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와서 성추행하는 색기 진쟈 [14] |
2025-06-20 1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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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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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매일 오는 손놈
올때마다 우리 사장님（젊음） 이름 친구처럼 부르면서 ㅇㅇ이 오늘 안나왔냐 묻고
한번은 사장님 전화번호 나한테 묻고
나한테도 시발 커피 줄때마다 내 손 겁나게 주물럭거리고
한번은 손이 참 부드럽네요 이지랄하고 ㅋㅋㅋㅋ
사장님 친구 아니냐라고 하신다면 절대 아님.
사장님이랑 교대할때 손놈 왔었을때 사장님이 나한테 저 손님 좀 이상하다고 직접적으로 말했고
생긴것도 말투도 개찐따（이런 욕 안하고싶은데 딱 보면 그런 부류임..）인 손놈이랑 누가봐도 일진 출신같으신 우리 사장님이랑은 하늘과 땅차이임.
그리고 방금 내 이름 물어보고 내 나이 물어보고 갈때（시발ㅋㅋㅋㅋ 그래도 이름은 안알랴줌）존나 안궁금한 지 나이 알려쥬는데 43살ㅋ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하면서는 잊어먹는데 출근하고 저 손놈 올때마다 아시발 싶어짐ㅋㅋㅋㅋ
방금도 손주무르기 존나 하고 감
피했눈데 기어코 주무르고 감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