휴 손자게이야... 돈이 모잘랐나 보구나. 걍 한 번 속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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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켄백작v 2022-07-01 10:07:45 13 0
폰팔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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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자주포조종수 2022-07-01 07:51:28 0 0
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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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2022-07-01 07:53:57 7 0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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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아빠 2022-07-01 08:50:14 0 0
외할머니/ 거상 / 사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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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master 2022-07-01 08:56:37 4 0
사탄도 싸대기 날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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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2022-07-01 09:43:13 1 1
예쁜게 죄라면 나는 사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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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또머꼬 2022-07-01 09:46:20 10 0
저거 진짜냐... 저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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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으로오줌싼놈 2022-07-01 09:53:42 4 0
유희왕 카드에서 빤짝이 나왔는데 별로 안좋은건데 좋은거라고 속여서 친구한테 2000원에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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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백손수 2022-07-01 10:07:37 2 0
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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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잡이 2022-07-01 23:14:24 4 0
구라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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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조커 2022-07-01 11:04:14 3 0
밖에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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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과금태양 2022-07-01 11:28:04 1 0
내기에서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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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츠미 2022-07-01 13:33:22 3 0
사실 개발자 였던 할머니가 용돈이나 하라는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에 모른척 해주신거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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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삼겹살 2022-07-01 15:30:16 0 0
솔직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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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름해 2022-07-01 19:14:10 0 0
생각없이살고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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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츄리링 2022-07-01 23:48:57 0 0
난 와이프 머리헹굴 때 몰래 계속 머리에 샴푸 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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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하와이 2022-07-02 00:07:40 5 0
초딩때 4층건물에 살았는데 우리집 아래층이 피아노학원이어서 1년정도 다녔음 어느날 1층 우편함에 빨간색 편지봉투를 발견하고 개봉해서 읽어봤는데 세상에 피아노학원 선생님에게 온 러브레터였던거임..... 이미 개봉 해버려서 그냥 갖다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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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런처 2022-07-02 00:35:46 1 0
어릴때 문방구에서 파는 쪼끄만 수첩만한 유머 책자 사고 싶어서 엄마 지갑에서 500원 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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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학하는놈 2022-07-02 02:30:07 0 0
외삼촌 졸업과제 게임용량 만든다고 삭제해서 강제 공무원 준비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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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군 2022-07-02 02:52:47 3 0
고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저한테 해주신게 뭔데요' 하고 울면서 일주일동안 집 나갔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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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무두목 2022-07-02 06:48:05 0 0
우리 큰아버지 한분은 그 일로 자살하셨어. 사촌형이 30대 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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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군 2022-07-02 10:22:52 4 0
음.. 댓글 여러번 읽어봤는데 작성한 의도를 감잡을 수가 없네. 혹시 내가한 행동이 철이 없었고 아주 큰 잘못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아버지가 알콜 중독자여서 일주일에 예닐곱번을 술먹고 행패를 부렸고, 저말하고 집을 나갔던 당시에도 아빠가 술먹고 나를 때리던 상황이었다는 배경지식을 덧붙이면 뭐가 좀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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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주는아이 2022-07-02 13:07:55 0 0
내가초등학생 1학년인가 2학년때 조카동생 (4살인가5살) 식빵에 딸기쨈발라먹는데 조카가 달라길레 안돼 이거 매운거야 해서 내가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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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제일 나쁜짓이 뭐야?.jpg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