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던 그시절... [10] |
작성 2022-08-08 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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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4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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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던 그시절... [10] |
작성 2022-08-08 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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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4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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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된장국싱거움
08-08 15:04:26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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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뭔가 느낌이 저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 "위험 한 거 아냐?" 하면 "알아, 위함한 거" 라고 하고 넘어가던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동
중국유학생05
2022-08-08 13:31:3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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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린 기관사들이 더 대단한데...? [2]
이동
관자놀이튀김
2022-08-08 15: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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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 시대네 이해가 간다
이동
걸스데이가체고시다
2022-08-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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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두개골이 약했던거지 너희 잘못아니라고 ㅋㅋ
중국유학생05
2022-08-0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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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린 기관사들이 더 대단한데...?
우는오리
2022-08-08
쿵꿍따
2022-08-08
니엄마된장국싱거움
2022-08-08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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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뭔가 느낌이 저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 "위험 한 거 아냐?" 하면 "알아, 위함한 거" 라고 하고 넘어가던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폭풍김할배
2022-08-08
모스기토
2022-08-08
작은아기고양이유미
2022-08-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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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멀찍이 떨어져서 보라니까 왜 150mㅋㅋㅋㅋㅋㅋㅋ
2022-08-08
관자놀이튀김
2022-08-0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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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 시대네 이해가 간다
지옥사이다
2022-08-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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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고양시 이사왔을때 ㅋㅋ 폐타이어공장 바로 옆 학교에 다녔음 ㅋㅋ 걍 노빠꾸로 폐타이어 아침부터 공장마당에서 태우고 있고 학생들 아무렇지도 않게 등교함 ㅋㅋ 뭐십팔 폐타이어가 어쨌다고 ㅋㅋ 하던시절임. 오락실 앞에서 시끄럽게 떠든다고 지나가던 아저씨가 쌈싸대기 후리고 컴퓨터학원선생님이 담배피면서 워드 가르치던 시절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까 대단하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