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노량진 사우나에서 벌어진 일 [54] |
작성 2022-07-05 1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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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76,163
pghmk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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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노량진 사우나에서 벌어진 일 [54] |
작성 2022-07-05 1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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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mk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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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퍼리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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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성추행;;
Joker77
2022-07-05 14
15
속보)노량진 사우나에 웃대인들 대거 나타나...
유빈aka흑인용병
2022-07-05 
동네미친개
2022-07-05 27
0
쌍욕으로 끝난걸 저 가해자새기는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 미친
톰제리
2022-07-05 35
0
저건 무조건 신고해야지
삼성대주주
2022-07-05 7
0
나라면 머리 아프고 뭐고 무조건 신고했을듯..개에바야
더불어민초당
2022-07-05 2
0
상상했는데 나도모르게 걷어찰 준비함
노잼자료격추전문
2022-07-05 4
0
그 뉴스까지탄 어묵사건도 노량진 아녔음? 그건 이태원이었나? 그 변명이 어묵인줄 알았다 했던거
개발자가되어가는중
2022-07-05 2
0
ㅅㅂ...
신도시불주먹
2022-07-05 733
1
게이는 둘째치고 그냥 성폭행범 아니야..? 근데 작성자 대단하다 나같은 새가슴은 옆에 목침으로 정수리 내려찍고 소금방 소금속에 아저씨 숨겨두고 도망갔을텐데 어떻가서 따지지 ㅠㅠ 할 말 다하는 강심장들 부러워
셸비
2022-07-05 
월드오브호빗
2022-07-05
고감
2022-07-05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2-07-05 
냥치기37
2022-07-05 
유니콘녹용
2022-07-05 
탱귤이
2022-07-05
흥분한흥부의흉부
2022-07-05
특수작전
2022-07-05
개1소리집어쳐
2022-07-05
지옥나물
2022-07-05 
샹썅샹
2022-07-05
프로불만러
2022-07-05 
6lack
2022-07-06 
손블링
2022-07-06
이건도저히못참아
2022-07-05 274
0
막말로 피해자가 남자여서 그렇지 자다 깼는데 누가 보지 빨고 있었다고 생각해봐. 웃대인 대거 출몰같은 드립 칠 내용이 아님
실망했다
2022-07-05 
쇼콜라체리밤
2022-07-05 
오늘가입한아이디
2022-07-06
마야의새벽
2022-07-06
오나나하바나
2022-07-05 353
0
2022-07-05 
윌턴
2022-07-05 5
0
호이베베
2022-07-05 28
0
저런 요주의 사우나들이 몇개 있는듯... 주인장한테는 미안하지만 일단 되도록 안가는게 좋지
양만장
2022-07-05 2
0
예전에 유명했던 개그맨도 비슷한사건이 있었지
나도모르겠는데
2022-07-05 39
0
나도 사우나 수면실에서 저런 적 있었음 심지어 ㅈㄴ 규모도 있고 외국인도 많이 오는 곳이였는데 문제는 내 허벅지에 꼬추 문대려던 씨방새가 외국인이였다는거....ㅡㅡ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역겹네 ㅅㅂ
stylo
2022-07-05 219
0
샹썅샹
2022-07-05
프로불만러
2022-07-05
새론맴
2022-07-06
여미새
2022-07-05 32
0
저런 정신병자 성범죄자들이 엄한 게이 욕 먹이는 거지
장수풍뎅이o
2022-07-05 1
0
진짜 무섭다....시발
문희오징어
2022-07-05 36
0
내친구도 겪음 대략 20년전임... 첨엔 친구가 장난치는줄알고 귀찮아서 냅뒀는데 점점 터치가 이상해져서 쌍욕하며 일어났더니 모르는 아저씨가 호다닥 일어나서 도망가더래
문희오징어
2022-07-05 
돌아온앵그리몬
2022-07-05 10
0
ㅁㅊ 왜 신고안해 으어아ㅏㅏ
옴마어찌까
2022-07-05 17
0
생각보다 이런 일이 흔한가보네. 일년에 몇년은 기사로 본 듯.
티파니바니바니바니당
2022-07-05 1
0
사우나 바이럴이네
맥주왕국순당
2022-07-05 3
0
역겨운 게이새끼네
오징어심리치료사
2022-07-05 5
0
근데 진짜로 사우나나 목욕탕에 게이 개많음. 혼자갓을때 나도 당해봤고 친구도 당해봄. 일부러 죽치고 있는듯 사냥감 물색하듯
회로남
2022-07-05 2
0
그 게이들 커넥션에서 접선장소로 유명한 사우나가 몇개 있다는데 서울 중심부 구마다 한개씩 있을걸? 그런 곳 간거일수도
양을쫓는모험
2022-07-06 15
0
걍 성범죄자 새끼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여기다가 왈가왈부 할 일 1도 없음. 뭐 매일 일어나다 시피한 성범죄자들 새끼보고 역겨운 이성애자들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그냥 저사람이 성범죄자일뿐임. 그게 끝임.
살좀빼자쫌
2022-07-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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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 지들끼리 방잡고 물고빨면 누가 뭐래.. 왜 공공장소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범죄행위를 하는거지..
너무늦었나
2022-07-06 8
0
오래전이지만 부산역 바로 앞에 있는 싸우나에서 그렇게 당해본적 있음. 부산역에서 나오면 바로 마주보이는 싸우나가 있는데, 새벽에 도착했기 때문에 싸우나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는데, 자다보니 이상해서 보니까 내것을 세우고 있었음. 아 빨리기까지 가기 전에 일어났음. 내가 일어나니까 사람이 그렇게 동그랗게 말아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음. 완전히 쥐며느리처럼 동그랗게 말아서 뭐라고 말을 해도 아무소리도 않고 맞을 준비하고 있던 일이 있었음. 너무 어이가 없고 때리기도 그렇고 그냥 놔두고 나왔음. 싸우나 수면실에서는 가끔 있는 일인가?
삼대400쳤던멸치
2022-07-06 1
0
노량진 삼익 사우나 코로나때메 없어짐.
Azelkiiver
2022-07-06 1
0
저거 옛날에 봤을 떈, 게이들 모이는 사우나를 아무생각없이 들어갔었단 썰인거 같은데 10년 넘어서 잘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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