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물.manhwa [17] |
작성 2022-08-14 17:48:41
ⓞ 추천
ⓤ 단축URL
|
17
26,611
자연산낚지
|
엄마의 보물.manhwa [17] |
작성 2022-08-14 17:48:41
ⓞ 추천
ⓤ 단축URL
|
|
자연산낚지
|
|
|
개그맨최효종
2022-08-14 
9
0
어거 볼때마다 너무 가슴아파 ㅠ
키아하사
2022-08-14 284
0
가난은 죄가 아닌데 가난을 비웃는 새끼들이 너무많다
얼음벌판
2022-08-15 
개굴개굴개구라
2022-08-15
두부총각
2022-08-14 206
0
아… 이거랑 ‘야구 미안해’ 가 내 눈물벨임… 생각없이 들어왔다 또 한바가지 쏟고 감…
아수라공갈
2022-08-15
넌너무많은걸알고있어
2022-08-15
마파두부덮밥
2022-08-14 30
0
ㅅㅂㄹㄷ... 지들은 전용 사진사라도 집에 고용하고 매일 사진찍었나.... ㅠㅠ
2022-08-15 
메모잘하는아이
2022-08-15 12
0
놀린 친구들을 찢어버려야지 왜 그걸 찢어ㅜㅜㅜ
미시경제거유경제
2022-08-15 48
0
이런거 보면 쫌 슬픔. 우리 엄마는 어릴 때부터 나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많은 걸 포기했는지만 늘어놓았거든. 그리고는 내가 상처받았던 말들은 기억을 못 하더라고. 내가 저런 일을 했으면 우리 엄마는 날 먼지나게 때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듬. 엄마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건데, 이해는 되도 어린 시절부터 내내 그란 것들이 쌓여서 내 존재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음. 당연히 힘든 것도 이야기 못 하고. 다른 애들은 이런 걸 옛 추억처럼 잘 넘기던데, 나는 그게 안 돼서 항상 엄마가 좀 멀게 느껴졌음. 지금도.
maserah
2022-08-17 
이또한흘러가리라
2022-08-15 0
0
애들이 어려서 그럴순있지만 지금 내 친구가 앨범이라고 보여준다면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에 감동할거같다
피카츄르
2022-08-15 2
0
감동파괴 하고 싶다. 안그러면 이 슬픔을 감당 할 수 없거든
밭가는누렁이
2022-08-15 1
0
어리다고 무작정 용서와 관용을 보여주면 그걸 이용하려는 친구들이 많던데 이제는 그런 애들은 그냥 찢어버리고 싶더라
언태야
2022-08-15 2
0
눈팅만 하는데 회원가입해버렸어... 나 울렸으니까 너네가 책임져...ㅠㅠ
보팔왕
2022-08-15 0
0
가난한 가정에서 저정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신이 내린 기적이고 그 사람의 평생의 복이라고 생각한다.
청산가리보다더한암내
2022-08-15 0
0
이거 내 눈물발작 버튼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 웃자