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8-06 04: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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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78
cha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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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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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몸에조은걸
2022-08-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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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먹으로 맞았는데
민이랑규랑
2022-08-06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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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분들은 고등핵교만 나와도 고학력이시던 때라 대우가 좋았나...?? 나는 수업시간에 뻘소리 한번 했다고 100대를 처맞았는데...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2-08-06 
채소나무
2022-08-06 
탱귤이
2022-08-06
모모구까
2022-08-06
꼬닥이
2022-08-06
항상말조심
2022-08-06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2-08-06 
셸비
2022-08-06
셸비
2022-08-06
욕을못하는아이
2022-08-06
산범고래
2022-08-06
솟구쳐올라곤두박질
2022-08-06
BackJung
2022-08-06 
혼코노
2022-08-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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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도있다구..???
둘리뱃살
2022-08-0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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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고였는데 책상 위에 무릎 꿇으라 하고 치마 걷어서 허벅지 맨살을 대나무 회초리로 때렸었음.... 싸다구 때리는건 예사였고.... 집에 말하면 엄빠가 그러게 잘 좀 하지~ 라고 하던 ㅋㅋㅋㅋㅋㅋㅋ
벰코
2022-08-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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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잘 안나가서 맞을일도 별로 없엇는듯 근데 주변에서 음청 맞앗음 서른인디
아이돌장윤정
2022-08-0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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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남고 30대임.. 영어 하루 100단어 시험보고 틀린갯수만큼때리는 영어선생부터 암기->폭력 알고리즘은 무조건이였음
봐놔놔우유
2022-08-0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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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없앤건 좋은데 개차반 양아치 다룰 도구도 필요한데...
또비o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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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인데 이지역은 아직까진 체벌 좀 있었음 ㅋㅋㅋㅋㅋ 초딩때 금속자나 드럼채로 애들 머리때리고 그랬음
오둥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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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후달려서 30에서 멈췄는데 다음꺼 알려줄사람
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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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때 젤 많이 맞음. 아동학대새끼들
길다리쉑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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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검, 각목, 파이프로 맞았지ㅋㅋㅋ
파카파카알파카
2022-08-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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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직접적으로 때리진 않았는데 막 투명의자 시키고 엎드려 뻗쳐 시키고 체벌 있었음
파카파카알파카
2022-08-06 
도도리아o
2022-08-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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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 대걸레자루, 드럼스틱, 실로폰채 등등 많았음
여름클램프
2022-08-06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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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군사정권이랑 시기가 겹치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
2022-08-06
따오밍수는12살
2022-08-06 
흰개미맛사탕
2022-08-06
친구소개잔혹사
2022-08-07
냐옹먀옹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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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큣대, 알미늄 검정테이프말아놓은거, 대나무뿌리 니스 칠해놓은거 종류도 엄청 다양했음 ㅋㅋ
NlVEA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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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때는 수학 쉬워서 공부 안했는데 초4때 수학 시험 맨날 봤는데 맨날 0~3개 이렇게 맞아서 회초리로 10대씩 맞으니까 그 뒤로 수학 접음.
비둘7I
2022-08-06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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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게 당연하다고 아는게 아니고 당시에는 그걸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음. 선생한테 맞아서 경찰에 신고해? 경찰은 니잘못으로 맞은걸 왜 신고하냐고 함
상하이피스톨
2022-08-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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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으로 200대인가 안쉬고 원큐에 맞고 학교에서 스타된적있었지 ㅋㅋ 추억이다 맞은이유는 축구본다고 야자째자고 선동해서 ㅋㅋ
여름엔덥지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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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친구가 싸웠는데 연대책임이라고 야구 빠따로 다 같이 쳐맞앗음ㅋㅋ
2022-08-06 
뒷산클라이머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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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자른다고 개긴다고 존나 맞음 엎드려서 허버지를 맞았는데 엉덩이부터 무릎 뒤까지 다 피멍이었음 남고가 그랬지...94임
네푸네푸
2022-08-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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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였나 미술시간에 친구 몇명이 재료 준비 안했다고 연대책임으로 전체 골프채로 허벅지~ 엉덩이 때리더라. 와 골프채 존나아픔 당구큣대도 지 기분에 따라 쓰던데 골프채 넘사 ㄷㄷ
laoni
2022-08-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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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 체벌금지법 생기기전까지는 뒤지게 처맞지 않았음? 나 초딩때 숙제 한 번 안했다고 성인 담임한테 대가리 맞고 싸다귀 맞은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laoni
2022-08-06
퍼리눈나
2022-08-06
westslde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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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딩3학년때 50~60대쯤인 담임선생님한테 풀스윙으로 뺨따구를 맞았었고 그거를 또 드라마처럼 도시락 갖다주러 온 엄마가 밖에서 봐버렸던 상콤한 추억이 있네ㅋ 결국 울 어무이한테 사과를 했더랬지ㅋ
제리아빠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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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맞다가 죽은 사람도 있음...
커피그로
2022-08-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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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인데 학교에서 귀싸대기 때리는거 보고 욕이랑 선생별로 무기 인챈트해서 다니던 학교 였음
공팅이
2022-08-06 
비디오방사장
2022-08-06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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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대로 라면.... 3~50대 다닐때 체벌 심하게 하던 선생들은 정작 본인들이 학생일때는 체벌 안받았다는 소리잖아. 어이없네.
햄버거맛있는햄버거
2022-08-06
탯새
2022-08-06 
제1방공여단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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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딩때 엉덩이 20대 쳐맞고 피멍 들었었는데
우영우영우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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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 점심시간에 친구랑 싸웠는데 난 쌤한테도 맞고 끝나겠구나 했는데, 교탁앞으로 부르더니 식판 바닥에 놓고 무릎꿇고 바닥에서 먹으라 함ㅋㅋㅋㅋ군인때야 야전에서 먹고 바닥에서 먹고 하는게 자연스럽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난 그게 너무 수치스러웠음 차라리 몇대 맞고 끝나면 좋은데 개새1끼도 아니고 바닥에서 먹으라길래ㅋㅋㅋ그래서 식판 발로 차고 집에 갔는데 집가서 엄마한테 맞음ㅋㅋㅋㅋ그래도 선생님 앞에서 그러면 안되는거라고ㅋㅋㅋㅋ근데 옆에 친구는 바닥에서 잘 먹더라
phoenixshi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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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별명이 장풍 이었다 한대 맞으면 별 보이면서 뒤로 날라감 ㅋㅋㅋㅋㅋ
Olajuwon
2022-08-0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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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유신정권이 1960년대부터 군사독재를 시작하면서 전국이 군인의 지배를 받기 시작했고, 당시 학교도 군대처럼 변해버려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모쏠도결혼가능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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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른친구 성희롱하는애한테 큰소리로 뭐라했다고 "너무 호통만친다. 다정하게 지도해달라" 고 항의들어옴. 심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고나 고소하고
곽한구o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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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에 떠든다고 의자들고 1시간 서있었던적 있는데 그때 생긴 기초근육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음
사양할게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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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자라면서 많이 맞은기억은 없지만 선생님께 초등학교 1학년뺨 , 3학년때 뺨맞고 날거칠게 잡고 흔들었던 적은 있네요 그때 그 작은 아이를 왜그렇게 거칠게 때렸을까 참..
미시경제거유경제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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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없는게 맞는 이유: 선생새끼들 보면 진짜 미친놈들한테는 꼼짝 못함.
Accountant
2022-08-06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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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세대가 체벌이 유독 심했던 이유가 군사정권 때문임. 60년대 중후반 부터 80년대 초중반까지 출생이 군사정권시기와 딱 맞음. 구타와 체벌이 지금보다는 수십배는 만연했던 그 시절 군대에서 야만적인 사상을 계속 주입받고 그런 사상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던 시절이었음. 비단 선생 뿐만 아니라 공장을 가든 어디를 가든 아랫것들이 말 안 들으면 패면 된다는 식이었고 심지어 가정에서도 구타와 폭력이 난무했음... 이런 풍조 때문에 선생노릇 하는 사람들도 조금만 수틀려도 사람 두들겨 패는 게 일상다반사였음.
funnel
2022-08-06
으갸갸갸갸갸갸갹
2022-08-06
손1님
2022-08-06 
개색이
2022-08-06 
BugsMusic
2022-08-06
검은표범
2022-08-06
고속푸리에변환
2022-08-07
코묻은도마뱀
2024-07-25
브이피스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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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만 수천자루는 있던 전설의검 엑스칼리버..ㅡㅡ
기타치는문과생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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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 때가 체벌이 사라지기 직전의 세기말 시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선생님들마다 무기가 다 달라서 그 무기가 선생님 별명이었지 바나나 치토스 큣대 등등
말파이트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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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행된후에도 여전히때리긴했지 제가 딱 2010 고1 이였는데 진짜 고2까지 개패듯이맞았음 우리반은 남들보다 20분일찍 등교하고 영단어시험 20개 보는데 그 20분일찍오는거보다 늦으면 손들고 서있다
말파이트
2022-08-06
말파이트
2022-08-06
고양스님
2022-08-0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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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과 같은 학대는 일제의 잔재, 독재의 악습임. 정당화 해서도 정당화 될수도 없음. 애들 때려야 말을 듣는다는 미개한 사고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독재는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함.
꼬닥이
2022-08-06
누텔라
2022-08-06
고양스님
2022-08-06 
미아사거리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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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턱 잡고 뺨 후리는데도 고개 돌아갈정도로 쳐맞았는데
쨈민이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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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 남고 빌드라 곡괭이 자루, 당구 큐대, 야구방망이 깍은거 대걸레자루 여튼 체벌도구도 다양하고 맞기도 오지게 맞았음. 한번은 아침에 맞고 점심에 또 맞으려니까 도저히 맞을수가 없을것 같아 체육복 빌려서 두개 껴 입었는데 들통나서 전교 통틀어 그해 기록을 세움. 맞은 이유는 야자 안하고 도망가서 였고(오락실 감 ㅋㅋ) 기록 세운걸 안 이유는 그 선생이 그날이후 날 MVP라고 별명을 지어 줬기 때문. (ssl발새끼 ㅋㅋ)워낙 체벌이 일상이어서 맞은거에 대한 앙금이 없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왜 그렇게 체벌에 진심이었을까 궁금하긴 함. 맞은 이유는 대부분 야자 도망. 성적하락. 펜 두세개로 깜지 제출. 복도에서 러닝. 수업시간에 졸기. 뭐 이런 이유였음
징짜가
2022-08-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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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인데 예전에 처맞던 거 생각하면 이가 갈리네...
징짜가
2022-08-06
TonyIommi
2022-08-06
지긋지긋관절염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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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 된 자를 세로로 세워서 손등을 토토톡톡톡톡토토토톡 스냅으로 존나 때리는데 미치겠더라
악령요원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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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으론 학교에선 체벌이 별로 안 쌧고 학원에서 쌧지... 당구큐대로 풀스윙 맞아보고 허벅지가 출하되기 직전 보라색 도장찍힌 돼지 껍데기마냥 푸르딩딩해진걸 보고 시발 소리 나오더라. 지금도 풀스윙 날리는데 있으려나
땔깜
2022-08-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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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기억에 남는 체벌이라 하면.. 하키채 부러진거 머리, 손잡이 부분 둘다 맞아봤는데 ㅈㄴ 아팠음. 기본이 피멍 // 제일 더러운 체벌은 뺨싸다구, 화나서 싸다구 날린게 아니라 기본 체벌이었음
월드오브호빗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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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로 때리진 않고 대가리 밀고그러던 체육샘 잇엇는데
진실을말합니다
2022-08-06 0
0
수업시간 도중에 잠깐 창밖 봤다고 발로 차인적 있음
네당신말이옳습니다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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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이 황혼에 다다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를 미화하려는 경향이 있음.(범죄수준의 피해를 받았거나 상처가 남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그것또한 추억이다 이런식으로... 그런것도 염두해야됨. 왜냐하면 내가 아는 경우는 교련이라는 과목 시간에 선생한테 군화발로 밟히고 이런 이야기 해주시는분이 종종 있음.
레코드타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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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싸대기도맞고 몽둥이로100대도 맞고 각종 고문비스무리한것도 지난일이라 아무렇지않지만, 중딩때 반애들 다보는앞에서 엉덩이까고 맞았는데 다맞고나서 냄새나니까 꺼지라고한게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굴욕감듬. 씌벌새끼 그때도 몸안좋아보였는데 지금은 뒤졌겠지..
아마걔도
2022-08-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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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도권은 잘 모르겠는데 지방은 진짜 최악임 엄마 앞에서 때리고 학교 어디 실습실같은곳에서 문잠고 패고. 딱 하나 의문은 그때 차라리 맞짱뜰걸 왜 그렇게까지 쳐맞고있었을까 이거밖에 없음
행복하고싶어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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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채나 목검으로 맞으면 진짜 뒤짐...엉덩이 터진당...
오븐치킨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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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교련같은 군사과목이 아예 있었던 시기가 제일 심했지. 그때 맞았던 사람들이 선생이 되기 시작한 다음 세대도 심했고. 지금 교권이 추락해서 선생들이 피해를 보고는 있지만 적어도 없애야 하는 것은 맞았음
duck5070
2022-08-06 3
0
나도 기억난다… 떠들다 운나쁘게 쓰레기담임선생 기분 최악으로 안좋은날에 걸려서 빠따 진짜 쓰러질때까지 맞고 집에도 친구가 자전거 태워줘서 겨우 간날 완전 피부가 핏방울 맺힌 타노스가 되있었는데 엄마가 니가 맞을짓 했겠지 이러셨던거…
싸우면목성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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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누구도 학생을 보호해줄수 있는곳이 없음. 경찰도 그냥 넘어가고 학교에서는 어떤식으로든 무마하는게 국룰임
어두운미래
2022-08-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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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50대 사람들이 학교 다닐 때 만났던 선생님 들 중 몇몇은 선생의 탈을 뒤집어 쓴 악마들이었지. 그리고 그런 악마들이 너무 많았어.
쿠델리아
2022-08-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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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맞을 짓을 했겠지 라는 말이 부모세대가 직접 당해 본 적이 없는 일이라서 그랬던 거구나. 이유 없이 때린다는 걸 모르니까 오죽했으면 때리기까지 했겠냐 라는 생각이었나 봄.
후렴비빔밥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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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칙은 길이자유인데 급칙이라며 담임년이 귀밑 2cm까지 짜르라함. 안자른 애들 나와서 빠따로 엉덩이 한대씩 때리는거였는데 반 여자애 전부 맞음. 내차례에 귀뚫어서 투명귀걸이 했는데 때리다가 보였는지 빠따로 미친듯이 맞아서 엉덩이 터짐... 학교에 대한 좋은기억이 없다. 분위기도 저절로 약육강식이었고 애들도 만만한 상대 찾아 갈구며 내리갈굼하는 시대였다고 생각함. 에어컨은 교무실만, 엘베랑 좌식변기는 선생님만 쓰는 선생에 대한 권리는 있어도 학생 인권같은거 없었음.
nomine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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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고엽제 피해자 전역후 직업소개 같은걸 고등학교 교사로 받은 사람들이 있었다고 들음 ...;;
뭐만하면다있데
2022-08-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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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인데 학교... 솔직히 학교는 그렇다고 쳐도 나땐 학원에서도 맞았는데 이게 맞냐? ㅋㅋㅋㅋ 돈 내면서 맞았네 그땐
나의모자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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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나왔는데, 수학여행갔다가 개인시간 가지고 다시 관광차로 모이는 시간에서 조금 늦었음. 늦은 아이들 관광차 근처 땡볕에 일렬로 세우고 아스팔트 위에 무릎꿇게 한 다음 허벅지를 발로 밟았음. 나는 아직도 그 날이 잊히지가 않음. 4박5일 수학여행이 그 시간 이후로 얼룩짐. 그 선생님은 학주로 무섭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나 졸업할 때까지 속으로 저주했음. 수업시간이 아닐 땐 좋은 선생님 코스프레 유지하고 수업시간엔 우리들을 인격적으로 모멸감을 안겨줬음. 조근조근 야금야금 한마디 한마디 사람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짓밟는 위선자였음. 지금은 정년퇴직한 걸로 아는데 일부러 고등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아봤음. 그 위선적인 웃음은 여전하더라. 행복하지 않길 바란다.
네이트온받은파일
2022-08-06 2
0
지금도 생각나는 중학교 선생놈 진짜 만나면 주먹날릴것같은 새끼임....
훑훑훌훌훑훑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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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한테 엎드려뻗쳐하고 사커킥맞은게 제일 기억에남음
복학했다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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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도 졸업이고 그 당시 체벌이 너무 당연한 거여서 교복이 터질정도로 맞고 다님. 엉덩이 맞으면 앉아서 수업 못듣는다고 허벅지 위쪽을 쳤는데 웃긴 건 여선생들은 힘이 약하다고 남선생보다 위험한 흉기로 더 많이 때려댐. 독실한 기독교 학교였는데 매일 종례 때마다 강제로 기도 올리게 하던 담임선생.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 폭력 때문에 내 기독교 혐오가 시작된 것 같다.
행주는삶아야지
2022-08-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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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가 별로 안맞은건 유교적인 문화 때문임 일제도 유교적인 사상이 있었기에 학생은 자식과 같고 같이 학문을 배우고 익혀 나가는 동문이라는 스승이 많았기에 아주 엄격하게 체벌을 금했음
바나나바닥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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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대 초반인데 체벌 있었음. 중학교때까지만
힘차고강한아침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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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인데 하키채 당구채 야구방망이 목검 대나무뿌리 회초리 단소 자 별의별거로 맞아봤지만 도구 쓰는 사람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본인들이 정한 선? 강도?로 때렸음 팔로우스윙없이 끊어서 침. 지금 생각하면 그것또한 폭력이지만 그 당시에는 감정배제하고 맞아서 오히려 도구로 맞는게 기분나쁘지 않았음. 세뇌당한걸지도 모르지만?.. 암튼 오히려 맨손으로 때려도 얼굴, 머리를 때리거나 손가락으로 가슴팍 밀치면 기분이 더러웠음. 아직도 길가다 마주치면 죽이고싶은 교사새끼있는데 살아있나 모르겠다.
소심한소시민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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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 지방인데 초딩때 자로 뺨도 맞아봄 ㅋㅋ
15분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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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 35년생이신데… 당시엔 선생들이 칼 차고 수업했다고 함. 일본 순사들이 차는 긴 칼..
미디엄레어
2022-08-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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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휴 베이비 붐 세대들 확 늘어나면서 한정된 교원으로 통제가 안 되니까 체벌이 늘지 않았을까 싶어. 전쟁 때문에 감정이 피폐해진 세대가 교직에 들어오기 시작한 탓도 있을테고.
이쁘다고말해
2022-08-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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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하게는 무릎 꿇고 있는 상태에서 가슴팍을 발로 차서 뒤로 넘어가 봄ㅋㅋㅋㅋㅋㅋㅋ난 여자임
애드빌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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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수업 중 딸꾹질 했다고 뺨 때린 선생놈 아직 잘 사나 모르겠네. 홍x표 이 인간아, 무병장수해라 퉷.
머아러다아
2022-08-06 2
0
그러게 우리는 왜 가만히있었을까...부모님들은 왜 말리지 않았고 다른어른들은 그걸 왜 지켜만봤을까 때리는게 당연하고 맞는게당연하다고 학습이된걸까 슬프네
황사방역마스크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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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초반도 많이 맞았는디
매트리스두겹
2022-08-06 5
0
여기도 평균연령 높아서 애들이 안 맞아서 버릇없다고 하는 사람들 많더라
불행한가자미
2022-08-06
매트리스두겹
2022-08-06
양만장
2022-08-06
불행한가자미
2022-08-06 
매트리스두겹
2022-08-06
DeCeglie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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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뺨때리는 미친냔있었음 초2였는데 난 안맞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ㄹㅇ뒤통수 때려주고싶네
가루즈앤판처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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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와 하키스틱으로 맞아본거 같네
올카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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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데 불려나가면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귀때기 풀스윙으로 3대 맞고 대화 시작 그리고 이어지는 구타 선생이 학생 와사바리 팅구고 발로 무자비하게 밟음 주먹으로 얼굴 치는건 기본 몽둥이로 엎드려 뻗쳐하고 피는 선생은 참스승이셧음 시발 생각하니 열받네 춘보야 성경아 지나가다 내만나면 죽는다
중곡동대마왕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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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당연히 옛날로 갈수록 체벌이 심했을줄 알았는데... 내 시대만 유독 그 ㅈㄹ난거였네. 나도 하키채로 많이 맞았는디. 선생들 출신 보면 임용절차는 거쳤나 싶을정도로 질 낮은 선생들도 많았음.
야짤올리는사람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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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때 일이다. 담임 선생이었던 양모씨는 풍채가 아주 좋았다. 키가 크고 몸이 두껍다 해야 하나? 뼈가 굵다 해야 하나? 손도 아주 두툼하고 두꺼웠다. 말투가 친절하고 자상해서 반 아이들 대부붐이 아주 잘 따랐다.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인지 2학년만인지 암튼 때거리로 나와서 연날리기를 한 적이 있는데 되게 자상하게 잘 가르쳐주었던 기억이 난다.
야짤올리는사람
2022-08-06
야짤올리는사람
2022-08-06
야짤올리는사람
2022-08-06
야짤올리는사람
2022-08-06
야짤올리는사람
2022-08-06 
jong2good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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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장이 수업시간에 반마다 돌아댕기면서 이름 부르고 이름불려서 나가면 일단 싸대기 맞고 시작함.
수달이사는숲
2022-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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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나 넥타이 잊어버리고 왔다고 지각한 애들이랑 같이 수업 못들어가게 하고 한시간동안 우산으로 때림. 미술 준비물 신문지 놓고 왔다고 두시간동안 엎드려뻗쳐 시키고 한명 말썽부렸다고 체육 두시간동안 오리걸음으로 건물 돌게함. 수업시간에 안경 닦았다고 출석부로 머리 맞음. 땡땡이아니고 병원간다고 말하고 조퇴한건데 땡땡이친애랑 같이 출석부로 머리 맞음. 나중에 사과하심. 문제 틀리면 당구큐대, 마대걸레자루, 자, 북채, 신발 등등 많았음. 수학여행에서 잘준비 하는데 떠든다고 발로 차고 뺨때리셨는데, 알고보니 윗층이었음. 내 동문중 한명은 합창반 안들어간다했다가 음악선생에게 하루 수업 못듣고 두시간동안 몽둥이로 폭행당해 실려감. 수업중 아무나 갑자기 뺨때리는 미친 선생들도 여럿 있었음.
작은건물주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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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하키부가 잇는게 싫엇엇다..
어딜가도부끄러운웃대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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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살기 좋구나 난16인대 초등학교 저학년때 많이 맞고 벌서고 그랬는데
밭가는누렁이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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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안넣었다고 선생이 주도해서 괴롭히는 경우도 있었으니 말 다했지 뭐... 나도 그런 느낌으로 왕따 당한 것 같고 별다른 대처를 받지도 못했던 것 같고 덕분에 트라우마에 성격도 뒤틀려버렸었지... 난 27살이된 지금도 그때 당했던 체벌등이 생생히 기억남
배드워즈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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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수도권 거주 ㅡ 최대가 초등학교 때 투명의자 한 거 빼고 체벌이 뭔지 모름..
우리대디
2022-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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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많이 맞은 세대가 가정폭력도 심했던것 같음. 경험담임.
여름가람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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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줄 때까지 패는 선생, 무슨 수당이라도 주는지 환경 미화 1등 해야한다고 화분 사오라는 선생, 교회 나오라고 괴롭히는 선생. 왕따 방관하는 선생, 숙제 안했다고 친구끼리 뺨때리라는 선생 별별 선생 많았지
양만장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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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이라는 과목이 생기면서 군인이 학교에 들어왔지 군대식교육을 도입했고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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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인데, 나 중딩때 각목으로 빠따치는 선생 있었음. 과학 선생이라 그거 안 맞으려고 애들이 과학은 열심히 하드라..
와꾸불변의법칙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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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대. 초딩3학년때던가 숙제인지 준비물인지 뭘 안가져갔는데 여담임이 "야이×끼야 누가 이딴식으로 하래" 이러고 따귀를 맞음. 어릴땐 따귀를 맞은것보다 야이×끼야란 말이 충격이었음 부모님도 욕을 안하셨던 것도 있고 너무 커보였던 담임의 존재가 날 위협? 한다고 느꼈거든.. 아직도 그 순간의 공기, 표정, 내 마음 모든게 생각남 선생 자격 없는 인간들이 많았던거같음
YourMomGay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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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킹 파시스트놈들땜에 졸라게 처맞고살았네.
와우접음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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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부산인데 초1,2학년때 담임이 되게 잘해줫는데 나중에 커서 알고보니 촌지 받아서 그런거더라고 초3때 서울로 갔는데 서울에선 촌지 안받았다고. 나때도 촌지 있었을 줄은 상상도 못함
몽뀨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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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부모는 선생한테 맞았다 하면 잘맞았다 니가잘못했겠지~라는 반응이였을까 ?? 난 내새끼 맞고왔다하면 화날거같은데
이런십방망이가
2022-0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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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자란세대 부모는 내자식이 학교 맞고 다니는걸 못참지
큰추마
2022-08-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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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보니 어릴 때는 아빠한테 맞고 학교 가서는 선생님한테 맞고 군대 가서는 고참들한테 맞았네 한 25년을 맞으면서 살았구나… 그래도 선생님한테 맞은 게 제일 낫다 그래도 그건 야자튀어서 떠들어서 친구랑 주먹다짐해서 뭔 이유라도 있었고 아빠한테 처맞고 목졸리고 쌍코피 터지고 기절한 것 같은 강렬한 기억은 없으니
큰추마
2022-08-07
20육1674
2022-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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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 시원하게 비오는날 창밖 잠시 봤다고 교탁에 무릎 꿇리고 본인 얼굴이 시뻘게지도록 내 발바닥 수백대 때린 영어선생 김민희 선생 잘 사는지 궁금하네
해롤드D라스웰
2022-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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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채 세워서 뚝배기 깜 ㅅㄱ
뽀송한호떡
2022-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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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3때 진짜 심한 선생님은 단소로 손바닥 때리는 선생님이었음,, 숙제 안해오면 손바닥 단소로 100대 맞는거였는데 친구가 안해와서 맞다가 코피터져서 선생님이랑 같이 화장실가서 처리하고 다시 와서 남은거 맞았음. 충격적이어서 10년 지났는데도 기억남
오늘엑스내일
2022-08-07
고속푸리에변환
2022-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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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나무 봉으로 머리 맞음. 남자얘들만 세게 때림
오늘엑스내일
2022-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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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웹툰 정글고만 봐도 알지 20대 중후반들까지가 커트라인이었음 그 당시 그냥 맞는 게 당연한 분위기 였지 요구 시험점수 못달성하면 맞고 숙제안해오거나 준비물 안챙기면 맞고 그랬음
오늘엑스내일
2022-08-07
덕1곰
2022-0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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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 난 숙제 안해갔다고 UDT출신 체육선생이 담임이였는데 그인간한테 발바닥 짧은 하키체로 맞고 다른 여선생은 입학식날 애들한테 개쌍욕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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